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일정표를 통한 인솔자 연락처 확인이 가능합니다.

*본 상품은 인천공항부터 한국에 돌아오실때까지 전문 인솔가이드가 동행합니다.

- 두바이 전통 가옥 관람(알시프 또는 알파히디 중 동선에 따라 진행되며 사전 지정은 불가합니다.) - 수상택시 아브라탑승 - 식사 후 모노레일 탑승 및 차창관광(두바이프레임, 미래박물관, 에미레이츠 타워, 버즈 알 아랍) - 두바이몰 자유시간(약 1시간) *일정순서 및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인한 포함사항 미진행에 따른 환불 또는 대체는 불가 합니다.

- 레스토랑 이름: 쉬라지 - 메뉴: 파투시(아랍식샐러드), 후무스(병아리콩 소스) , 무타발(구운가지 소스), 양념 감자, 믹스 그릴 케밥, 치킨 브리야니 밥, 찹쌀도넛, 물 제공 ※장소 및 메뉴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인솔자 동반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도심지역에 있는 고층빌딩 (최소 출발 인원 : 6인 이상)

두바이의 지형은 보통의 아랍에미리트 지형과는 다른데, 보통 남쪽 대부분의 지형이 자갈 사막인데 반해 두바이는 모래 사막으로 이루어져있다. 모래로 이루어진 사막을 거침없이 달리는 두바이 사막 사파리는 다른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 본 옵션은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며, 현지 관광객들과 조인하여 7인 1조가 되어 진행됩니다 (약 6시간 소요) - 모래사막 드라이브 + 베드윈캠프체험 + 저녁식사

*확정 호텔은 확정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아테네의 동남쪽 70Km 에 위치. 땅끝 깍아지른 듯한 절벽위에 포세이돈 신전(TEMPLE OF POSEIDON, 기원전 5세기)이 세워져 있다. 일출, 일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확정 호텔은 확정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스 산악 지대에 위치한 아담한 마을 '아라호바'는 '그리스의 스위스'로 불리는 곳으로, 산줄기를 따라 빨간 지붕의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입니다. 산악도시인 아라호바는 겨울에는 유럽인들이 자주 찾는 스키의 도시로 탈바꿈하기도 하며, 푸른 '이오니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 델피 야외 유적지 및 박물관 투어 *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델피 유적지 입장료 * 미참여자 : 인근 마을 대기(가이드/인솔자 미동행)

*확정 호텔은 확정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있는 수도원' 이라는 뜻의 '메테오라'는 강압적인 속세를 벗어나 자유를 꿈꾸던 수도사들의 탈출구이자 안식처입니다. 비잔틴 제국이 쇠퇴하면서 투르크족의 지속적인 침입을 받은 수도사들은 이 깎아지른 듯한 가파른 절벽 위에서 그리스 정교의 전통을 이어 나갔습니다. 기묘한 사암봉우리 틈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수도원들은 실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형상입니다. 가는방법 :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의 지협지형인 이오니아 해의 코린티아코스 만과 에게 해의 사로니코스 만을 연결하는 폭 24m, 길이 6343m의 운하로 프랑스 자본의 민간회사에 의해 1882∼93년에 굴착되었다. 이 운하가 완성됨으로써 아테네의 외항 피레에프스와 이탈리아의 브린디시 사이의 항로를 320km 단축하였다. 수위(水位)가 일정하여 갑문이 없으나 약간의 조류에도 항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로부터 이 운하를 만들 계획이 있었으며, 로마의 황제 네로도 6,000명의 유대인 포로를 동원하여 공사에 착수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운하의 수면 위 60m에 길이 33m의 다리를 놓았으나 철도교(鐵道橋)는 폐쇄하였다. 가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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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운하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타고 운하 왕복 투어 * 특이사항 : 동계 미운영 / 하계 운영시기 유동적이며 현재 날씨 상황에 따라 운영여부 결정됨 *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고린도 운하 유람선 승선 티켓 * 미참여자 : 인근 대기(가이드/인솔자 미동행)

* 미케네 야외 유적지/박물관/아트레우스의 보물창고 등 미케네 야외 유적지 투어(가이드 동행) * 소요시간 : 약1시간 소요 * 최소출발인원 : 10명 * 포함사항 : 미케네 유적지 입장료 * 미참여자 : 인근 마을 대기 (가이드/인솔자 미동행)

* 아테네 야경 스팟을 버스 또는 도보로 투어 진행/파르테논 신전을 조망하는 카페에서 음료 1잔 제공 (약 2시간 소요) * 소요시간 : 약 2시간 * 최소출발인원 : 10명 * 미참여자 : 호텔 휴식 (가이드/인솔자 미동행)

*크루즈 승선 08:00 예정/ 크루즈 하선 19:30 예정 *일정 : 이드라 섬/포로스 섬/ 에기나 섬 방문 *준비물 : 계절별 상이 (인솔자 개별 안내 예정) *포함사항 : 중식 제공 ※날씨 등의 영향으로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확정 호텔은 확정일정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신타그마 광장/ 국회의사당 관광 등 외부 관광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 아크로폴리스의 고귀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투어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 * 최소출발인원 : 10명 * 미참여자 : 인근 지역에서 자유시간 (가이드/인솔자 미동행)

국립정원 끝에 위치한 이 곳은 고대의 판 아테네 대축제가 열렸던 곳으로,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대회가 바로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 알렉산더 출신의 대 부호인 아베로프가 사재를 털어서 고대 경기장과 같은 모양으로 재건했다. 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그리스 아테네의 중심부에 있는 광장이다. 1844년 그리스 왕국의 헌법이 여기서 반포되었다. 신타그마는 그리스어로 헌법을 의미한다. 지금도 국회의사당이 광장에 접해 있으며, 이 광장의 동쪽에는 무명 용사의 비가 있다. 그 밖에도 관공서와 상업 시설이 많다.

근대 그리스의 초대왕 오토의 왕궁이었던 건물. 19세기 신 고전주의 건축물. 인접하여 국립가든이 펼쳐져 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데 오전 11시경 시작하지만 30분정도 일찍가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런던의 버킹검 궁 근위병 교대식 같지는 않아도 아기자기 하니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