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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종교적 중심지. 언덕 위에는 파르테논(기원전 5세기) 신전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장려한 신전이 세워져 있다. 그 가운데 플로퓨라이아, 에렉테리온, 아테나, 니케신전과 언덕 기슭의 디오니소스 극장은 꼭 관람 하는 것이 좋다. 아크로폴리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후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아테네를 상징하는 성역으로 자긍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재건하였다. 해발 156m 가량의 석회암 언덕 위에 입구를 제외한 세 방향은 모두 절벽이며 그곳에 성벽을 쌓았다. 지금 남아 있는 플로퓨라이아 는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였으며 옆으로 니케 신전, 안으로 들어가면 파르테논 신전과 에렉테리온 신전이 들어서 있다. 아크로폴리스는 입지상 방어기지 역할이었지만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면서 점차 신전을 위주로 정신적인 의미로 자리잡게 되었다. 고대국가들의 유적이 많은 부분 다른 나라에 가 있는 것 처럼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에렉테리온 신전의 일부 역시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가는방법 :

2천 5백여년의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인들이 그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아테나에게 바친 신전이다. 종교적, 신화적, 역사적으로 아테네를 가장 잘 표현하는 기념물로서 파르테논을 보지 않고는 아테네를 가지 않았다고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매끈한 기둥들은 성숙한 여인의 다리 같으며, 웅장한 크기는 건강한 남성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건축적 조화를 이룬다. 관광포인트 : 2천 5백여년의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인들이 그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아테나에게 바친 신전이다. 종교적, 신화적, 역사적으로 아테네를 가장 잘 표현하는 기념물로서 파르테논을 보지 않고는 아테네를 볼 수 없다고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매끈한 기둥들은 성숙한 여인의 다리 같으며, 웅장한 크기는 건강한 남성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건축적 조화를 이룬다.

*조식은 현지 상황에 따라서 도시락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크루즈 승선 08:00 예정/ 크루즈 하선 19:30 예정 *일정 : 이드라 섬/포로스 섬/ 에기나 섬 방문 *준비물 : 계절별 상이 (인솔자 개별 안내 예정) *포함사항 : 중식 제공 ※날씨 등의 영향으로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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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46년 로마군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고대 도시국가를 B.C. 44년 로마 황제 시저가 재건한 로마 시대의 유적이다. 코린트시에서 약 8km 떨어진 아크로코린트 산기슭에 있다.고린도 유적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B.C. 6세기경에 태양신 아폴론을 모시기 위해 건설한 아폴론 신전으로, 그리스 신전 중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 다음으로 오래된 것이다. 건축 당시에는 38개의 원주로 된 신전이었으나 현재는 7개의 원주만이 남아 있다.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의 지협지형인 이오니아 해의 코린티아코스 만과 에게 해의 사로니코스 만을 연결하는 폭 24m, 길이 6343m의 운하로 프랑스 자본의 민간회사에 의해 1882∼93년에 굴착되었다. 이 운하가 완성됨으로써 아테네의 외항 피레에프스와 이탈리아의 브린디시 사이의 항로를 320km 단축하였다. 수위(水位)가 일정하여 갑문이 없으나 약간의 조류에도 항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로부터 이 운하를 만들 계획이 있었으며, 로마의 황제 네로도 6,000명의 유대인 포로를 동원하여 공사에 착수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운하의 수면 위 60m에 길이 33m의 다리를 놓았으나 철도교(鐵道橋)는 폐쇄하였다. 가는방법 :

* 고린도 운하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타고 운하 왕복 투어 * 특이사항 : 동계 미운영 / 하계 운영시기 유동적이며 현재 날씨 상황에 따라 운영여부 결정됨 *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고린도 운하 유람선 승선 티켓 * 미참여자 : 인근 대기(가이드/인솔자 미동행)

* 미케네 야외 유적지/박물관/아트레우스의 보물창고 등 미케네 야외 유적지 투어(가이드 동행) * 소요시간 : 약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미케네 유적지 입장료 * 미참여자 : 인근 마을 대기 (가이드/인솔자 미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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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있는 수도원' 이라는 뜻의 '메테오라'는 강압적인 속세를 벗어나 자유를 꿈꾸던 수도사들의 탈출구이자 안식처입니다. 비잔틴 제국이 쇠퇴하면서 투르크족의 지속적인 침입을 받은 수도사들은 이 깎아지른 듯한 가파른 절벽 위에서 그리스 정교의 전통을 이어 나갔습니다. 기묘한 사암봉우리 틈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수도원들은 실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형상입니다. 가는방법 :

* 델피 야외 유적지 및 박물관 투어 *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델피 유적지 입장료 * 미참여자 : 인근 마을 대기(가이드/인솔자 미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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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야·트로이아라고도 한다.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는 ‘일리오스’라고 불렸다. 스카만드로스강과 시모이스강이 흐르는 평야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근대에 와서는 히살리크라고 불렀다)에 있다. 바다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어 바다로부터의 습격을 받을 위험은 적었다. 그러나 바다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에게해(海)와 흑해(黑海)를 잇는 헬레스폰투스(다르다넬스 해협)의 입구에 해당하는 중요한 곳에 있어, 예로부터 번영을 누려왔다. 독일 고고학자 슐리만이 1870년부터 이곳을 발굴하면서 유적이 밝혀졌다. 유적은 9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하층은 BC 4000년 말기의 것으로, 성벽으로 에워싸여 있었다. 제2층에는 메가론식의 왕궁으로 짐작되는 건물이 있고, 이 층에서 많은 금·은 제품을 발견하였으며, 이 층을 호메로스 시대의 것으로 생각하였다. 슐리만은 이때 발굴한 유물들을 독일로 밀반출, 1881년 베를린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공개함으로써 찬란했던 트로이문화가 세상에 알려졌다. 1945년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은 이를 탈취, 금·은 보물은 모스크바 푸시킨미술관에, 도자기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미술관에 소장하다가 1995년 4월 푸시킨미술관에서 다시 전시되었다. 그러나 그후 슐리만을 도운 독일의 고고학자 되르프펠트는 아래에서 제6층에 해당하는 곳이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하였다(BC 15∼BC 12). 1930년대에 와서 미국의 블레겐이 다시 조직적으로 발굴하여 한 층 위인 제7층 A를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수정하였다. 제7층 B는 철기시대 초기, 제8층은 그리스인이 이민(移民)한 아르카이크시대의 것이며, 맨 위층인 제9층은 헬레니즘시대 및 로마시대의 유적으로 이 무렵 도시는 ‘일리움’이라고 불리었다. 이 시대에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원정 도중에 일부러 이곳을 들렀다.

*파묵칼레 온천 호텔 숙박(온천욕 가능) *준비물 : 수영복, 수영모, 슬리퍼 등 *래쉬가드 가능, 일반 티셔츠/반바지 불가능

* 개요: 튀르키예 각지에 있는 유서 깊은 박물관 및 교회, 명소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투어 진행 * 소요시간: 각 지역마다 약 40분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가이드/인솔자 미동행)

에페소의 대표 유적으로 135년 줄리우스 이퀼라가 그의 아버지인 셀수스를 위해 지었다고 전해진다. 도서관의 많은 부분이 무너졌지만 외벽은 아직도 굳건히 서 있으며 벽에는 화려한 문양과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돌로 만들어진 야외극장으로 연극, 공연 또는 시민회의 등이 열린곳이다. 약 25,000명을 수용할수 있으며 산기슭의 경사와 높이를 이용해 반원형으로 지어졌다.

2세기 경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하드리안 황제와 에페소의 시민, 아르테미스 여신을 위해 지어졌다. 많은 부분 손실되었지만 남아있는 부분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테네, 아폴로신등 여러 신들이 조각되어 있으며 데오도시우스 황제와 그의 아버지, 아내, 아들도 조각되어 있다.

흰 회벽과 붉은 지붕의 집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포도주 마을'로 유명하다.

파묵칼레는 목화솜으로 이루어진 성이라는 뜻으로 칼슘 성분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층층히 바위에 눈이 내린것 같은 새하얀 모양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역사적으로도 치유와 휴양을 위한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다고 알려져있다.

석회언덕위에 세워진 고대도시로 '성스러운 도시'를 뜻하며 치료 휴양의 도시이자 상업의 도시로서 로마시대부터 비잔틴 시대까지 가장 크게 번성했으며 직조업이 발달하여 양털 기술자, 카페트 직조자, 염색 기술자들이 많았으며 오늘날도 이 곳에서 만들어 지는 카페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130년 로마제국 5현제중 한명인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이 옷을 방문한 기념으로 세운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장식된 거대한 아치형 성문이다. 이 문이 현재의 지면보다 3m 정도 낮은 위치에 서 있는데 이는 칼레이치의 땅 아래에 로마의 도식 유적이 묻혀 있음을 시사한다.

유럽풍의 정취가 진한 매력적인 유향도시인 탈리아 관광의 중심지이며 구시가지 중심에 우뚝 솟은 첨탑인 '이블리 미나레'는 안탈리아의 상징이자 이정표 역할을 한다.

*개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올림푸스 산 정상을 케이블카로 왕복 이동하여 투어 진행 *소요시간: 약 1시간 *최소출발인원: 10명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로컬 가이드 동행)

*개요: 파묵칼레의 대표 관광지(클레오파트라 온천장, 원형극장, 네크로폴리스 등)를 골프카트를 탑승하여 관광 *소요시간: 약 1시간 *최소출발인원: 10명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로컬 가이드 동행)

*개요: 단독 유람선을 탑승하여 튀르키예의 대표 휴양지인 안탈리아의 아름다운 지중해를 조망하는 투어 *불포함사항: 유람선 내 스낵 및 음료(주류) *소요시간: 약 1시간(날씨에 따라서 소요시간은 변경 될 수 있음) *최소출발인원: 10명 *미참여자: 안탈리아 항구(로컬 가이드 동행)

*튀르키예의 각종 민속 공연과 밸리댄스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파묵칼레에서 진행 될수 있습니다.

*비행시간 약 1시간 소요 *날씨 비행사정등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하여 이동 수단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뾰족한 성채'를 의미하며 크고 작은 바위산이 모여 견고한 요새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진으로 만들어졌으며 카파도키아 일대를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버섯 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교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생활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상직적인 그림과 무늬들을 찾아볼 수 있다. 맨 처음에는 1년 365일을 뜻하는 365개의 교회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보다 적고 관광객에게는 약 30여개가 개방되고 있다. 토칼르 교회, 카란륵 교회, 성 바르바라 교회 등이 있다.

카파도키아 전역에 약 30여개의 지하도시가 있는데 그 중 관광객에게 개방이 허락된 곳중 하나로 '깊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하 8층 깊이, 수용인원은 약 2만명이며 침실, 거실, 부엌,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 개요: 일출 시간대에 맞춰 장황하게 펼쳐진 기암괴석 경관을 열기구에 탑승하여 투어 진행 * 소요시간: 약 30분~1시간(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날씨 사정에 의해 운행 시간 상이함) * 최소출발인원: 명 * 미참여자: 호텔 휴식(가이드/인솔자 미동행) ■ 파묵칼레 열기구 (카파도키아 열기구 미운행 시 대체 옵션으로 진행) * 개요: 하얀 석회온천이 펼쳐진 히에라폴리스 상공을 열기구에 탑승하여 투어 진행 * 소요시간: 약 30분~1시간(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날씨 사정에 의해 운행 시간 상이함)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호텔 휴식(가이드/인솔자 미동행)

*개요: 카파도키아의 주요 관광 명소를(연인들의 계곡, 장미 언덕, 레드 밸리 등) 지프차량에 탑승하여 둘러보는 투어(4-5인승 차량), 투어 종료 후 축하주 증정 및 단체 사진 촬영 진행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현지 상황에 따라서 안전상의 이유로 소요시간은 변경될 수 있음) *최소 출발 인원: 10명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 대기 (로컬 가이드 동행)

*그랜브 바자르 (화요일 휴관) : 휴관날짜의 경우 일자 변경으로 진행됩니다.

*스카프 필수 착용(개별지참) *종교적 이유로 인하여 관광지 방문시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한 용도

그랜드 바라르는 이스탄불의 큰 시장으로 출입구만해도 20개가 넘고 골동품가게나 금은 세공점 등을 포함한 상점은 오천개가 넘는다. 남쪽은 베야짓, 서쪽은 이스탄불 대학, 동쪽은 술탄하르메트와 접해있으며 일요일과 종교적 휴일에는 폐점한다.

성 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은 톱카프 궁전 앞에 있는 적갈색의 건물로 동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 정교의 본산지인 성당이었다. 그 후 오스만 터키 제국이 점령하여 이슬람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 이들 두 종교가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사원의 내부에는 비잔틴 문화를 상징하는 다수의 모자이크 벽화가 남아 있는데 그리스도를 품에 안은 성모 마리아의 모자이크 벽화나 휴스티아누스 대제가 화려하게 묘사된 그리스도 좌상은 특히 유명하다.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 벽화는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터키에 의해 함락되면서 모두 옻칠로 가려지게 되었다. 여기에 첨탑과 미흐라브(Mihrab, 메카의 방향으로 움풀 패인 곳)가 더해져 이슬람교 사원으로 변모한 것이다. 1931년 미국 고고학 조사단에 의해 숨겨진 벽 안의 모자이크화가 발견된 후 성 소피아 사원은 비잔틴 시대의 최대 유적으로 또 다시 각광으로 받고 있다.

술탄 아흐메트 1세가 1600년대 초에 세운 이슬람 사원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결정사항이나 축제, 집회와 같은 행사들이 치뤄졌다. 모스크 내부는 푸른 색이 도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의 타일로 장식 되었으며 돔은 직경 27.5m, 높이 43m의 규모를 자랑하며 에디오피아로부터 선사받은 초록양탄자도 볼거리이다. 특히 200개가 넘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스텐드글래스와 어우러져 만드는 빛이 환상적이다.

15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오스만 제국을 통치했던 술탄이 거주하던 궁전으로 세계 곳곳에서 거둬들인 진기한 보물과 눈부시에 아름다운 헌상품들을 볼 수 있다. (매주 화요일 휴관)

* 개요: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역과 유럽지역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전세 대여한 유람선에 탑승하여 야경 투어 진행. * 소요시간: 약 2-3시간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호텔(로컬 가이드 동행)

■ 성소피아 성당 (내부관람) * 개요: 과거 동방 정교회 대성당이자 현재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곳은 현재 관광객에게 2층만 개방되어 있는 상태. 도보로 투어 진행. 입장 시 긴 하의 착용, 여성의 경우 머리카락을 가릴 머플러 지참 필요. * 소요시간: 약 40-60분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가이드/인솔자 미동행) ■ 돌마바흐체 궁전 (판매가: 70유로) * 개요: 오스만 제국의 부유함을 상징하는 백색의 화려한 석조 건축물, 궁전 내부와 하렘을 도보로 투어 진행. * 소요시간: 약 1시간-2시간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로컬 가이드 동행) ■ 예레바단 사라이 지하물궁전 * 개요: 동로마 제국 시절에 사용된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를 도보로 투어 진행 * 소요시간: 약 30분 * 최소출발인원: 10명 * 미참여자: 지정된 약속 장소(가이드/인솔자 미동행)

이스탄불의 핫플레이스로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트렌디한 카페 등이 즐비한 곳이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라는 두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유일한 도시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의 크루즈는 옛것과 새것,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이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나누는 경계의 해협으로 양쪽으로 보이는 이스탄불의 정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우며, 해협 양쪽으로는 비잔틴 시대와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궁, 모스크, 귀족들의 별장등의 유적이 늘어서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