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0
media-1
media-2
media-3
media-4
media-5
media-6
media-7
media-8
media-9
media-10
1 / 11
상품번호 NACAP00013

[출발확정][시애틀 직항] 캐나다 로키 밴프 빅토리아 8일 <3대국립공원/5대호수/밴프곤돌라/뷔페포함>

#캐나다로키 #밴쿠버 #밴프 #빅토리아 #밴프숙박 #밴프곤돌라&뷔페 #3대국립공원 #5대호수

empty_starempty_starempty_starempty_starempty_star

0.0

리뷰 0개

여행상품 핵심정보

2,899,000원

/ 1인

share

소아 259.9만 · 유아 60.5만


인원선택

성인 1인

예약 가능 상품

04.02 수
04.04 금
04.07 월
04.11 금
04.14 월
04.18 금
04.21 월
04.25 금
04.28 월
05.02 금
05.05 월
05.07 수
05.09 금
05.12 월
05.14 수
05.16 금
05.19 월
05.21 수
05.23 금
05.26 월
05.28 수
05.30 금
06.02 월
06.04 수
06.06 금
06.09 월
06.11 수
06.13 금
06.16 월
06.18 수
06.20 금
06.23 월
06.25 수
06.27 금
06.30 월
07.02 수
07.04 금
07.07 월
07.09 수
07.11 금
07.14 월
07.16 수
07.18 금
07.21 월
07.23 수
07.25 금
07.28 월
07.30 수
08.01 금
08.04 월
08.06 수
08.08 금
08.11 월
08.13 수
08.15 금
08.18 월
08.20 수
08.22 금
08.25 월
08.27 수
08.29 금
09.01 월
09.03 수
09.05 금
09.08 월
09.10 수
09.12 금
09.15 월
09.17 수
09.19 금
09.22 월
09.24 수
09.26 금
09.29 월
10.01 수
10.03 금
10.04 토
10.05 일
10.06 월
10.08 수
10.10 금
10.13 월
10.15 수
10.17 금
10.20 월
10.22 수
10.24 금
10.27 월
10.29 수
10.31 금
11.03 월
11.07 금
11.10 월
11.14 금
11.17 월
11.21 금
11.24 월
    • transport-icon

      아시아나항공(OZ272) 18:20 출발

    • tour-icon

      [출발확정][시애틀 직항] 캐나다 로키 밴프 빅토리아 8일 <3대국립공원/5대호수/밴프곤돌라/뷔페포함>


    총 1인 가격

    2,899,000원~

    최대 86,970원 추가할인
    • transport-icon

      대한항공(KE071) 18:25 출발

    • tour-icon

      [출발확정][밴쿠버 직항] 캐나다 로키 밴프 빅토리아 8일 <3대국립공원/5대호수/밴프곤돌라/뷔페포함>


    총 1인 가격

    3,299,000원~

    최대 98,970원 추가할인

상품 요약 정보

pictogram/trip
pictogram/calendar
pictogram/airplane
pictogram/location
pictogram/shopping
pictogram/monetization
pictogram/guide
pictogram/tour

항공일정

출발일시

도착일시


예약 현황

현재 예약 0명 / 잔여석 10명 (최소출발 2명)


상품소개
일정표
상세정보
리뷰 0
상품소개
일정표
상세정보
리뷰 0

상품소개

핵심 혜택 한눈에 보기!

  • 기타

    귀국일 변경가능 (상담시 문의요망) 시애틀 다운타운 관광(스페이스니들, 스타벅스 1호점 등) 포함 서부 2大도시 (밴쿠버, 밴프) 포함 로키 4大국립공원 (밴프, 요호, 재스퍼, 레벨스톡) 포함 로키 5大호수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요호, 에메랄드, 페이토) 포함 단, 모레인, 페이토는 오픈 시에만 관광 가능합니다. (6월~9월 한정) 단, 현지상황에 따라 투잭, 미네완카 호수 또한 관람 가능합니다. 밴프 다운타운 시내 숙박으로 최적의 동선 및 자유시간 보장 밴프 설퍼산 곤돌라+뷔페식 CAD($)130 상당포함 모레인 레이크 입장료 CAD($)16 상당포함 온화한 기후와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 '빅토리아' 관광 포함 아름다운 꽃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테마 정원 '부차드가든' 관광 포함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사항

  • ◈ 국제선 왕복항공권 ◈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공항세,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기금) ◈ 호텔숙박료, 차량비, 여행지입장료, 일정상 표기된 식사 ◈ 최대 1억원 여행자 보험

  • [혜택] 해외응급케어 의료지원 서비스

불포함사항

  • ◈ 가이드, 기사경비 및 식당팁 1인당 CAD($)133 현지지불 ◈ 미국 ESTA 비자 발급비용 : 50,000원 - 출발일 기준 14일전까지 신청 가능 (14일 이내 예약건은 건별 문의) - 신청시 『대행 동의서 작성』 및 『여권사본』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필수 제출 ◈ 일정상 미표기된 식사 ◈ 선택관광 및 개인비용, 매너팁 ※ 본 상품은 시애틀->캐나다를 육로로 통과하는 상품으로 캐나다 ETA 승인여부와는 무관한 상품입니다.


상품 가격

성인

만 12세 이상

2,899,000원

소아 No Bed

만 12세 미만

출발일 기준 2013.04.08 ~ 2023.04.07 출생

2,599,000원

유아

만 2세 미만

출발일 기준 2023.04.08 이후 출생

605,680원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이 포함되어 있어요.

  • 유류할증료 : 214,400원 (성인 1인 기준)

  • 제세공과금 : 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발권일과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1인 객실 이용 시 추가비용이 발생해요.

  • 1인 객실 사용료 : 1,150,000원

  • 1인 객실 사용료는 전 일정동안 호텔 객실을 성인 1인이 사용할 경우, 상품가 이외에 추가 발생되는 금액이에요.

개별 항공권 상품이에요.

  • 해당 상품은 개별 항공권 운영상품으로 예약시점에 따라 항공료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예약 후 상담 시 안내드리겠습니다.

패키지 구성 항목(항공/호텔 등)의 원가 인상에 따라 상품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요.


일정표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고객의 동의를 얻고 진행됩니다.


1일차

2025.4.7 (월)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WELCOME! 시애틀 도착 후 입국신고 및 세관검사

  • ▷시애틀 입국 방법◁

    1. 비행기 내린 후 해당 항공편 수하물 클레임에서 짐을 수령. 2. 입국심사 데스크로 이동, 입국심사 3. 입국심사 후 입국장 출구를 이용하여 미팅 장소로 나옴 4. 출구 오른편에 위치한 안내데스크 앞에서 가이드 미팅.

  • 미팅보드 : 인터파크투어

    - 본 상품은 로컬 상품으로 현지에서 조인(합류)되어 진행되며, 합류행사로 인해 공항내 다소 대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가이드정보

    미정 (출발 2일전 확정)

  • 차량정보 : 인원별 차량

    - 7인승 밴, 15인승 스프린터 밴(드라이빙가이드) - 14명이상 중,대형버스 진행

  •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관광

  • 스페이스니들

    Seattle Center에 있는 것으로써 씨애틀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 찾는 장소로서 씨애틀의 상징이다. 밤에는 멋진 시애틀의 야경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이 많이 찾아오며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흥미있는 곳이다. 분수대, 과학 박람회, 최첨단 전자 오락실, Football Stadium 등 사진배경으로 좋은 장소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전망대 바로 밑 층에는 회전식 레스토랑 이 있는데 레스토랑 전체가 회전하면서 식사와 동시에 씨애틀의 전망을 관람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입구 반대편에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아주 저렴하고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image0
    image1
    image2
    image3
    image4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퍼블릭 마켓 [파이크플레이스]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이다. Pike Place Market에는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피쉬'등을 볼 수 있다.

    image0
    image1
    image2
    image3
    image4
  •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1호점]

    스타벅스 1호점 [조망]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image0
    image1
    image2
    image3
    image4
  • 국경으로 이동 후 캐나다 입국심사

  • 밴쿠버 도착

  • 현지 연락처 : 밴쿠버로얄 (☎ 1-604-444-9821)

    - 주소 : North Rd. Burnaby, Vancouver V3K 4R7

  • [ TIP & ADVICE ]

    ■현지 손님들과 함께 행사 진행 되는 상품입니다. ■경유/차창관광 은 현지 교통 사정이나 현지 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시 사전 예고없이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현지 행사 진행 시간에 따라 선택관광 진행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인원별 차량 배정 으로 행사 인원에 따라 차량 및 가이드가 다르게 배정되오니, 자세한 내용은 예약시 유의사항을 참고 바랍니다.

컴포트인 서리

총 2개의 예정 호텔이 있습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기내식 / 중식 : 기내식 / 석식 : 한식

2일차

2025.4.8 (화)

  • 조식 후 호텔 출발

  • 브라이덜 폭포(BRIDAL VEIL FALLS)와 골드러시의 마을 호프를 경유

    브라이들폭포 [조망]

    캐나다 브라이들 폭포(Bridal Veil Falls)는 신부의 면사포처럼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폭포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칠리왝 근처에 위치한 인기 명소이다.

  • 코퀴할라(COQUIHALLA) 하이웨이를 타고 메릿에서 중식

  • 목재와 인삼의 도시 캠룹스를 경유

  • 벨마운트

    클리어워터, 블루리버를 지나 밸마운트 도착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베케이션 인 벨마운트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또는 간편식 / 중식 : 중국식 / 석식 : 현지식

3일차

2025.4.9 (수)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록키의 최고봉인 롭슨산을 조망하며

  • 아싸바스카 폭포

    록키의 진주인 재스퍼 국립공원의 아싸바스카(ATHABASCA) 폭포 관광 콜롬비아 대빙원의 발원한 아사바스카 강줄기와 선웝터(Sunwapta)강이 합류하여 강물의수량은 더욱 증가 하면서 이 곳에서 장대한 폭포를 이루게 된다. 이 폭포가 바로 아사바스카 폭포인데 높이22m 계곡아래 웅장한 굉음을 토해내며 거칠게 쏟아져 내리는 이 폭포의 모습은 매력적이다. 이 강렬란 분위기의 폭포도 동절기에는 한줄기의 얼음덩어리로 변하여 화사한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한다.

    image0
    image1
    image2
    image3
    image4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조망하며

  • 북반구에서 북극 다음으로 거대한 빙하를 자랑하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로 이동

  • 콜럼비아 아이스 필드 설상차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설상차

    CAD($)90/1인 *출발일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을 확정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신청 시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사전 선택여부 말씀부탁드립니다. 특수 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직접 빙하 위로 올라가보는 체험, 설상차 탑승 아사바스카 빙하 위를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투어로 셔틀버스를 타고 빙하의 중간지점인 해발 2133m까지 올라가서 특수 설계된 설상차로 갈아탄다. 한여름이라도 선글라스와 방한복을 준비하자.

    poi

    선택관광 참여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미참여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 캐네디언 로키 헬기투어

    CAD($)200/1인 *출발일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을 확정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신청 시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사전 선택여부 말씀부탁드립니다. 헬기를 타고 로키 산맥의 장엄한 절경을 하늘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 캐네디언 로키 헬기투어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앨버타 주에 걸쳐 있는 장엄한 로키 산맥을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관광 체험이다. 눈 덮인 봉우리, 깊은 계곡, 빙하 호수, 울창한 숲을 탁트인 파노라마 뷰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image0
    image1
    image2
    image3
    image4

    선택관광 참여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미참여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 까마귀발 빙하를 지나 밴프 국립공원의 중심 밴프 다운타운으로 이동

  • 밴프 시내에서 자유시간 및 자유식 진행

    *자유식이 힘드실 경우 가이드가 도와드립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엘크 + 애비뉴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간편식(밀박스) / 중식 : 현지식 / 석식 : 불포함(자유식)

4일차

2025.4.10 (목)

  • 조식 후 호텔 출발

  • 밴프 스프링스 호텔

    CP계열의 호화로운 호텔로 1882년에 세워진 후 밴프 국립 공원과 함께 100년 남짓 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외관은 캐네디언 로키의 관광 심벌이다. 특히 로비나 다이닝룸의 장식이 멋있으며, 티룸이나 라운지는 가볍게 이용할수 있어서 숙박객이 아닌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끈다.

    poi

    웅장한 로키산맥 밑에 궁전처럼 자리한 밴프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

  • 보우폭포

    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르는 강의 한 굽이에 흘러 내리는 폭포로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보우(BOW)란 활이라는 의미로, 이주변에 살았던 인디언이 강가의 나무에서 활 재료를 구했던 것에서 유래 되었다.보우 강은 멀리 재스퍼 국립 공원 근처의 보우 호수에서 발원하여 캘거리, 위니펙 호수를 거쳐서 멀리 허드슨 만으로 흐르는 강이다.

  • 장수마을로 유명한 캔모어로 이동, 알버타 특산품점 방문

  • [쇼핑센터] KANATA HEALTH FOOD INC

  • 밴프로 이동하여

  • 밴프 곤돌라

    ★모두특전★웅장한 록키 산맥을 볼 수 있는 밴프 설퍼산 곤돌라+뷔페식(CAD$150상당) 밴프 설퍼산 곤돌라(Banff Sulphur Mountain Gondola)는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인기 관광 명소로, 해발 2,281m의 설퍼산 정상까지 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케이블카 체험이다. -설퍼산 곤돌라의 주요 특징 (1) 파노라마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로키 산맥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밴프 타운, 보우 밸리,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심지어 멀리 있는 캐나다 로키의 봉우리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2)상부 터미널 현대적인 전망대와 실내 관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 (3)산책로(리지워크) 정상에서 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진 보드워크(1km 거리)를 걸으며 깨끗한 공기와 함께 로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 정보 (1) 소요 시간: 왕복 약 2시간(전망대 체험 포함). (2) 준비물: 정상은 밴프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낮을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은 필수!

    poi

    사방으로 펼쳐지는 산맥의 위엄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 좋은 곤돌라

  • 모레인 레이크

    ★모두특전★ 록키 관광객 선호도 1위 "모레인 레이크" 관광(CAD$16상당) 캐나다의 20달러권 지폐에 나오는 호수로, 빙하에 깎여서 자잘하게 부서진 돌이 호숫가를 언덕처럼 높게 쌓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호수에 계속해서 퇴적된 암분으로부터 빛의 굴절작용이 일어나 특유의 색깔을 지니게 되어 보석같이 아름다운 호수이다. 관광포인트 : 세계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인 모레인 레이크앞에서 사진 한장 정도는 필수이다.

    poi

    거대한 산맥이 든든하게 에워싸고 있는 에메랄드빛 물이 인상적인 호수

  • 페이토 호수

    보는 사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는 최강의 푸른 빛을 뿜어내는 "페이토 레이크" 관광 페이토 호수(Peyto Lake)는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 내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를 따라 위치한 빙하 호수로, 늑대 모양의 호수와 독특한 에메랄드빛 색깔로 유명한 자연 명소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호수의 형상이 마치 늑대 머리를 닮아 있어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페이토 빙하가 녹은 물이 공급되는 페이토 호수는 빙하 퇴적물이 햇빛을 산란시켜 여름철에 선명한 터키 옥색을 띈다.

    poi

    끝없이 펼쳐진 산맥 사이로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장관을 이루는 호수

  • 보우 호수

    보우 빙하가 녹아 보우 호수가 되는 보우 완전 정복 코스! 까마귀발 빙하와 보우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호수이다. 초록과 파랑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우 호수의 물은 우기 뒤에는 갈색빛을 띠며, 로키산맥의 호수들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색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이 호수는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와 매우 가까우면서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이며 특히, 동틀 무렵에는 호수 위로 비치는 햇빛이 마치 거대한 벽을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 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캐나다 록키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호수로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 길이 24km,폭 800m,수심 70m이며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웅덩이에 빙하가 흘러내려 고인 호수이며,샤토 레이크 루이스(호텔)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저 멀리 빙하를 안고 있는 빅토리아 산(3,464m)이 Fairview 산,Whyte 산의 시중을 받으며 우뚝 솟아 있는 것도 모잘라 호수 안에도 똑같은 모습을 비쳐주고 있다. 관광포인트 : 4~5월까지 언다는 호수 위에는 보우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호수 옆에는 보우트 빌려주는 곳도 있다. 너무나 비싸 그저 구경만 하는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에는 수많은 꽃이 화단을 장식하건만 그것도 부족한지 꽃마차를 만들어 그 위에도 심었다. 오후에는 해가 정면에 오니까 좋은 사진을 원한다면 오전에 가야 한다. 루이스 호수에는 알프스 산맥의 목동 복장을 한 할아버지가 파이프를 연주한다. 루이스 호수에서 빠트리면 안되는 명물이다. 잡음을 내면 연주를 절대로 안한다. 정적 속에서 곡을 듣노라면 바로 천국이 어디 있겠는가.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가 많이 있다. 호텔을 등지고 오른쪽 산책로를 800m 따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거대한 침엽수가 빼곡히 찬 산책로 3.5km(왕복 4시간) 오르면 아그네스 호수(Agnes Lakes)이다. 이 호숫가에 찻집(영업은 5월~9월)이 있는데 발코니에서 차 한잔 하며 루이스 호수를 바라보며 숨을 고르자. 시간이 있다면 3km 더 가자. Plain of Six Glaciers라는 빙하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산할 것이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호수를 끼고 가는 산책로(왕복 40분)이다. 그렇게 맑은 호수도 시발점으로 가면 빙하 녹은 탁한 물이 가는 물줄기를 만들어 호수로 들어갈 뿐이다. 호숫가 산책로 옆 숲속 길은 승마 코스이다. 워낙 말이 많이 다녀 온통 말똥이다. 말을 타고 아그네스 호수로 가려면 이 길을 지난다. 레이크 루이즈 정션의 VIA 역은 영화 닥터 지바고를 촬영한 곳.

    poi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마을

  • 에메랄드 호수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요호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poi

    커다란 에메랄드빛 호수와 힘찬 물줄기의 폭포를 자랑하는 국립 공원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캐나다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요호 국립공원에 위치한 아름다운 빙하 호수로, 에메랄드빛 물색과 고요한 산악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호수는 주변 빙하에서 흘러내린 암석 가루로 인해 빛이 산란되며 특히 여름철에는 에메랄드빛 물색을 감상할 수 있다.

    poi

    울창한 산과 빙하로 둘러싸여 영롱한 에메랄드 색감을 뽐내는 호수

  • 골든을 지나 로저스 패스를 경유하여 동서횡단 철도의 마을인 레벨스톡 도착

  • 레벨스톡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라마다 레벨스톡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한식 또는 간편식 / 중식 : 설퍼산 곤돌라 뷔페식 / 석식 : 현지식 또는 중국식

5일차

2025.4.11 (금)

  • 조식 후 호텔 출발

  • 시카무스를 지나 슈슈왑 호수를 따라 BC주 교통의 요충지 캠룹스 경유

  • 메릿 도착 중식 & 이후 밴쿠버로 이동

  • 밴쿠버 풍경

    image0
    image1
    image2
    image3
  • 개스타운

    개스타운의 역사를 살펴보면, 1867년 캡틴 존 테이튼이 인디언 부인과 닭 몇마리. 초라한 가구, 개, 한통의 위스키를 갖고 이 땅에 머물르게 되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밴쿠버 최초의 공동체 생활의 장이 열린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존 테이튼이란 사람은 화술이 능하고 언제나 떠들석하게 말이 많은 사람이였기때문에 주위로부터 '개시 잭(Gassy Jack)'-허풍장이 잭- 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졌으며, 인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존은 무역이나 양조장 경영에도 손을 대면서 마을을 차츰 키워나갔으며, 이렇게 마을이 발전하다보니 그곳의 지명도 그의 별명을 따서 'Gassy's Town' 이라 불렀고, 다시 'Gastown'으로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1886년에 이 마을은 큰 화재가 발생해 거의 마을이 사라질 상태에 이르렀는데, 1887년에 캐나다 철도가 개통되면서 밴쿠버 시의 발상지로서 개스타운 재건 계획이 마련되게 되었고, 이로서 이곳은 19세기 식으로 다시 새롭게 변모하게 되었다. 개스타운은 빨간 벽돌이 반듯하게 깔린 거리. 가스등. 멋진 상점. 선물 센터.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케스토랑. 등은 당시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개스타운에는 인기 있는 캐나다 토산품을 파는 카우칭 센터나 인디언 크래 프트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으며, 코르도바 거리와 하버 센터를 지나면 왼쪽으로 워터 거리가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워터 거리를 동쪽으로 3블럭쯤 가면 개스타운의 중심가가 나오며, 그 밖에 캐럴 거리나 알렉산더, 파웰 거리에도 가스타운의 올드 패션 스타일 상점등이 줄지어 있다. 또한 워터 거리와 캠비 거리의 코너에는 개스타운 증기 시계가 세워져 있는데, 이 시계는 스팀 엔진으로 작동되는 유리 윈도가 붙어 있는 구리로 된 커다란 시계이다. 여기서 15분마다 차임 벨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여기서 다시 워터 거리를 2블럭 지나면 메이플 트리 광장이 나오는데, 이 광장 한쪽에는 개시 잭으로 불렀던 데이튼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관광포인트 : 전세계의 단 두개뿐인 증기시계중 하나인 높이 5m에 2톤이 넘는 시계에 가까이 다가가면 조그마한 쇠구슬들이 시계 내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15분마다 증기를 내뿜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허풍쟁이 잭(존 데이튼)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개시 잭 동상(Gassy Jack Statue)은 주변의 운치있는 유럽풍의 건물과 거리와 어울어져 밤이되면 한층 더 멋스러운 모습을 드러낸다. 가는방법 : 하버센터 동쪽에서 메이플트리 광장까지 이어진 Water St.가 개스 타운이다. 증기시계에서 2블럭 동쪽으로 가면 Jack Deighton 동상이 있다

    poi

    예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 캐나다 플레이스

    흰 돛 모양의 하얀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로 1986년 엑스포에서 캐나다 가설 건축물로 세워진 후 현재는 국제회의장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인에게 공개는 하지않지만, 일년 중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그믐파티가 열려 일반인의 입장이 허용된다.

    poi

    밴쿠버와 콜 하버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랜드마크

  •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시 서북쪽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다. 122만 평이상이나 되는 광대한 공원내에는 울창한 삼나무나 전나무 같은 원시림에서부터 잘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 잔디가 푸른 운동장, 그리고 피크닉 지역, 해변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자연에 둘러 싸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1888년 당시의 총독인 스탠리경의 이름을 따서 꾸며졌다. 홈페이지주소 : www.seestanleypark.com 관광포인트 : 로스트 라군, 밴쿠버 수족관,토템 폴, 나인 어클락 건, 프로스펙트 포인트,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사이워시 록, 잉글리시 베이 등 공원 내 볼거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걸어서 공원을 둘러보기 보다는 10Km 가량 되는 해안 도로를 따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는 것이 스탠리 공원을 두루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말이나 여유로운 오후엔 한손엔 커피, 다른 한손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현지인들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즐겨보는 것도 스탠리 공원을 즐기는 색다른 여행이 될 듯!

    poi

    바다에 둘러싸인, 광활한 규모의 밴쿠버 최초 공원

  • [쇼핑센터] VIVA CANADA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컴포트인 서리

총 2개의 예정 호텔이 있습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 중식 : 중국식 / 석식 : 한식

6일차

2025.4.12 (토)

  • 조식 후 호텔 출발

  • 페리 터미널로 이동, 페리 탑승

  • 밴쿠버 섬의 스왓츠 베이에 도착

  • 부차드가든

    빅토리아 관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 곳, 아름다운 대정원 '부차드가든' 1990년대 초기 시멘트 공장의 석회암 채굴장이었던 장소에 부차드 부부가 전세계의 꽃과 나무를 모아서 만든 정원. 정원은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이 모두 개성있게 꾸며져 있다. 하이라이트는 15M 라래로 내려다 보듯이 펼처진 선큰가든(SUNKEN GARDEN)이고, 그 밖에 장미정원, 이탈리아 정원, 일본정원 등이 있다. 현재는 부챠드의 손자가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여러나라 안내지도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한국어로 된 것도있다.

    poi

    다양한 테마 정원과 액티비티로 가득한 '빅토리아의 꽃'

  • 이너하버

    빅토리아 시내의 이너하버로 이동하여 전통적 영국식의 주 의사당, 엠프레스 호텔 주변 관광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빅토리아 여행의 출발점. 빅토리아를 방문하는 연 4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곳이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희고 날렵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페리, 수상버스가 분주히 오가고, 만개한 오색의 꽃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빨간색 투어 버스와 고풍스러운 마차, 아마추어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공연,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알록달록한 파라솔까지 한데 어울려 카메라를 든 손이 분주해진다. BC주 의사당, 페어몬트 엠프레스호텔, 로열 브리티시컬럼비아 박물관 등 주요 관광명소가 모두 이너 하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poi

  • 페리터미널로 이동하여 페리 탑승

  • 밴쿠버 도착

  • 석식 후 호텔로 이동

컴포트인 서리

총 2개의 예정 호텔이 있습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또는 간편식 / 중식 : 불포함(자유식) / 석식 : 현지식(페리 선상 카페테리아)

7일차

2025.4.13 (일)

  • 호텔 조식 후 체크 아웃

  • 가이드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

  • 시애틀(SEA) 국제공항 출발

숙박 불포함

해당 일의 숙박은 기내박 입니다. 변경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 : 호텔식 또는 간편식 / 중식 : 미정 / 석식 : 미정

8일차

2025.4.14 (월)

  •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 고 사 항 ▣ ▩ 해외에서 한국으로 국제 전화 사용법 : 1-866-210-9656 (한국 교환원 연결) ▩ 캐나다/미국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로우니 정확한 일정 및 현지 연락처, 호텔명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수있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입국 심사시 영어가 능통하지 않은 손님께서 어린이(18세미만)와 동반시 추천 및 권장되는 서류 1) 부모 모두와 입국시 : 영문 주민등록등본(혹은 영문 호적 등본)을 준비하여 부모임을 입증 해야 함.(영문 주민등록등본은 각 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2) 부모중 한사람만 동반 입국시 : 동반하지 않는 부모의 영문동의서 내용의 3가지 조건 - 동반여행 허가 여부 Authorization to Travel - 여행기간 Duration of stays in Canada - 캐나다 및 한국 주소, 전화번호 Address & Phone Number While in the Canada, Home Address & Phone Number 3) 이혼한 부모 중 한사람과 동반 입국시 : 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양육권이 있음을 증명하는 영문 호적 등본 4) 부모가 아닌 사람과 동반 입국시 : 동반하는 아이 친부모의 영문동의서 ※본인 개인사유에 의한 캐나다 입국 거절시 환불되는 금액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숙박 불포함

조식 : 미정 / 중식 : 미정 / 석식 : 미정





상세정보

여행 취소수수료 및 주의사항

본 상품의 여행 취소수수료 및 손해배상(취소수수료) 면제 예외 등의 항목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여행 취소수수료

항공권 선발권 또는 숙소 등 선납 비용이 있는 경우, 취소수수료와 별도로 인당 추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명시된 기간 이후 접수건은, 마지막구간의 요율(금액) 이 적용되거나 그 이상 청구될 수 있어 담당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취소일자취소 수수료 정책
출발일 30일 전까지 (~ 2025.3.8)무료취소
출발일 20일 전까지 (2025.3.9 ~ 2025.3.18)여행요금의 10% 배상
출발일 10일 전까지 (2025.3.19 ~ 2025.3.28)여행요금의 15% 배상
출발일 8일 전까지 (2025.3.29 ~ 2025.3.30)여행요금의 20% 배상
출발일 1일 전까지 (2025.3.31 ~ 2025.4.6)여행요금의 30% 배상
출발일 까지 (2025.4.7 ~ 2025.4.7)여행요금의 50% 배상

자세한 내용은 예약/결제 페이지에서 국외여행 특별약관을 반드시 확인 부탁 드립니다.

본 상품은 항공사 정책에 의거 발권 이후 계약 해제시 국외여행표준약관에 의한 위약금(취소료)에 부가하여 항공사가 청구하는 취소료가 별도 부과됩니다.

  • 발권일 ~ 여행개시 30일전 취소시 : 발권 취소료 여행개시 29일 ~ 20일전 취소시 : 상품가의 10% + 발권 취소료 여행개시 19일 ~ 10일전 취소시 : 상품가의 15% + 발권 취소료 여행개시 9일 ~ 8일전 취소시 : 상품가의 20% + 발권 취소료 여행개시 7일 ~ 1일전 취소시 : 상품가의 30% + 발권 취소료 여행개시 당일 취소시 : 상품가의 50% + 발권 취소료

여행 취소 접수 안내

  • 취소는 업무시간 내 접수 시 확인 및 적용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발생일은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주말,공휴일 제외)

  • 업무시간 외 접수한 경우에는 익일(영업일이 아닌 경우 다음 영업일)에 접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 업무시간은 월-금 09:00~18:00 (주말,공휴일 제외) (예: 토/일/월 출발 상품은 금요일 업무종료 이후 취소시 당일 취소로 간주됩니다.)

최소 출발인원 미충족 시 계약 취소

최소 출발인원이 미충족되어 여행출발이 불가한 경우에는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에 따라 당사는 여행출발 7일 전까지 여행계약을 해제하고 고객님께 통보하여 드립니다.

  • 여행 개시 7일 전까지 계약 해제 통지 : 계약금 환급
  • 여행 개시 1일 전까지 계약 해제 통지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계약 해제 통지 : 여행요금의 50% 배상

조기 항공권 발권 가능성 안내

  • 본 여행상품은 국제 유류 할증료 인상, 항공사 정책 변경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조기 항공권 발권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항공권 발권을 위해 필요한 여행자 정보 입력 시한 및 여행대금 잔금 결제 시한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변경된 시한을 안내합니다. 만일 여행자가 여행사의 위 안내에도 불구하고 변경된 시한까지 여행자 정보 입력 및 잔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여행계약이 취소됩니다.

항공권 변경·재발행 수수료·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 항공권 발권 후 예약 변경 또는 재발행(한글명 또는 영문명 변경 등 사유 포함)하는 경우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추가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항공권 예약 변경 및 재발행에 따른 수수료는 여행 취소수수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여행 취소수수료 부과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 부과됩니다.
    항공권 변경ㆍ재발행 수수료는 항공사의 규정에 따른 기한까지사고 증명서, 국가적 질병으로 인한 위험시 등 항공사에서 인정하는 사유서를 첨부한 경우에 한하여 면제됩니다.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의 상세 사항은 1개월 단위로 항공사 사이트를 통해 항공사가 공지하는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항공권의 발권일을 기준으로 적용됨에 따라 국외 여행 표준 약관의 여행 요금 증액 시의 사전 통지 기한이 경과되어 안내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취소수수료) 면제 예외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ㆍ숙박기관 등의 파업ㆍ휴업 등이 발생한 경우라도 아래의 상황을 포함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 라면, 여행을 위해 여행사가 선발권 및 선지급한 항공ㆍ선박의 좌석, 숙박 객실 등 본 여행상품을 구성하는 각 개별 상품에 대한 비용 환불이 불가하거나 위약금 등이 발생하고, 여행자의 여행출발 전 계약 해제 시 출발인원 미충족 등으로 인해 여행에 참가하는 타 여행자에 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특별약관에 따른 취소수수료가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 여행 기간에 천재지변 등의 상태가 아닌 경우
    • 일정표 등에 기재된 여행 지역(장소)에서 천재지변 등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 공항 폐쇄ㆍ항공편 결항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 여행지의 기반시설에 문제가 없거나 정상화된 경우
  • 아래의 사유로 여행출발 전 계약 해제를 하는 경우, 여행자는여행출발 전(여행자에게 별도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일자)까지 여행사가 요청하는 서류를 여행사에 전달하여 해당 사실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아래 각 사유에 대한 입증 서류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사ㆍ호텔ㆍ현지 교통기관 등 여행상품을 구성하는 각 개별 상품 시설 및 기관의 정책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경우, 해당 취소수수료는 여행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 여행자의 3촌 이내 친족이 사망한 경우
    •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여행에의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 신체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의원)에 입원하여 여행 출발시까지 퇴원이 곤란한 경우 그 배우자 또는 보호자 1인





리뷰

0

예약 상품 정보

해당 상품은 개별 항공권 운영 상품으로 예약 시점에 따라 항공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성인 x 1

2,899,000원


총 상품 금액

2,899,000원

쿠폰 적용가

2,812,030원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

스마트한 상품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