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1. 비행기 내린 후 해당 항공편 수하물 클레임에서 짐을 수령. 2. 입국심사 데스크로 이동, 입국심사 3. 입국심사 후 입국장 출구를 이용하여 미팅 장소로 나옴 4. 출구 오른편에 위치한 안내데스크 앞에서 가이드 미팅.

출발 2-3일 전에 확정됩니다.

★★미국입국 전 필수서류★★ *ESTA 비자 또는 미국입국관련 비자 ※2023년 5월 12일 오전 12시 1분(EDT)부터 비시민권자 비이민 항공 승객은 더 이상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허용되는 COVID-19 백신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의사항 ※본 상품은 로컬 상품으로 현지에서 조인(합류)되어 진행되며 이용항공과 이용 호텔등에따라 상품가격과 일정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합류행사로 인해 공항내 다소 대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입국심사 지연 및 미팅시간 지연 안내 ※※※ 입국 지연 또는 항공편 스케줄로 인하여 예정된 미팅시간에 미팅이 어려우신 분들은 예정된 미팅 가이드님 쪽으로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타 손님들과 함께 미팅 진행 후 시애틀관광 및 밴쿠버로 이동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미팅시간 이후에는 예정된 행사 진행을 위하여 가이드님이 대기하며 기다릴 수 없습니다. 미팅시간 이후 팀에 합류하기위해 발생되는 비용은 고객님이 부담하셔야합니다

▶ 1962년 세계 박람회가 열렸던 시애틀 센터 관광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1962년 세계 박람회가 개최되었던 곳이다. 시애틀의 상징이 되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을 비롯하여 EMP박물관, 치훌리 가든 글래스, 보잉아이맥스, 오페라하우스, 사이언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한 곳이다.

▶ 184M 높이의 미래의 우주 정거장을 상상해서 건축한 전망대 Seattle Center에 있는 것으로써 씨애틀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 찾는 장소로서 씨애틀의 상징이다. 밤에는 멋진 시애틀의 야경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이 많이 찾아오며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흥미있는 곳이다. 분수대, 과학 박람회, 최첨단 전자 오락실, Football Stadium 등 사진배경으로 좋은 장소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전망대 바로 밑 층에는 회전식 레스토랑 이 있는데 레스토랑 전체가 회전하면서 식사와 동시에 씨애틀의 전망을 관람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입구 반대편에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아주 저렴하고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 시애틀이라는 도시의 기원을 알 수 있는 국립 박물관 견학 1890년대에 일어난 '골드 러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시애틀이 대도시로 발전하게 된 계기인 '골드 러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성공적으로 금을 캐온 시애틀의 주요 인물들 및 그들이 금을 캤던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 시애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퍼블릭 마켓 [파이크플레이스]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이다. Pike Place Market에는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피쉬'등을 볼 수 있다.

▶ 1971년도에 처음으로 오픈한 스타벅스 1호점에서 커피 체험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 세계 최대의 스타벅스 리져브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 투어 시애틀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로 자리잡아 있는 장소로, 커피 원두의 로스팅부터 추출하는 과정까지 상세하고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 커피를 사랑하고,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도 붐벼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만약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을 방문한다면, 이 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저브 컬렉션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1916년에 건설된 운하로, 생생한 연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워싱턴호수와 태평양 바다사이를 인공적으로 수로를 만들어 바다와 호수의 수위조절과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걸 막기위해 건설한 운하 Fish Ladder, 개인소유의 배들이 운하를 통과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 약 230에이커의 대형 공원에서 진귀한 식물 컬렉션 감상 230에이커에 달하는 워싱턴 파크 아버리텀은 산책하기 매우 좋은 장소이다. 무료로 입장하여 다양한 식물,생물을 볼 수 있고, 산책하는 동안 꽃과 나무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낭만적인 분위기의 야외 조각 공원에서 현대 미술작가들의 작품 감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시애틀 올림픽 조각공원(Olympic Sculpture Park)은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총면적 3만 6000평방미터 규모의 시애틀 시내에서 가장 큰 녹색공간을 자랑한다.시애틀 올림픽 조각공원은 시애틀 아트 뮤지엄(SAM, Seattle Art Museum)과 비영리 단체인 트러스트 포 퍼블릭 랜드(Trust for Public Land)가 지난 2007년 1월 생태계 보전과 경관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시애틀 명소로 탄생했다.

▶ 와인 보틀링 제작 공정 및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 와인 보틀링 제작 공정 및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와인 여정의 처음을 장식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공장, 샤토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의 무료 와인 시음 투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풀이 덮인 아름다운 부지에는 고풍적인 건물과 철마다 바뀌는 꽃이 흐드러져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와인공장을 자유롭게 배회하는 공작새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주류를 찾으시나요? 길만 건너면 레스토랑이 딸린 대규모 맥주공장 레드훅 양조장(Redhook Brewery)이 있으며, 첫 방문 시 단 5달러(기념품 파인트 잔 포함 가격)면 일일 투어와 함께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드셔서 소화를 좀 시켜야 한다면 레드훅 바로 뒤로 나 있는 사마니쉬 강변산책로(Sammamish River Trail)을 따라 걸어 보세요. 그 외에 유명한 곳으로는 바람이 잘 통하는 건물에서 통에서 숙성한 버본을 맛볼 수 있는 우딘빌 위스키사(Woodinville Whiskey Co.)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클래식한 수제 칵테일, 알코올 밀크셰이크, 각종 양주와 와인에 군침 도는 샌드위치와 버거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헐리우드 터번(The Hollywood Tavern)이 있습니다. 만족스럽게 먹고 마시면, 그 다음은 우딘빌 라벤더 농장(Woodinville Lavender)에 가볼 차례입니다. 여름철(7월에 꽃이 만발합니다) 그 향긋한 꽃내음이 절정에 이르는 라벤더 농장은 연중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라벤더를 골라보거나 그저 쉬면서 여유를 즐겨 보십시오. 우딘빌 와인 컨트리(Woodinville Wine Countr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oodinvillewinecountry.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는방법 : 시애틀에서 20마일 떨어진 우딘빌은 시애틀에서 차로 30분 걸립니다. I-5 북쪽방향에서 보셀(Bothell) 방면 WA-522 동쪽 출구 171로 나오십시오. 우딘빌 방면 WA-202 동쪽으로 나와, 출구 차선에서 우회전해, NE 175번가(175th Street) 쪽으로 우회전하고, 다시 우딘빌- 레드몬드로(Redmond Road) NE 쪽으로 좌회전을 합니다. NE 145번가에 오른쪽을 보면 샤토 생 미셸이 있습니다. 레드훅은 길 건너편에 있으며, 우딘빌 위스키(Woodinville Whiskey)와 헐리우드 터번은 여기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우딘빌 라벤더밭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 와인 보틀링 제작 공정 및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와인 여정의 처음을 장식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공장, 샤토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의 무료 와인 시음 투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풀이 덮인 아름다운 부지에는 고풍적인 건물과 철마다 바뀌는 꽃이 흐드러져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와인공장을 자유롭게 배회하는 공작새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주류를 찾으시나요? 길만 건너면 레스토랑이 딸린 대규모 맥주공장 레드훅 양조장(Redhook Brewery)이 있으며, 첫 방문 시 단 5달러(기념품 파인트 잔 포함 가격)면 일일 투어와 함께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드셔서 소화를 좀 시켜야 한다면 레드훅 바로 뒤로 나 있는 사마니쉬 강변산책로(Sammamish River Trail)을 따라 걸어 보세요. 그 외에 유명한 곳으로는 바람이 잘 통하는 건물에서 통에서 숙성한 버본을 맛볼 수 있는 우딘빌 위스키사(Woodinville Whiskey Co.)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클래식한 수제 칵테일, 알코올 밀크셰이크, 각종 양주와 와인에 군침 도는 샌드위치와 버거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헐리우드 터번(The Hollywood Tavern)이 있습니다. 만족스럽게 먹고 마시면, 그 다음은 우딘빌 라벤더 농장(Woodinville Lavender)에 가볼 차례입니다. 여름철(7월에 꽃이 만발합니다) 그 향긋한 꽃내음이 절정에 이르는 라벤더 농장은 연중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라벤더를 골라보거나 그저 쉬면서 여유를 즐겨 보십시오. 우딘빌 와인 컨트리(Woodinville Wine Countr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oodinvillewinecountry.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보잉에서 생산되고 있는 점보 비행기들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투어 보잉 에버렛 공장은 세계 최대의 보잉 생산공장으로, 해당 공장 투어를 통해 보잉747, 드림라이너 등 보잉에서 널리 알려진 각종 비행기 기종의 생산 과정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비행기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굿즈 구매가 가능하다.

▶ 워싱턴주 최고의 아울렛몰로 이동하여 자유 쇼핑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은 시애틀 주변에서 가장 인기있는 쇼핑몰로 시애틀 뿐만 아니라 국경 넘어 캐나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미국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약 140여개의 브랜드가 시중가보다 20~50% 저렴한 가격에 이월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상품도 많아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

▶ 미국의 5번째 국립공원 시애틀에서 남동쪽으로 170km 지점에 있는 레이니어 산은 표고 4,394m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다. 189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빙하를 가지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유명하다. 공원에는 4개의 입구가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은 남서쪽의 니스퀄리 입구이다. 관광시즌은 5~9월이며 겨울에는 니스퀄리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입구들이 폐쇄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울의 설경도 멋지지만 역시 레이니어 산은 푸른 숲과 활짝 핀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6~8월이 가장 아름답다. 관광명소로는 파라다이스 전망대, 니스퀄리 빙하, 나라다 폭포, 롱마이어 등이 있다.

▶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레이니어 산 및 국립공원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아 다 둘러 보는데 있어 약 2~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 내부 시설 관광

▶ 트레일 코스를 따라 산책 후 에몬스 빙하에서 사진 촬영 및 자유 관광

▶ 워싱턴 주 3대 국립공원 중 하나로 1981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올림픽국립공원은 빙하, 만년설, 정글, 해수욕장, 초원, 온천, 스키장 등이 있다. 올림픽국립공원을 가로질러 들어가다보면 곳곳에 아름다운 폭포, 늪지대, 천연온천 등을 볼 수 있다. 나무들이 뿌리는 깊진 않지만 엄청길게 자라있다.

▶ 허리케인 릿지 전망대로 이동하여 파노라마의 전경을 감상 & 트레일 코스 산책 올림픽 국립공원 관광의 하이라이트이다. 산등성이를 따라 그리 가파르지 않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정상 부근의 만년설과 빙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리지 코스를 야간에 산행하며 따라가다가 여명이 비치는 새벽이 되면 산 그림자의 윤곽선을 비추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바닷가 풍경을 자랑하는 던지니스에서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

▶ 영화 사관과 신사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