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출발(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사이판 입국 시 필요 서류⭐ 1.여권 - 전자 여권 - 사이판(미국) 방문객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전자여권을 소지 필수 - 단, 대한민국 등 미국 관세 국경보호청이 지정한 국가의 여권 소지자는 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이더라도, 여권 유효기간 내에 여행 기간이 포함되면 사이판 방문 가능 2.비자면제신청서(전자 여행 허가(G-CNMI ETA)) [신청서 바로가기] ☜클릭 - 24/11/29 저녁출발 사이판 운항편부터 '전자 여행 허가(G-CNMI ETA)'를 시행 - 출발일 최소 5일 전까지 발급하셔야 하며, 유효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시점 - 제외 대상: 미국 시민권자/영주권/미주 비자 소지자/ ESTA 소지 승객 (소지하고 있는 서류의 기준이 적용됨) - 24/11/30부터 전자 여행 허가(G-CNMI ETA) 서류를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출발 공항지점에서는 해당 서류 미소지 시 수속 및 탑승 거절됨. - 비자면제신청서(전자 여행 허가(G-CNMI ETA) 작성법 확인 ☜클릭 [마리아나 관광청 안내문 확인하기] ☜클릭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입국 시 필수 서류 안내문 확인하기] ☜클릭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입국 시 참고사항 확인가기] ☜클릭 3.세관신고서 [신청서 바로가기] ☜클릭 - 모든 탑승객은 입국 3일전(도착 72시간전) 전자세관 신고 필요 - 신고 완료 후 나오는 QR code를 세관 담당자에게 제시 - 2024년 4월 27일 이후 기내에서 세관신고서 미배부 - 세관신고서 사전 미신고에 따른 항공권 문제 발생 시 일반 예약/발권 규정 따름(INDV/GRP 전체) - 사이판 전자세관신고서 작성법 확인 ☜클릭 ■사이판 현지 비상연락처 안내■ 모두사이판 사무실 001-670-234-1765 현광운 지사장 001-1-670-483-9931

[사이판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사이판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택시가 주 교통수단입니다. 호텔에 대기중인 택시나 면세점 앞에 있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이판은 연중 기온변화가 거의 없고 평균 온도는 27도입니다. ■ 사이판 밤하늘의 수많은 별보기는 사이판을 방문하시는 여행객들만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특권입니다. ■ 환전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고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편입니다. 주요 호텔과 T 갤러리아, 일부 숍에서 환전할 수 있지만 환율이 좋은 편은 아니며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 사이판은 남북 약 21km, 동서 길이 8.8km로 도로가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차량 렌트시 네비게이션 없이 지도만으로 찾아가기 쉽습니다.

[가이드:입국장나와서 우측 주차장쪽으로 나오시면 가이드가 대기하고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로 끌려와 목숨을 잃은 한국인을 위한 위령탑이다. 당시 한국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로 끌려와 목숨을 잃은 한국인을 위한 위령탑이다. 당시 한국인들은 징용과 위안부로 이곳까지 끌려왔던 민간인들로 혹독한 환경 속에서 살다가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 위령비는 1981년 이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가운데 탑을 중심으로 작은섣등과 함께 마련되어 있다. 탑정상의 비둘기가 정면이 아닌 옆면을 보고 있는데 그쪽이 한국방향이라는 설이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국인 관광객은 들러서 추모의 묵념을 하고 돌아간다.

사이판 북동부에 작은 석회암섬. 섬에 뚫린 구멍들은 새들이 사는 집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아침 저녁이면 새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새가 많이 살아서 그리고 섬 주변으로 파도치는 모습이 새가 날개짓 하는 모습으로 보여서 새섬으로 불린다. 또한 원주민들이 바다에서 육지로 향해 웅크리고 있는 거북이 모양이라고 하여 거북섬이라고도 부른다. 새섬은 사이판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쉴새없이 관광객들이 밀려온다. 전망대에서 보면 석회암 섬에 뚫린 구멍들이 보인다. 원주민 말로는 '이슬레타 마이고 파항 (isleta maigo fahang)' 이라고 하는데 `잠자고 있는 바다새들의 섬 ( island of sleeping seabirds )'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한다. 또한 달뜨는 광경이 일품이라고 하여 시적으로 '월견도(Moon Viewing Island)'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일본어 원어를 빌리면 반자이클리프로, 사이판에서 가장 북단 끝으로 패망의 기운이 짙어지자 일본인 부녀자들이 이곳에서 만세를 부르며 뛰어내렸다고 한다. 당시 이곳에서 뛰어내린 일본인들이 1,000명에 가깝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이곳은 최북단이자 사이판에서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절벽 아래로는 짙푸른 바다가 넘실대며 하얀파도가 밀려와 부딪히고 높이가 있어서 인지 바람이 항상 불고 있다. 만세절벽 주변으로는 일본인들이 넋을 위로하듯이 일본인들이 세운 비석이 늘어서 있다.

-포함사항 1)사이판 주요호텔 픽업 2)사이판<->티니안 왕복 경비행기 3)티니안 시내관광(블루홀, 타가하우스, 산호세마을, 원폭탑재지, 브로드웨이 등) 4)중식: JC레스토랑 5)비치 스노쿨링(타촉냐 타가비치)장비제공(오리발제외)

* 현지상황에따라 시내관광 포인트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리발을 제외한 장비가 제공됩니다

세계 150여 개 매장을 가진 유명 레스토랑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중앙의 둥근 바와 스포츠카로 꾸며져 있으며 벽에는 유명 스타들로 빼곡히 인테리어 되어 있다. 흥겨운 음악이 음식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대형 쇼핑몰 내부에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980년 문을 연 전통 일식 집으로 일본인이 운영하고 있다. 간단한 일품요리부터 스시, 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조식까지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쇼핑센터로서 식료품,일용제품,토산품,가전제품 등의 다양한 매장을 갖추고 있다. (위치/가라판 시내 와 월드리조트 맞은편)

가라판 비치로드 중심에 있으며 사이판 최대 면세점이다. 화장품, 명품, 캐주얼 등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샤넬, 프라다, 구찌, 디올 등 명품 브랜드도 입점해 있어 쇼핑하기 편리하다. 뷰티, 패션 이외에 주류, 초콜릿, 기념품 등도 판매한다. 환전소가 있으며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 특히 T 갤러리아에서 구입한 모든 제품은 서울 사무소를 통해 A/S가 가능하며, T 갤러리아와 주요 호텔간 무료 셔틀 및 무료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은 1시간 간격이며, 호텔에서 T 갤러리아를 방문할 경우 택시를 이용하면 T 갤러리아에서 부담한다.

사이판 최대 규모의 기념품 몰로 '아이러브사이판'로고가 박힌 컵, 인형, 열쇠고리, 티셔츠, 초콜렛 등 사이판 여행의 추억을 기릴 수 있는 제품이 많다. 여행 중 필요한 생필품, 수영복, 의류까지 판매하고 있다.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