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여왕'이라 불리는 물의 도시 베니스. 이 도시의 화려한 이미지는 18세기 화가 카날레토가 그린 풍경화를 통해 유럽 전역에 퍼졌으며, 현대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최초로 공개되는 다수의 카날레토 작품을 중심으로, 18세기부터 19세기 말 인상파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에 걸쳐 그려진 베니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소개합니다.
전시 기간: 2025년 4월 24일(목) ~ 6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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