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ETA 전자비자 발급 방법은 '더보기' 를 확인해주세요 [호주 ETA 비자 발급 참고사항] 호주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예약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청방법 : Australian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1년 발급비용 : 20AUD(호주달러) 필요서류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ETA 앱 설치 : ☞구글플레이스토어로 설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 앱스토어 설치 (아이폰 전용)

※ 출발 시간은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며, 중간항공은 앞뒤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확정일정표를 개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지 레스토랑 사정에 의해 식당 및 메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예약시점에 따라 특가 적용, 홈쇼핑 특가 진행 및 항공요금 변동, 호텔료 인상 등으로 인하여 여행 상품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판매채널의 동일 일정 상품과 함께 행사가 진행될 수 있으며 정확한 행사 인원은 출발 1일전까지 일정 확정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출입국 시 유의 사항!! 출발 전에 꼭 읽어주세요!! ※※※ * 액체류/젤뉴는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시는분은 출발전에 항공사를 통해 카드 발급을 해주세요 * 그룹항공권은 사전 자리지정이 불가하며, 인천공항 탑승수속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은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 한국 이외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예약전 상담원에게 꼭 말씀주셔야합니다. * 호주 입국시, 18세 이상 1인당 25 개비의 담배를 면세로 반입하실수 있습니다. *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음식물 반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입금지: 생과일,생야채,견과류,육류,유제품 등 -신고물품: 모든 식품류는 호주/뉴질랜드 입국시 입국카드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 가이드 및 차량은 출발 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숲이 푸른빛으로 빛나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다. 유칼리투스 잎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르며, 기암괴석, 폭포, 계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다. 유칼리투스 잎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르며, 기암괴석, 폭포, 계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협곡 사이를 건너며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블루마운틴의 모습과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잊지 못할 관광 포인트

약 3분여간 케이블카로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이동할 때, 매 순간 바뀌는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관광 포인트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 열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시닉레일웨이는 250m에 달하는 수직 절벽의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

쥬라기시대의 열대우림을 탐험할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

넓은 규모의 다양한 호주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다른 나라와 달리 호주는 오직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이 많다. 호주에서 꼭 만나야 하는 귀여운 코알라와 캥거루를 비롯해 약 4,000여종의 다양한 동물이 있는 시드니 ZOO는 멀리서 지켜만 봐야하는 우리나라의 동물원들과 달리 좋아하는 동물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조식 후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주의 와인농장 체험 "머레이스 와이너리" (와인시음 포함) 포트스테판에 위치한 유명한 와이너리 및 맥주 양조장으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호주 와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푸르른 현지 포도 농장을 구경하며 여러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4륜구동지프를 타고 호주의 사막을 달리다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바다와 모래사막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의 포트스테판에서는 약 32km의 넓은 지역에 펼쳐진 모래언덕 체험을 할 수 있다. 4WD 지프를 타고 울퉁불퉁한 모래 사막을 지나고 모래 언덕 꼭대기에 올라 모래썰매를 타는 체험은 어디에서도 하지 못할 독특한 경험이다.

돌고래를 찾아 떠나는 모험 "돌핀 크루즈" 유람선에 탑승하여 남태평양 바다로 나가 자유롭게 뛰어노는 야생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투어, 훈련된 돌고래가 아닌 야생의 돌고래 떼를 육안으로 보는 것은 진귀한 경험이다. 95% 이상의 확률로 돌고래 관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드니의 또 다른 아름다움 시드니 "동부해안관광"

시드니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본다이 비치는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라는 뜻의 원주민 언어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서퍼들을 열광하게 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m 높이의 까마득한 수직 절벽에 거센 파도가 부서지는 장관과 남태평양의 푸르른 망망대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푸르른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어느 방향으로 바라봐도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그림 엽서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미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크루즈를 타고 감상할수 있는 "하버 크루즈 "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시드니 크루즈에 올라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경치를 감상하게 됩니다.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건축물을 한 눈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트 데니슨과 같은 최고의 하버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시드니 타워에서 시드니 조망하며 중식 아름다운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시드니의 상징적인 전망대, 맑은 날에는 시드니 시가지와 남태평양, 블루마운틴, 울릉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시드니에서 꼭 봐야할 "시드니 명소관광"

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는 요트의 돛과 조개껍데기를 모티브로한 우아한 외관이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전경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극장과 콘서트홀을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싱글 아치형 다리이며,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인근의 오페라하우스와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낸다. 노을이 질 무렵이나 해진 후의 하버브릿지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드니의 풍경을 한 앵글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포토스팟이다. 호주의 제2대 총독의 부인이 바다 건너 고향을 그리던 장소에서 유래하여 미세스 맥콰리체어라고 한다.

*예정 항공 스케줄로, 앞 뒤 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멜버른 하면 떠오르는 하나의 상징과 같은 건물, 런던의 성 바오로 성당을 본떠서 만든 양식의 지붕과 시계탑이 멜버른 특유의 유럽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1854년 호주 최초의 기차가 출발한 이후 줄곧 기차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호주 최대의 가톨릭 성당이자 가장 큰 고딕 건축물인 성패트릭 성당은 건설에만 약 80년의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와 정교함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와 100m에 달하는 탑이 감탄을 자아낸다.

멜번과 빅토리아 주의 명예를 걸고 조성되었다는 아트센터 멜번은 멜버른을 공연과 문화의 수도로 끌어올린 중요한 곳이다. 발레리나의 스커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뾰족한 철탑 상징물이 유명하다.

영국의 분위기가 가득한 멜버른의 영국 사랑을 보여주는 곳이다. 공원의 디자인은 영연방 국기를 본떠 만들었으며, 호주를 처음 발견한 캡틴쿡의 영국 집을 그대로 옮겨온 캡틴쿡의 오두막이 있다.

현재는 캔버라가 호주의 수도이지만, 캔버라가 정식 수도 역할을 하기 전까지 빅토리아 주의사당이 연방의회 의사당의 역할을 했다. 그리스풍 양식으로 멋지고 웅장하게 건축된 아름다운 건물이다.

우리나라에는 흔하지 않지만 멜버른에서는 대표적인 교통 수단인 트램, 그 중 시티서클 트램은 멜버른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관광용 트램이다. 자주생과 황금색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가진 시티서클 트램은 멜버른 특유의 고풍스러운 유럽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일등 공신.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배경이 되었던 골목, 그래피티 문화가 발달한 멜버른에서 호시어 레인은 가장 화려한 그래피티가 골목 전체를 가득 메운 것으로 유명하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으로 손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번 여행의 0순위 방문지이다.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기암 절벽, 해안선을 따라 이뤄진 아름다운 굴곡, 하얀 백사장과 부서지는 파도, 끝도 없이 이어진 바다와 아름다운 하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해안도로는 자연이 빚어낸 완벽한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영화 '폭풍 속으로' 의 유명한 마지막 장면의 촬영지인 벨스 비치,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파도가 있는 서핑의 천국으로 매년 세계적인 서핑대회가 열리는 장소이다.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수식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 12사도 바위. 수없는 세월 동안 남태평양의 파도가 조각한 기암괴석이 마치 기둥을 세운 듯이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다. 예수의 열 두 제자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12사도 바위라고 불리운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좁은 해안 협곡 사이에 숨겨 놓은 보물 같은 곳, 두 개의 기암절벽 사이에 코발드 빛의 바다가 출렁이는 숨겨진 해변이 나타난다.

호주의 영국인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이름을 붙인 런던 브릿지. 아드 고지와 런던 브릿지에 압도되어 갈 길을 잃고 바위에 부딪친 수많은 난파선들로 인해 이 일대를 난파해안이라고도 부른다. 그만큼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곳

*예정 항공 스케줄로, 앞 뒤 날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항공 편수에 따라 기내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골드코스트의 최고층 빌딩 스카이포인트에서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전경 감상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위치한 초고층 전망대로, 외벽 전체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끝도 없이 긴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42.7초 만에 77층 전망대로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탑승할 수 있다.

황금빛 해변 골드코스트를 따라 길게 펼쳐진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전 세계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운다. 거센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과 아름다운 해변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이 이국적인 곳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에 위치한 호타 (Home of the Arts) 는 예술문화특화구역이다.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시내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세계적인 미술가와 현지 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골드코스트 여행 시 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다.

세계 과일을 맛볼 수있는 열대과일 농장 세계에서 가장 특이하고도 이국적인 500여종의 과일로 가득한 골드코스트를 대표하는 열대과일농장이고 골드코스트공항,해변에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트랙터 열차에 올라타서 거대한 농장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며 쵸콜렛 푸딩 과일, 용과, 츄잉검 나무, 그리고 레모네이드 열매와 같이 희귀한 이국의 과일들을 보며 과일 시식도 할 수 있다. 가는방법 :

호화스러운 고급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마리나 미라지에서는 언제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요트 위 선상파티가 열릴 것 같다. 풍요로운 골드코스트의 특유의 여유로움과 이국적인 풍광이 매력적이다.

요트 위에서 샴페인을 즐기며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의 풍경을 감상 할수있는 "샴페인요트크루즈" 초호화요트에 탑승하여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과 해변을 바다에서 감상한다. 요트위에서 즐기는 샴페인은 잠시지만 골드코스트 부유층의 호화로운 취미생활을 느끼게 해준다.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