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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NAMXP00046

중남미 4개국 일주 13일 <마추픽추/이과수폭포/나스카경비행기>

#페루 #브라질 #마추픽추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 #멕시코 #NO-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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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핵심정보

14,9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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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로멕시코(AM091) 11:40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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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4개국 일주 13일 <마추픽추/이과수폭포/나스카경비행기>


    총 1인 가격

    14,990,000원~

    최대 100,000원 추가할인

상품 요약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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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주요 관광지 & 투어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 정상에 자리한 잉카 문명의 신비로운 유적지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이과수 폭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친 장엄한 규모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나스카 경비행기 탑승
경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평원에 펼쳐진 신비로운 거대 지상화를 감상하는 투어
  • 현지 상황에 따라 상세 혜택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핵심 혜택 한눈에 보기!

  • 혜택

    ♡인천 국제선 왕복구간 아에로멕시코 탑승 ♡출장경험 多 남미 베테랑 『전문인솔자』 동반으로 한결 안전하고 든든한 안심여행! ♡『멕시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남미 핵심 4개국 여행 ♡7대 불가사의 고대 『공중도시 마추픽추 및 잉카 문명지』 탐방 ♡디럭스 이상 호텔 진행(일부 준특급, 2인 1실) ♡현지 다양한 특식, 호텔식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 그리고 든든한 한식!

  • 기타

    멕시코시티 경유로 인한 NO! 비자 (무비자 국가 방문으로 인한 입국수속 편리함) 거대 지상화 나스카 경비행기 탑승 포함 페루/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4개국 노팁+노쇼핑+노옵션 3無 ALL 포함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사항

  • ▶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료 ▶ 유류할증료 ▶ 전 일정 호텔 (2인 1실 기준) ▶ 3억원 여행자 보험▶ 기사/가이드/인솔자 경비 및 공동경비(식사시 물값 등) 포함 ※예약시 주의사항 및 추가 안내 ▶ 중남미 국가 및 지역간 연결 항공편이 다소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환율에 따라 할인 또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제 상품)

  • [혜택] 해외응급케어 의료지원 서비스

불포함사항

  • ▶ 객실 & 매너팁


상품 가격

성인

만 12세 이상

14,990,000원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이 포함되어 있어요.

  • 유류할증료 : 0원 (성인 1인 기준)

  • 제세공과금 : 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발권일과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1인 객실 이용 시 추가비용이 발생해요.

  • 1인 객실 사용료 : 1,299,000원

  • 1인 객실 사용료는 전 일정동안 호텔 객실을 성인 1인이 사용할 경우, 상품가 이외에 추가 발생되는 금액이에요.

패키지 구성 항목(항공/호텔 등)의 원가 인상에 따라 상품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요.


일정표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고객의 동의를 얻고 진행됩니다.


1일차

2025.5.20 (화)

  • 인천(ICN) 국제공항 출발

  • ▶▶▶▶▶ 날짜변경선 통과 ▶▶▶▶▶

  • 멕시코 멕시코시티(MEX) 국제공항에 도착

    ※대한민국-멕시코는 관광목적으로 입국시 무비자입니다. 입국절차 간소화->남미까지 편하게 이동하세요~

  • 입국 및 세관검사를 통과하여 환승

  • [AM018 / 15:55] 멕시코시티(MEX) 국제공항 출발 [약 6시간 5분 소요]

  • [23:00] 페루 리마(LIM)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호텔로 이동 후 휴식

윈덤 코스타 델 솔 리마 에어포트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미정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2일차

2025.5.21 (수)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국내선 / 10시 전후] 리마(LIM) 공항 출발 [약 1시간 20분 소요]

  • [11시 전후] 쿠스코(CUZ) 공항 도착 후 현지 가이드 미팅

    ▣ 여기서 잠깐!! 쿠스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케츄아어로 배꼽 또는 중앙을 의미하는 쿠스코는 3,399m의 안데스 분지에 자리잡고 있는 인구 26만 명의 도시로 잉카 문명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남미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입니다.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 세계를 반영하듯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머리부분에는 삭사이와만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유의 ㅣ 안내사항

    ★담당자가 드리는 고산병 안내 쿠스코/우루밤바/마추픽추 지역은 해발고도가 높아 산소부족 등으로 인한 고산증세로 다소 힘들어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혈관질환 및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 의사상담을 적극 받아 보시고 건강함과 동시에 예약을 권장해드립니다.

  • 쿠스코 시내 관광

  • 산토도밍고 성당

    ▶ 스페인 식민시대의 건축물인 산토도밍고 성당(코리칸차) 과거에 타완틴수유 제국의 중요한 신전이었으나, 현재는 스페인 사람들이 해당 신전을 무너트리고 그 위에 새로이 성당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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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스광장

    ▶ 쿠스코 여행의 출발점인 아르마스 광장 잉카 제국의 도시 구조상 중심이었던 아르마스 광장은 잉카제국 시대에 와카이파타,아우카이파타라고 불리우는 두곳으로 구분된 광장이었다. 광장의 신성한 흙은 잉카가 정복한 도시로서는 드물게 300km이사이나 떨어진 해안의 모래를 옮겨 깔았다고 한다. 더욱이 이 광장 안에는 황금으로 만든 동상이 몇개 있다. 현재의 아르마스 광장은 대성당과 레스토랑, 호텔, 선물상점, 여행사 등이 모여있는 관광의 거점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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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잉카 역사 유적지 탐방

    ※시간 관계상 일부는 차창 관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잉카유적지

    쿠스코는 옛날에 잉카 제국의 수도였던 곳이다. 때문에 이곳에서 많은 잉카의 유적을 볼 수 있으며 꾸스코에서 마추피추로 가는 여행객을 많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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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보마차이

    ▶ 잉카의 목욕탕이라 불리는 탐보마차이 BAN O DEL INCA, 즉 잉카의 목욕탕으로 불리는곳으로 유적지에 정교하게 만든 수로를 따라 풍부한 양의 물이 흐르고 있다.성스러운 섬이라고도하며,우기나 건기 언제나 물이 솟아나고 있다. 명소수식어 : 숨겨진 쉬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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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카푸카라

    ▶ 붉은 요새 푸카푸카라 페루 남부고원에서 과거에 번영했던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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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사이와만 요새

    ▶ 잉카의 석벽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삭사이와만 요새 삭사이와만은 '배꼽'이라는 의미로 쿠스코에 위치해 있다. 잉카인들은 당시 쿠스코가 세계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출입구 높이가 3m에 달하고 모퉁잇돌 높이가 8m에 달하는 사크사이와만의 건축에 관한 이야기는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잦은 지진으로 인해 이 지역에 있는 많은 현대적 건물들이 못쓰게 되었고, 사크사이와만에 사용된 돌과 같은 돌로 지은 건물조차 무너졌지만, 잉카 유적만은 어떠한 진동에도 흔들림 없이 남아 있었다. 건축에 사용된 돌들은 회반죽 없이 맞물려 있을 뿐인데도 단단히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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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코

    ▶ 지그재그 혹은 미로라고 불리우는 켄코 잉카 제국의 제례장이었던 곳으로 돌을 조합한 것이 아니라 깎아서 만들어 놓은 곳이다. 퓨마가 조각되어 있는 6m 의 거석을 중심으로 의자 역할을 했던 벽이 반원형으로 퍼져 있다. 켄코는 지그재그를 의미하는데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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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밤바로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 투숙

타이피칼라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로모살타도 / 석식 : 호텔식or현지식

3일차

2025.5.22 (목)

  • 조식 후 호텔 출발

  • 우루밤바의 욜란타이 탐보역으로 이동

  • 잉카레일

    [이동수단(교통)] 잉카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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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아스 칼리네테스 기차역 도착 [기차: 약 2시간 소요]

  • 중식 후 마추픽추 정상까지 이동하는 전용버스 탑승 [승차장 대기]

    ※가이드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계단식 밭

    잉카는 계단식 밭을 만든데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맞추피추나 잉카의 강을 연결하는 유적에는 5천명에서 1만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밭에서 감자, 옥수수, 코카인 등 200종 이상의 작물을 생산했다고 한다. 우르밤바 강에서 마추피추까지 가능한 곳에는 모두 계단식 밭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건너다 보이는 와이나피츄의 가파른 절벽에도 밭이 있을 정도이다. 가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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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추픽추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며, 마추 픽추는 원주민말로 '나이든 봉우리'를 뜻하는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 도시'라는 수식어가 딸린다.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에 연한 높은 산의 산턱(해발 약 2,057m)에 위치하여, 산자락에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종종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공중의 누각’으로 불린다. 그 유적은 3m씩 오르는 계단식 밭이 40단이 있어서, 3,000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적의 면적은 약 13km2로, 돌로 지어진 건물의 총 개수는 약 200호 정도 된다. 마추 픽추에는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 많고, 열대 산악림대의 중앙에 위치하여 식물의 다양성이 풍부하다. 행정상으로는 쿠스코와 같은 지역에 속해 있다. 현재 페루에는 10개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는데, 마추 픽추는 그 중 최초로 쿠스코와 동시(1983년)에 지정되었다. 2007년 7월에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관광포인트 : 쿠즈코에서 112km, 해발 2,300m의 지점에 위치한 잉카시대의 유적지이나, 정확한 연대는알 수가 없다. 유적지의 일부분은 2000년전의 것이라는 학설도있다. 이 유적지는 아마존강의 원류인 우루밤바 강위의 절벽에 세워진 요새였으며, 1911년 예일대학 교수였던 미국인 하이람 빙검에 의해 발견된 잉카의 잊혀진 도시이다. 1만여명의 사람이 살았다고 추정되는 이곳은 발견당시 대부분의 미라가 여자들이었다는 사실만으로 남자들은 전쟁터에 싸우러 나가서 죽고, 여자들만이 이곳에 살다가, 어떤 전염병으로 인하여 이곳에서 조용히 죽어간 것으로 생각되나, 누구도 진실은 알 수가 없다. 태양의 신전, 지붕이 없는 가옥들, 산비탈의 계단식 밭, 농사를 짓는데 쓰여진 태양시계, 대광장 등의 석조 건축물이 남아있다. 가는방법 : 마추피추 관광은 오전 8시 쿠즈코역을 출발하여 오후 8시30분에 다시 쿠즈코로 돌아오는 관광기차를 이용하게 되며, 요새의 입구까지는 버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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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추피추 해시계 태양의 불

    인티우아타나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유적이며, 넓은 바위 위에 기둥 모양으로 깎은 돌이 솟아 있다. 케추아 어로 ‘인티’는 태양을 뜻하고, ‘우아타나’는 연결이란 뜻이다. 즉 인티우아타나는 ‘태양을 잇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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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신전

    능묘 위는 태양 신전으로 만들어져 있다. 돌이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고 있는 장관을 감상 할 수 있다. 쿠스코에 있던 태양 신전(현재는 산토도밍고 교회)과 매우 비슷한 기법으로 만들어져 있다. 자연석 위에 만들어 놓은 훌륭한 기술은 맞추피추의 유일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전을 올려다보면 동쪽을 향하고 있는 2개의 창문이 있다. 입구 아래쪽에 둥근 구멍이 몇 개 나있으며 돌 안을 빙글빙글 동아서 안쪽으로 빠진다. 빙검은 이것을 독사의 통로(Ventana de las Serpientes)라고 불렀다. 신기하게도 구멍을 돌 속에서 날카롭게 굴절하여 반대쪽으로 떨어진다.

  • 오두막 전망대

    절벽을 따라서 나있는 길을 200m 정도 가면 오두막 전망대라고 부르는 최초의 주거 자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시가지까지 계단식 밭이 300m 정도 이어진다. 오두막 전망대에는 복원한 초가 지붕이 얹혀져 있다. 또한 오두막 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있는 계단에도 주목하도록 하자. 돌받침대가 안쪽은 울타리에 받쳐져 있고 바깥쪽은 받쳐져 있지 않다.

  • 정해진 시간에 하산(버스탑승) 및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이동

  • 자유시간 및 석식 진행

  • 잉카 레일 열차에 탑승하여 우루밤바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타이피칼라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or호텔식

4일차

2025.5.23 (금)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국내선 / 오전] 쿠스코(CUZ) 공항 출발 [약 1시간 20분 소요]

  • [10시 전후] 페루 리마(LIM) 공항 도착 후 차량 탑승

  • 리마 시내를 차창 감상하며 태평양 해안의 절경 파라카스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호텔 이동 후 석식 및 호텔 투숙

파라카스

총 2개의 예정 호텔이 있습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or도시락 / 석식 : 현지식

5일차

2025.5.24 (토)

  • 조식 후 모터보트에 탑승하여 작은 갈라파고스라고 불리우는 [바예스타섬] 탐방

    ※현지 기상 조건에 따라서 안전을 위하여 당일 진행(전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파라카스 [조망]

    멕시코시티 경유로 인한 NO! 비자 (무비자 국가 방문으로 인한 입국수속 편리함)

    컨텐츠마스터 정리용으로 강제생성

    바예스타스섬(BALLESTAS) [조망]

    피스코에서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15KM 내려가면 태평양을 향해 튀어나온 파라카스 반도의 근원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바제스타스섬은 거친 파도에 깎인 몇개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은 살지 않고있다. 이 곳은 강치류, 해조, 펭권이 많이 살고 있다. 섬 전체를 검게 뒤덮은 새나 동물들의 수에 감탄할 수 있다. 가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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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0년, 파라카스 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삼지창 모양의 지상화

    멕시코시티 경유로 인한 NO! 비자 (무비자 국가 방문으로 인한 입국수속 편리함)

    파라카스 [조망]

    컨텐츠마스터 정리용으로 강제생성

    칸델라브라 [조망]

    파라카스에서 바예스타섬으로 가는 중간에 볼 수 있는 촛대 모양의 보여지는 모래 산에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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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카 경비행기장으로 이동하여 경비행기 탑승

  • 나스카 경비행기

    나스카 지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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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진 시간에 리마로 이동

  • 남미에서 소중한 [한식] 석식 후 호텔 투숙

쉐라톤 리마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6일차

2025.5.25 (일)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LA8203 / 13:05] 리마(LIM) 국제공항 출발 [약 4시간 40분 소요]

    ※리마-이과수까지 항공이동은 현지사정상 다소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19:45] 브라질 상파울루(GRU)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 [국내선 / 22시 전후] 상파울루 공항 출발 [약 1시간 40분 소요]

  • [00:00] 이과수 공항 도착 후 호텔 투숙

윈덤 이과수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기내식 / 석식 : 자유식(현금지급)

7일차

2025.5.26 (월)

  • 조식 후 출발

  • ◆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 - 브라질 ◆

    산책로를 따라 폭2.7km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자연 경관인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 이과수 폭포

    폭포의 폭 5km, 최고낙차 100m를 넘는 이과수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개국에 걸쳐서 장대한 색과 음의 일대 심포니를 연주하고 있다. 이과수의 이름은 원주민인 인디오들이 폭포를 부르던 호칭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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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꾸꼬 사파리

    ★이과수폭포 보트투어 포함 발로걷는 이과수 폭포를 즐긴후 더욱더 이과수 폭포를 만끽하기 위하여 지프자동차를 타고 정글을 탐험한다. 지프에서 내려 사람의 손이 거의 닫지 않은 정글을 만끽하며 걷다보면 이과수 강에 다다르게 된다. 오렌지색의 구명조끼를 입고 쌍발엔진이 달린 배를 타고 이과수 강을 거슬러 폭포로 향할 수 있는데, 폭포가 가까울수록 배는 더욱더 출렁거리며, 어느덧 폭포의 아래부분에 다다랐을때엔 폭포에서나는 굉음에 귀가 멍멍할 정도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이과수 폭포의 장관은 정말 장관 그 자체이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윈덤 이과수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라파인 디너쇼

8일차

2025.5.27 (화)

  • 조식 후 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하여 이과주 폭포로 이동

  • ◆ 세계 3대 폭포 이과주 폭포 - 아르헨티나 ◆

  • 악마의 목구멍

    아르헨티나측 이과수 최대의 폭포의 이름이다. 휑하니 뚫린 구멍 속으로 물이 잇달아 빨려 들어가는 모양은 장관이라기 보다 일종의 공포마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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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주 폭포

    이과수시에서 10km 떨어져 있는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폭포이다. 영화 '미션'의 촬영무대로 유명하기도 하다. 4km에 걸쳐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100여 미터의 낙차로 떨어지고 있으며, 이중 폭포의 물보라에 의한 안개층이 햇빛에 비쳐 150m 높이의 무지개와 낙차가 가장 큰 일명 '악마의 숨통'이라부르는 가르간타 델리 아브루가 특히 볼만한 곳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경지대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는 방법으로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방법, 멀리떨어져 보는 방법, 헬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방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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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진 시간에 공항으로 이동

  • [AR1789 / 18:55] 이과주(IGR) 공항 출발

  • [20:55] 부에노스아이레스(BUE)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호텔 이동 및 투숙

스칼라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간단식

9일차

2025.5.28 (수)

  • 조식 후 출발

  •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탐방 ◆

    -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도시가 탄생한 곳인 5월의 광장 - 약 70년에 걸친 공사끝에 1827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대성당 - 에비타가 10만 군중을 마주했던 대통령 궁 [외부] - 최초 유럽 이민자들이 입국한 항구 보카지구 -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시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RIVADAVIA대로를 지나 국회의사당, 7월9일대로, 오벨리스코탑, 꼴론극장 등 [차창관광]

  • 보카지구

    아르헨티나 최초의 항구였었으나,지금은 탱고의 발생지역으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초까지 3백만명이 넘는 많은 유럽 이민자들이 아르헨티나로 넘어왔는데, 이중 가장 가난한 계층인 부두 노동자와 선원들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많은 인구로 넘쳐나게 되었다. 고향을 떠나온 노동자들이 힘든 노동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하여 밤마다 술과 함께 탱고 음악과 춤을 즐기던 것이 멀리 퍼져나갔고 이후에 탱고 발원지로서 유명해지면서 부두 노동자와 선원들이 떠나간 자리에 화려한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들어서면서 탱고의 테마파크 처럼 발전하였다. 라 보카 지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까미니또는 가난한 이들이 배를 만들고 남은 철판과 페인트를 이용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러한 원색의 양철 판자로 덧씌워진 집들이 거리를 더욱 화사해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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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네오클래식양식의 대성당이 1827년 준공되었고 남미해방의 아버지 산마르틴 장군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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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광장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유서깊은 광장,아르헨티나 독립의 첫걸음이된 18세기초 5월혁명을 비롯한 각종 정치적 사건의 무대가 된곳. 광장중앙에는 5월혁명 1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5월탑과 독립운동당시 영웅 마누엘 벨그라노 장군의 기마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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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사당

  • [AM029 / 23:10] 부에노스아이레스(EZE) 국제공항 출발 [약 9시간 30분]

숙박 불포함

해당 일의 숙박은 기내박 입니다. 변경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아사도 / 석식 : 한식

10일차

2025.5.29 (목)

  • [05:40] 멕시코시티(MEX)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멕시코시티 시내 관광

    ▶ 멕시코 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소깔로 광장, 대성당, 대통령 궁(외부) ▶ 바티칸이 공인한 세계 3대 기적의 성당인 과달루페 성당

  • 소칼로

    소칼로란 멕시코의 어느 도시에도 있는 중앙광장으로,대개의 경우 시·주 청사와 카테드랄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므로 멕시코시티의 소칼로는 멕시코의 배꼽과 같은 존재이다. 멕시코시티의 소칼로의 정식 명칭은 Plaza de la Constitucion(헌법 광장)이며,주요한 국가 행사는 이 포석이 깔린 넓은 광장에서 행해진다. 이곳은 옛날에는 아즈테카의 대신전이 세워져 있어서 정치·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으며,16세기 코르테스에 의해 정복된 후 스페인 사람들도 역시 이곳을 정치·종교의 중심지로 삼아 카테드랄이나 현재의 국립 궁전,주 청사가 건축되었고. 그후 400년 이상의 세월동안 소칼로는 멕시코 역사의 중요한 의식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현재 소칼로 그 자체는 정치·종교의 중심지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지만,주변의 사무실이나 관광서는 다른 지구로 이전해 버렸다. 그러나 그 번화함은 여전하여 사람들의 왕래도 빈번하고 대중적인 상점가가 모여 멕시코의 번화가를 이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센트로라 하면 특히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소칼로는 국가의 중심지와 번화가로서의 혼잡함이 뒤섞여 있는 한편에는 불쑥 아즈테카의 유적이 서 있기도 하여 실로 멕시코의 역사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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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궁

  • 과달루페 성당

    멕시코시 북부에 위치하며 멕시코의 수호신인 과달루페 성모를 기리는 성당으로 1533년 완공이 되었다. 1531년 이곳에서 한 농부가 금으로 장식한 푸른 외투를 입은 여자의 형상을 보고 신부에게 얘기하여 건립하게 된 성당으로 수세기 동안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을 하였다. 현재는 붕괴의 위험이 있어 1976년 새로 건설한 성당을 지어 미사를 드리고 있다. 12월 12일 과달루페 성모의 날에는 더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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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오티와칸 피라미드로 이동

    ★ 인간이 신이되는 거대 도시 테오티와칸 ★ 메히꼬 데에페에서 40km 북서쪽에 위치한 테오티와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리미드 유적으로 전설 속에서 신들의 도시이자 죽은 인간이 신이 되는 장소로 이야기 되는곳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알고있던 이들에게는 남미 대륙 한가운데 세워진 거대 피라미드 도시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유적지 답사전 주의사항 ※ 유적지가 매우 넓기때문에 도보 2~3시간 이상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이외는 마땅히 해를 피할 곳이 없으므로 모자와 자외선차단크림 등을 준비를 해주시기 바라며,유적지 주위에는 먹을것을 살만한 곳 이 없기때문에 간단한 물과, 음료수, 간식 등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테오티와칸

  • 태양의 피라미드

    높이 65m, 밑변의 길이가 225m나 되는 거대한 피라미드로 떼오띠와깐 중에서 최대의 건축물이고 세계에서도 세번째 크기이다. 또한 거대한 피라미드의 내부에는 오래된 신전이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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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피라미드

    커다란 종교의례를 행하였던 달의 피라미드 높이 46m, 밑변 150*120m로 떼오띠와깐 전체를 제압하듯이 당당하게 서있으며, 350년 경에 건조된 이 피라미드는 태양의 피라미드보다 약간 작지만 조금 솟아오른 땅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정상의 높이는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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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의 길

    테오티와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큰 길로 북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15˚30' 정도 기울어 있으며, 북단과 남단이 2.7m의 낙차가 있으나 완만하게 경사져 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갈레리아 플라자 레포르마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or간단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11일차

2025.5.30 (금)

  •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 멕시코시티 시내 탐방 ◆

  • 아즈텍, 에스파냐 식민지 시대, 현대의 건축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삼문화 광장

  • 차풀테페크 성

    공원내의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유럽식 궁전으로 이곳에서는 시내를 한 눈에 볼 수있다. 이곳에서 보이는 시내는 아름답다. 1783년 당시 식민지의 왕이었던 베나르도 데 가르베스가 군대의 성채 겸 별장으로 짓기 시작했는데 본국인 스페인 왕의 방해도 있고 해서 완성시키지는 못했으나,멕시코 독립 후인 1840년 군인 학교로 완성되었다. 이후,1847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이곳의 패색이 짙은 멕시코 군의 최후의 요새가 되었을 때 6명의 소년 사관 후보생이 이 성에 남아 미국 군을 맞아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현재 이 6명은 니뇨스 에로에스(Ninos Heroes:소년 영웅들)이라 불리며 조국을 위하여 생명을 바친 영웅으로서 국민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다. 성으로 올라가는 비탈길의 아래에서 그들의 기념비를 볼 수 있으며,Ninos Heroes 는 지하철의 역명이기도 하다. 1866년 프랑스군의 맥시밀리안 황제에 의해서 성은 궁전으로 개축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며,이후 역대 대통령이 관저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국립 박물관 Museo Nacional Historia으로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식민지 시대·독립·각 국의 간섭·혁명으로 이어지는 멕시코 역사의 흥미있는 자료와 유품을 볼 수 있다. 개장시간 : 평일은 09:00∼18:00,일요일과 축제일은 10:00∼17:30,화요일은 휴관이다.

  • 예술/종교/유적/역사적 문서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우마야

  • 정해진 시간에 공항으로 이동

  • [AM090 / 19:45] 멕시코시티(MEX) 국제공항 출발

    ※항공이동 안내사항 : 몬테레이(MTY) 국제공항 도착 후 잠시 기내 대기하여 출발하게 됩니다.

숙박 불포함

해당 일의 숙박은 기내박 입니다. 변경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간단식

12일차

2025.5.31 (토)

숙박 불포함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미정 / 중식 : 미정 / 석식 : 미정

13일차

2025.6.1 (일)

  • [06:00]인천(ICN) 국제공항 도착

    ※긴 여정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라며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숙박 불포함

조식 : 미정 / 중식 : 미정 / 석식 : 미정





상세정보

여행 취소수수료 및 주의사항

본 상품의 여행 취소수수료 및 손해배상(취소수수료) 면제 예외 등의 항목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여행 취소수수료

항공권 선발권 또는 숙소 등 선납 비용이 있는 경우, 취소수수료와 별도로 인당 추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명시된 기간 이후 접수건은, 마지막구간의 요율(금액) 이 적용되거나 그 이상 청구될 수 있어 담당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취소일자취소 수수료 정책
출발일 50일 전까지 (~ 2025.3.31)무료취소
출발일 30일 전까지 (2025.4.1 ~ 2025.4.20)여행요금의 10% 배상
출발일 20일 전까지 (2025.4.21 ~ 2025.4.30)여행요금의 30% 배상
출발일 8일 전까지 (2025.5.1 ~ 2025.5.12)여행요금의 50% 배상
출발일 1일 전까지 (2025.5.13 ~ 2025.5.19)여행요금의 70% 배상
출발일 까지 (2025.5.20 ~ 2025.5.20)여행요금의 90% 배상

자세한 내용은 예약/결제 페이지에서 국외여행 특별약관을 반드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항공권 취소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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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시간은 월-금 09:00~18:00 (주말,공휴일 제외) (예: 토/일/월 출발 상품은 금요일 업무종료 이후 취소시 당일 취소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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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개시 7일 전까지 계약 해제 통지 : 계약금 환급
  • 여행 개시 1일 전까지 계약 해제 통지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계약 해제 통지 : 여행요금의 50% 배상

조기 항공권 발권 가능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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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기간에 천재지변 등의 상태가 아닌 경우
    • 일정표 등에 기재된 여행 지역(장소)에서 천재지변 등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 공항 폐쇄ㆍ항공편 결항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 여행지의 기반시설에 문제가 없거나 정상화된 경우
  • 아래의 사유로 여행출발 전 계약 해제를 하는 경우, 여행자는여행출발 전(여행자에게 별도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일자)까지 여행사가 요청하는 서류를 여행사에 전달하여 해당 사실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아래 각 사유에 대한 입증 서류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사ㆍ호텔ㆍ현지 교통기관 등 여행상품을 구성하는 각 개별 상품 시설 및 기관의 정책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경우, 해당 취소수수료는 여행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 여행자의 3촌 이내 친족이 사망한 경우
    •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여행에의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신체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의원)에 입원하여 여행 출발시까지 퇴원이 곤란한 경우 그 배우자 또는 보호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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