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ETA 전자비자 발급 방법은 '더보기' 를 확인해주세요 [호주 ETA 비자 발급 참고사항] 호주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예약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청방법 : Australian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1년 발급비용 : 20AUD(호주달러) 필요서류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ETA 앱 설치 :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설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 설치 (아이폰 전용)

자세한 NZeTA 전자비자 발급 방법 ☞ 뉴질랜드비자 신청방법 보러가기 [뉴질랜드 NZeTA 비자 발급 참고사항] 뉴질랜드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예약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청방법 : NZ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2년 (여권 재발급 시 신규 신청할 것) 발급비용 : 스마트 폰 앱 신청시 117NZD / 홈페이지 신청 시 123NZD(뉴질랜드달러) 필요서류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NZeTA 앱 설치 : ☞ PC로 신청하기.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설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 설치 (아이폰 전용)

■출발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중간항공은 앞뒤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출발 전 확정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예약시점에 따라 특가 적용, 홈쇼핑 특가 진행 및 항공요금 변동, 호텔료 인상 등으로 인하여 여행 상품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판매채널을 통해 예약된 동일 일정의 고객님들과 함께 진행될 수 있으며 정확한 총 여행 인원은 출발 1일 전에 확정된 웹 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중요!호주/뉴질랜드 비자 발급관련 유의사항■■ 동명이인, 범죄기록 등의 확인을 위해 비자의 발급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출발일 2주 전까지 비자 신청의 완료 및 발급여부를 반드시 재확인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비자 발급 거부로 인해 예약 취소시 약관에 따른 취소료가 부가됩니다. ■출입국 유의사항■ *용기당 100ml를 초과하는 액체, 스프레이, 젤 형태의 모든 물품은 기내 반입이 불가합니다. *소지하신 여권이 "유효기간 6개월 미만, 낙서, 메모, 훼손, 페이지 소실, 서명란의 서명 누락" 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반드시 여권의 상태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출발전 항공사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이외의 국적(여권)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예약전 반드시 상담원에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드니 가이드 미정

캥커루, 코알라, 왈라비,애뮤등의 희귀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먹이줄수 있는 동물원 페더데일 동물원(Featherdale Wildlife Park)은 호주 시드니 근처에 위치한 동물원으로, 코알라, 캥거루, 태즈매니아 데블 등 다양한 호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동물들과의 상호작용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다. 유칼리투스 잎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르며, 기암괴석, 폭포, 계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다. 유칼리투스 잎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르며, 기암괴석, 폭포, 계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협곡 사이를 건너며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블루마운틴의 모습과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잊지 못할 관광 포인트

약 3분여간 케이블카로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이동할 때, 매 순간 바뀌는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관광 포인트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 열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시닉레일웨이는 250m에 달하는 수직 절벽의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쥬라기시대의 열대우림을 탐험할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

시드니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본다이 비치는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라는 뜻의 원주민 언어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서퍼들을 열광하게 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m 높이의 까마득한 수직 절벽에 거센 파도가 부서지는 장관과 남태평양의 푸르른 망망대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푸르른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어느 방향으로 바라봐도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그림 엽서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시드니 크루즈에 올라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경치를 감상하게 됩니다.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건축물을 한 눈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트 데니슨과 같은 최고의 하버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는 요트의 돛과 조개껍데기를 모티브로한 우아한 외관이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전경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극장과 콘서트홀을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싱글 아치형 다리이며,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인근의 오페라하우스와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낸다. 노을이 질 무렵이나 해진 후의 하버브릿지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드니의 풍경을 한 앵글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포토스팟이다. 호주의 제2대 총독의 부인이 바다 건너 고향을 그리던 장소에서 유래하여 미세스 맥콰리체어라고 한다.

*JQ/VA/QF/NZ/CI/EK(예정항공) *예정 항공 스케줄로, 앞 뒤 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정 항공 스케줄로, 출 도착 도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 제공되지 않을 경우, 도시락이나 공항식으로 대체.

과거 금광촌으로 붐볐던 마을이지만 지금은 한적한 모습으로 그 시절의 풍경을 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가을이면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에 가득한 단풍나무길로 유명하다.

퀸스타운 최고의 명소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으면서도 무사고를 자랑하는 이 번지점프이다. 직접 뛰는 짜릿한 경험도 좋겠지만, 43미터 높이에서 제각각의 포즈로 뛰어내리는 도전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명소이다.

와카티푸 호수는 물빛이 맑은 하늘 만큼 푸르고 아름다워서 마오리족 '비취 호수(와카티푸)' 라는 이름을 지어 지금까지 와카티푸 호수라고 불린다. 날씨가 맑고 물결이 잔잔한 날에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남알프스의 봉우리가 호수에 비쳐 탄식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가 마치 거울처럼 산과 나무, 하늘의 풍경을 그대로 반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1953년에 착공되어 근 20년이 지나서야 완공된 터널로 여러 명의 인부들이 공사 도중 목숨을 잃을 정도로 험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밀포드사운드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지만, 터널 입구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모든 차량들이 잠시 멈추어 가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빙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거대하고 맑은 호수와 장엄하게 솟아있는 마이터 피크등이 큰 볼거리다. 폭포와 기암절벽등의 밀포드 사운드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구경한다. 물개와 같은 해양생물도 보인다. 뉴질랜드 남섬에 가면 MUST SEE 라고 할 수 있는 관광지 이다. 관광포인트 : 피오드르는 빙하기에 빙하의 이동에 의해 깊게 깍여져 나간 만을 말한다. 사운드는 피오르드를 뜻하며 밀퍼드 사운드는 이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피오르드에서 가장 폭이 좁은 코퍼 포인트로 들어간다. 이곳은 바람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곳으로 이따금 100노트가 넘는 돌풍이 부는 일도 있다고 한다.뉴질랜드 불개들이 햇볕을 쐬고 있는 실록 지역, 배가 빨려 들어갈것 같은 스털링 폭포등이 볼거리이다. 가는방법 : 퀸즈타운에서 약 300KM정도떨어진 곳에 있다.

뉴질랜드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수만 년 간 빙하의 침식이 만들어낸 피오르드 지형의 절경을 크루즈를 타고 감상한다. 입이 벌어질 정도로 웅장한 규모의 절경이 자연이 주는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1년 내내 만년설이 빛나는 뉴질랜드 최고봉. 뉴질랜드 남섬에 '서던 알프스'라는 별명이 붙게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데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호수이다. 데카포는 밤이 잠드는 곳 이라는 뜻의 마오리어로, 밤이 되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마운트쿡의 산맥에 둘러 쌓인 푸카키 호수는 석회암이 녹아 독특한 초록 빛을 낸다.

에이번강은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맑은 도시 전체에 유유히 흐르는 강으로 강가에는 잔디와 버드나무, 풀로 덮혀있는 둑으로 되어 있다. 에이번 강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에이번 강에 걸린 돌다리인 추억의 다리를 건너보는 것도 왠지 운치가 있고, 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추억이 된다. 강 가에서 카누를 빌려 저어보거나 에이번 강을 내려가는 곤돌라를 타고 아름다운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넓은 공원으로 에이번 강 호반에 위치하고 있다. 182ha 의 어마어마한 넓이를 지닌 공원이라 식물원을 중심으로 북 해글리 공원과 남해글리 공원으로 나뉘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원에서 골프와 테니스를 비롯하여 뉴질랜드의 전통경기인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특히 주말이 되면 운동선수들의 운동경기나 온가족이 함께 나와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해글리 공원안에 있는 식물원에서는 장미정원,일본정원,분수정원등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열대식물이나 희귀한 식물들을 관람할수 있다. 남해글리 공원보다는 북해글리 공원이 넓기 때문에 여유있는 여가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고,계절에 따라 아름답고 다양한 꽃이 핀다.

*JQ/VA/QF/NZ/CI/EK(예정항공) *예정 항공 스케줄로, 앞 뒤 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정 항공 스케줄로, 출 도착 도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 제공되지 않을 경우, 도시락이나 공항식으로 대체.

거의 2천년전 엄청난 규모의 화산 폭발로 형성되었다는 타우포 호수는 싱가포르만한 크기의 마치 바다처럼 느껴지는 아름답고도 거대한 호수이다. 모래사장에서 증기와 따뜻한 물이 솟아오르고 또 주변의 여러 지열지대에 가면 진흙 열탕이 사정없이 부글거리고 뜨거운 증기가 쉭쉭 소리를 내며 분출하는 화구호로서의 특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47개에 이르는 강과 개일이 타우포 호수로 흘러들어 송어낚시와 카약을 줄기기에 안성맞춤이며, 호수를 둘러싼 삼림지대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과 산악자전거 어드벤처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폭포라 하기에는 그다지 높지 않은 약 10m 안밖의 작은 폭포이지만 고운 옥빛을 띤 물이 부서지며 아름다운 물 빛을 자아낸다. 높이가 얼마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좁은 계곡을 따라 물살이 경쾌하게 흘러 내리는 소리와 모습을 보게 되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후카 폭포로 가는 길에는 후카 빌리지라고 있는데 뉴질랜드의 민속촌과 같은 곳이다. 초기에 이곳에 정착을 온 시조 격의 사람들이 마을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이뤄진 곳으로 초창기 마을 형태를 볼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역사적인 곳으로 당시의 건물과 거리등을 볼 수 있으며 지금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점과 공예품들을 팔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 에 있다.

뉴질랜드에서 퀸스타운 다음으로 번지점프로 유명한 곳은 타우포의 와이카토 강이다. 시내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위치하였으며 와이카토 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45m 높이를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뛰어내리는 스릴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다. 매일 하루에 대략 140 여명이 이곳에서 번지 점프를 즐길수 있고, 준비하는 시간도 약 5분 정도로 짧아 편리하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와이카토 강에서 뛰어 내리는 번지 점프는 보는 사람들이나 직접 하는 사람들 모두 다 즐거움과 스릴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기념 티셔츠를 보급하고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을 갖춘 장비로 자신이 멋지게 날으는 모습을 찍거나 촬영할 수 있다. 관광포인트 : 질문 : 번지점프대 높이는 얼마나 되나요? 답변 : 와이카토 강 표면까지 47 미터 질문 : 물을 만질수 있나요? 답변 : 특별히 물을 만지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 번지점프 줄은 무엇으로 만들어 지나요? 답변 : 라텍스(Latex Rubber ) 질문 :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편한 옷과 신발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질문 : 나이나 몸무게의 제한이 있나요? 답변 : 예! 10세이하의 어린이나 45 kg 이하의 아이 어린이는 할 수 없습니다. (16세 이하의 아이의 경우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질문 : 타우포 번지 점프는 얼마나 운영이 되어 왔나요? 답변 : 1991년부터 전세계의 17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저의 번지 점프를 하셨습니다. 질문 : 타우포 번지점프중에 죽은 사람이 있나요? 답변 : 아니요! 최고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 번지점프는 유래는 어디인가요? 답변 : 4백년전부터 포도줄기로 만들어진 줄을 발목에 묶은 Vanuatu 사람들이 해왔다. 1970년대에 옥스퍼드 대학의 위험스포츠클럽에서 시작하였다. 사업적으로 번지점프가 발전된 것은 "Kiwi’s” (뉴질랜드인)에서 번지점프체험이 태어나게 되었다. 개장시간 : 여름 번지 점프 타임 : 9:00 am - 5:00 pm 연장 번지 시간 7:00 pm : 10월 부터 3월까지 예약손님에 한하여 겨울 번지 점프 타임 : 9:00 am - 5:00 pm 관람소요시간 :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 연중 1년 내내 가능

트랙터를 타고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을 돌아보는 투어. 양과 소는 물론, 한국에선 보기 힘든 알파카도 만나 볼 수 있으며, 양몰이 개가 선보이는 수준높은 양몰이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뉴질랜드 북섬의 심장부 로토루아에 위치한 마우리족 마을 와까레와레와는 솟아나는 온천수와 끓는 진흙탕등 대지의 열기가 분출되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마우리족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전통 예술을 느끼며 편안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소 : 9a Tukiterangi Street Whakarewarewa Village Rotorua, New Zealand 전화/팩스 : TEL: +64 7 349 3463 FAX: +64 7 347 0100 홈페이지주소 : http://www.whakarewarewa.com 개장시간 : 개장시간 :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다섯시 토, 일 정상영업 ( 크리스마스 휴무) 가이드 투어타임 : 오전 9시, 10시 오후 12시, 1시, 2시 30분, 3시, 4시

화산섬인 북섬에서도 지열 활동이 가장 활발한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욕. 로토루아의 지열을 이용한 스파는 여러 곳이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유명하며 역사가 깊은 곳이 바로 폴리네시안 온천욕이다. 적당한 온도의 온탕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휴식을 제공한다.

※마오리 전통요리 항이식 디너 또는 모듬구이 BBQ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의 전통음식으로, 원래는 지열을 이용한 음식만을 일컬어 부르는 이름이었다.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항이디너는 이 음식을 먹으면서, 마오리족의 전통적인 춤인 '포이'를 감상하고, 포이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최대 60미터 높이로 자란 레드우드 숲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전거나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조성된 산책코스에서 세상의 소리와 멀어져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화를 즐겨보자.

노동당 출신의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마이클 조셉 새비지 Michael Joseph Savage(1871~1940)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마오리족의 전통요새인 파 Par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오클랜드 시와 미션베이 등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기도 한 이 곳은 깨끗하고 푸른 잔디들이 펼쳐져 있으며, 1년 내내 잘 정리된 정원에서는 꽃들을 볼 수 있어 여행객뿐아니라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곳이다.

간단한 음식과 함께 피크닉을 나온 가족, 조깅하는 사람, 일광욕과 독서를 즐기는 사람 등 휴식을 취하는 오클랜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옆의 해변. 정원을 사랑하는 뉴질랜드인들이 꾸민 해변의 모습이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