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소개
* 타이난을 가면 진짜 꼭 들려봐야 할 '치메이 박물관'
치메이 박물관은 아시아 최대의 개인 박물관입니다.
전시실의 면적 6,600제곱미터의 규모이고 악기, 회화, 조각, 자연사 표본, 무기 및 갑옷 등이 4,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설립자인 허문용 대표는 "좋은 문물은 여러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 박물관을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는 예술관, 악기관, 병기관, 로뎅전시관, 동물관, 조각 전시관 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천천히 감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역사의 궤적을 따라 함께 치메이 박물관으로 가볼까요?!
* 티켓 사용 방법
QR코드가 있는 바우처는 기재하신 이메일로 따로 발송해 드리오니, 이메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에서 직원에게 QR코드가 있는 출력된 바우처 또는 모바일 바우처를 보여주시면 스캔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