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정권의 소름 끼치는 사건과 가장 어두운 순간을 프놈펜 S21 감옥과 킬링필드 방문을 통해 알아보세요. 투어는 호텔 픽업으로 시작하여 크메르 루즈 정권 하에서 감옥으로 변모한 학교였던 첫 번째 목적지인 S21 감옥으로 향합니다. 1시간 15분 방문 후, 프놈펜 남쪽 11km에 위치한 킬링필드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크메르 루즈에 대한 유익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서 그곳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과 매장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반나절 투어는 역사를 좋아하거나 캄보디아의 과거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코스입니다. 입장료 및 오디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