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바로 아래에 있는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리 공예가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과 궤적을 좇아 그를 기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1962년 세계 박람회가 개최되었던 곳이다. 시애틀의 상징이 되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을 비롯하여 EMP박물관, 치훌리 가든 글래스, 보잉아이맥스, 오페라하우스, 사이언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한 곳이다.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바로 아래에 있는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리 공예가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과 궤적을 좇아 그를 기리는 전시관입니다.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의 중앙부는 온실이며, 40피트 높이의 유리와 철근 구조물이 장장 100피트에 걸쳐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호박색이 찬란한 조각품의 빛으로 채워진 4,500평방피트 공간에 우뚝 서 있습니다. 수많은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진 작품은 치훌리의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공중 전시물입니다. 아침 여명부터 땅거미가 질 때까지 시간에 따라 자연 채광이 다채롭게 변하는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출처 : 시애틀 관광청(https://visitseattle.kr/) 제공

시애틀 도시의 기원을 알 수 있는 국립박물관 견학 1890년대에 일어난 '골드 러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시애틀이 대도시로 발전하게 된 계기인 '골드 러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성공적으로 금을 캐온 시애틀의 주요 인물들 및 그들이 금을 캤던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HOTEL : Residence Inn Seattle Northgate Station TEL : +1 206-580-1001 호텔주소 : 10600 1st Ave NE, Seattle, WA 98125, United States 홈페이지 : https://www.marriott.com/en-us/hotels/searn-residence-inn-seattle-northgate-station 메리어트 계열사 호텔로 시애틀 및 에메랄드 시티 북쪽 노스게이트 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인근 도보로 Northgate Mall에서 자유롭게 식사,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899년 3월 2일 미국의 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 시애틀에서 남동쪽으로 170km 지점에 있는 레이니어 산은 표고 4,394m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다. 189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빙하를 가지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유명하다. 공원에는 4개의 입구가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은 남서쪽의 니스퀄리 입구이다. 관광시즌은 5~9월이며 겨울에는 니스퀄리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입구들이 폐쇄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울의 설경도 멋지지만 역시 레이니어 산은 푸른 숲과 활짝 핀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6~8월이 가장 아름답다. 관광명소로는 파라다이스 전망대, 니스퀄리 빙하, 나라다 폭포, 롱마이어 등이 있다.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롱마이어 뮤지엄 레이니어 산 및 국립공원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아 다 둘러 보는데 있어 약 2~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트레일 코스 중, 몇 가지를 선택하여 직접 숲의 향내음을 맡으며 산림욕도 즐겨볼 수 있는 트레일 체험입니다. 4,392m 높이의 만년설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뷰포인트 도착 간단한 사진 촬영 및 휴식 파라다이스 방문센터로 이동하여 내부시설 탐방 방문센터와 이어진 트레일 코스를 따라 산책 캐스케이드 산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이몬스빙하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및 자유 탐방

시애틀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로 자리잡아 있는 장소로, 커피 원두의 로스팅부터 추출하는 과정까지 상세하고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 커피를 사랑하고,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도 붐벼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만약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을 방문한다면, 이 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저브 컬렉션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이다. Pike Place Market에는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피쉬'등을 볼 수 있다.

※국내선 알래스카 공항 이동&탑승시간으로 인하여 자유시간은 축소 또는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사전안내) ※기존 패키지와 차별화! 자유시간은 늘리고 UP! 현지 개별 먹거리 체험을 위하여 과감하게 불포함(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 세계 최대 수상 경비행기장 Lake Hood 수상 경비행기장 견학 - 앵커리지 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캡틴 쿡 공원 - 1964년 앵커리지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지진공원 - 연어 양식, 보전, 연구 및 교육을 위해 만든 <연어 부화장> 등 ※국내선 도착 시간에 따라서 앵커리지 시내탐방은 일정이 다소 변경하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알을 낳기 위하여 바다로부터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개 썰매 본부(Iditarod) - 다큐멘터리 경기 영화관람 및 기념촬영 사람과 개가 팀을 이루어 썰매를 끌며 1,600km 이상을 달리는 경주이다. 흔히 '이디타로드'라고 하며, 이는 알래스카의 아사바스칸(Athabaskan) 인디언 말로 '먼 거리'라는 뜻이다. 경주는 앵커리지에서 시작해 내륙을 지나 베링해 근처인 놈(Nome)까지 가는 대장정이다. 경주하는 도중에는 심한 눈보라와 함께 강풍이 불어 체감 온도가 영하 75°C 이하인데다 천지가 하얗게 펼쳐져 방향감각을 상실할 수도 있다. 매년 3월 초 열리는데 세계 십여 개의 나라에서 참가하는 국제적인 경기이다. 이디타로드 대회는 ‘놈’의 주민들을 구한 용감한 썰매꾼들에게서 유래되었다. 1925년 '놈'에 악성 디프테리아가 유행해 사람들이 죽어 갔지만 앵커리지까지 들어온 혈청을 ‘놈’까지 나를 방법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 이때 용감한 개 썰매꾼 10명이 자원을 하였고 1,600km나 되는 길을 헤쳐 가면서 혈청을 무사히 운반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였다. 이들이 헤쳐 온 길은 '이디타로드'라고 명명되었다. 이 길은 한때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으나 이 대회의 창시자인 조 레딩턴(Joe Redington)에 의해 1967년부터 조사가 이루어졌고 1973년 몇 개 구간에서 시합이 시작되었다.

※설원이 펼쳐지는 디날리 국립공원의 장엄한 북미 최고봉 맥킨리 산 및 주변 감상 -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스노우 랜딩의 경우 현지 날씨에 따라서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요금안내 - $410/인> ★선택관광 : 디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관광 [공중(에어): $310/인] 3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싸바스칸 인디언 마을을 경유하여 타키트나에 도착하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디날리공원의 맥킨리산의 신비하고 멋진 비경을 경비행기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가 : ☞경비행기 관광/공중관람 $195/1인(최소 4명) ☞타키트나 경비행기(빙산 정상 착륙-랜딩 포함) $270/1인 최소행사인원 : 4명 소요시간 : 약 30~40분 [랜딩시 추가 시간 소요] Information : 현지 기상상태 및 예약상황에 따라서 선택관광으로 진행이 불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북미 대륙의 최고봉인 맥킨리 산을 주봉으로 하는 알래스카 산맥내의 국립공원을 디날리 국립공원이라고 하며 "디날리"라고 하는 말은 인디언말로 "신성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24,000 평방킬로미터이며 페어뱅크로부터 121마일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캐리부, 회색곰, 흑곰, 무스 등 총 37종류의 포유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알래스카의 주 새인 타미칸 등 총 13여 종류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공원은 연중 개방되어 있으며 실제로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은 5월 20일경 부터 9월 20일경 사이 입니다. 가는방법 : 차나 버스로는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 북쪽으로 진행. 파크 하이웨이로 나가서 237마일 지점. 철도로는 앵커리지 8:15 am 출발. 디날리에서 3:45 pm 도착. 돌아오는 기차는 디날리에서 12:15 pm 출발. 앵커리지에 8:00 pm에 도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로 손꼽히는 턴어게인만을 지나면서 해안에 촘촘히 놓여 있는 설빙과 눈부신 설산을 감상 이동하게 됩니다.

[파노라마 뷰] 골드 클래스 탑승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건설된 약 3km의 터널을 기차와 자동차가 함께 통과하는 전세계 유일의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시간대별 일방통행 구역으로 시간차에 의하여 잠시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Prince William Sound)는 알래스카 만(Gulf of Alaska)의 북단에 위치한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고래, 물개, 해달, 독수리, 그밖에 200여종에 이르는 바다생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리벗(halibut), 도미의 일종인 레드 스냅퍼(red snapper), 농어류인 시 배스(sea bass), 새우, 5종류의 연어 등의 낚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낚시를 좋와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줄 만한 곳 중이다. '피요르드식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지 항공 이동시간은 다소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현지 탑승하는 실제 항공편은 델타(DL)항공이며, 항공사 사정에 따라서 알래스카(AS) 항공으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비 고 사 항 ▣ ▩ 해외에서 한국으로 국제 전화 사용법 : 1-866-210-9656 (한국 교환원 연결) ▩ 미국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로우니 정확한 일정 및 현지 연락처, 호텔명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수있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개인사유에 의한 미국 입국 거절시 환불되는 금액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