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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출발: 파티마, 바타야, 나자레와 오비도스 전일 투어

나자레
투어
117,9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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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파티마, 바탈랴, 나자레와 오비두스 투어를 통해 포르투갈의 풍부한 역사, 문화와 전통을 탐험하세요. 포르투갈의 시골 마을과 역사 유산을 만나는 여행.
  • 파티마에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의 전설에 대해 들어보세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지인 바타야 수도원을 방문하세요

  • 빅 웨이브 서핑의 수도인 나자레의 예스런 어촌 마을에 들러보세요

  • 포르투갈에서 가장 매력적인 중세 마을인 오비두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전형적인 진지냐 체리 리큐어 맛보기

상품설명

리스본 호텔에서 가이드와 만나 파티마, 바타야, 나자레, 오비두스 당일 여행에 참여하세요.

에어컨이 완비된 미니밴에 올라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약 115km를 이동하여 파티마에 도착합니다. 이 도시는 1917년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후 발전한 곳입니다. 파티마 성소에서는 독특한 신앙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자이든 아니든,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는 이 영성적인 장소에 무관심한 느낌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917년 세 명의 어린 양치기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셨다는 전설과 포르투갈에서 가장 숭배받는 성모 마리아의 성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바탈랴로 이동하여 포르투갈에서 가장 훌륭한 후기 고딕(14세기) 양식의 건축물인 바탈랴 수도원을 방문하세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지입니다. 이 수도원은 1385년 카스티야인들과 벌인 알주바로타 전투(batalha)를 기념하여 지어졌으며, 원래 이름은 모스테이루 드 산타 마리아 다 비토리아(승리의 성모 마리아 수도원)였습니다.

현지 어부들이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싣고 돌아오는 매력적인 해변 마을 나자레에 잠시 들러보세요. 점심 식사로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자비). 그 후, 나자레의 전설과 1182년 성모 마리아가 어떻게 기적의 개입을 했는지 알아보세요. 포르투갈 기사 돔 푸아스 루핀호(템플 기사일 가능성 있음)가 어느 날 아침 짙은 안개 속에서 사슴을 사냥하던 중 100m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그의 목숨을 구한 이야기입니다. 이곳에 작은 예배당이 지어졌습니다. 나자레는 2011년 역대 최대 파도(24m) 기록을 보유한 빅 웨이브 서핑의 수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성벽으로 둘러싸인 동화 속 중세 마을인 오비두스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하얀색으로 칠해진 집들이 늘어선 자갈길을 따라 걸으며 장인의 솜씨가 담긴 상점을 둘러보고, 유명한 진지냐(Ginjinha) 리큐어를 맛보세요. 한때 포르투갈 여왕의 소유였으며 시대를 초월한 마법을 간직하고 있는 이 마을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해가 질 무렵, 포르투갈의 기적, 전투,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편안하게 리스본으로 돌아갑니다.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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