▶ 상품소개
* 대만의 대자연을 느껴보세요~! 아름다운 양명산 투어 후 유명한 스린 야시장으로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 명소 소개 -
칭티엔강(擎天崗)
태양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평평한 지형은 대만 죽고산의 용암으로 형성된 계단식 지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차 재배와 방목지로 사용되었습니다. 대만 해방 후 정부는 원래 따링스 목장(大嶺峙牧場)의 칭티엔강과 렁수이컹 지역 계획에 따라 양명산 목장을 설립했습니다.
렁수이컹(冷水坑)
렁수이컹 일대는 일대가 함몰되어 과거에는 칠성산(七星山)과 칠고산(七股山)의 용암댐에 의해 형성된 호수였는데, 이후 호수의 유출수가 마르면서 호수 바닥이 드러나 지금의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지역의 온천 온도는 40℃로 다른 지역의 온천 온도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렁수이컹이라고 불립니다.
대둔산 자연공원(大屯山自然公園)
대둔산 자연공원은 대둔산 북서부에 위치하며 해발 약 800m로 식생이 복원되어 형성된 자연공원으로 온대 활엽수림과 화산구가 가장 특징적인 곳입니다.
렁수이컹 트레일을 한 바퀴 도는데 30분정도 소요가 되며, 우유연못, 징산 다리, 냉수갱 생태늪 등 꼭 한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