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파리에서 루아르 계곡까지 하루 종일 투어를 떠나 샹보르 성, 앙부아즈 성, 그리고 유서 깊은 도시 오를레앙까지, 세 곳의 상징적인 장소를 둘러보세요. 샹보르의 유명한 이중 나선 계단과 드넓은 공원을 비롯한 르네상스 건축물들을 감상해 보세요. 루아르 강 위에 우뚝 솟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안식처인 앙부아즈 성으로 향합니다. 앙부아즈에서는 매력적인 마을을 둘러보거나 다빈치가 말년을 보냈던 클로 뤼스를 방문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을 갖습니다. 잔 다르크의 유서 깊은 도시 오를레앙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녀의 유산을 기리는 대성당과 박물관을 방문하세요. 성, 역사, 그리고 문화를 만끽한 하루를 보낸 후 저녁에 파리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