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국제공항 출발 하노이 국제공항 도착

※ 본 상품은 패키지 모객 상품으로, 베트남 입국 시 개별적인 패스트트랙 신청이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베트남 입국시 안내사항 ◈ 베트남 출입국시에는 출입국신고서 작성 없이 여권으로만 출입국심사 받으시면 됩니다. 입국시 리턴편 티켓을 보여달라는 세관원이 있으니 이티켓도 잘 보관해주세요. ◈ 공항 내 한국인 가이드 출입이 불가한 이유로 현지인 가이드와 먼저 만나 미팅을 한 후 공항 청사 외부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 하노이공항에서 출발할때도 한국인 가이드가 보딩을 도와드리지 못하오니 손님들께서 개별보딩을 받으셔야합니다.

◈ 항공 특가 및 기간 한정 선착순 특가 등으로 예약순서에 따라 상품가의 차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단체관광을 목적으로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일정내 개별활동은 불가하며, 개별활동을 원하시는분은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이드의 공항 출입이 불가하므로 공항 밖에서 현지인 가이드와 1차 미팅, 5분 정도 거리에서 한국인 가이드와 2차 미팅합니다. ◈ 리턴시에도 공항 밖에서 가이드와 헤어지며 손님 개별샌딩 합니다.

※ 비행기 도착 시간에 따라 이른 저녁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역사를 알자! 국립역사 박물관 관광 호안끼엠 호수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이다. 1926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베트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구석기 시대 도구와 참파 유적에서 출토된 조각, 동손문화 시대의 청동 제품이 인상적이다. 2000년 클린턴 전 대통령 방문에 맞춰 보수작업을 해 쾌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프랑스와 아시아 미술품도 소장되어 있다.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곳으로 논과 강을 배경으로 겹겹이 보이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매력적인 곳이다. 이곳의 매력은 삼판이라는 나룻배를 타고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운하를 따라가며 관광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하롱베이 관광 (약 5시간 소요)

승솟동굴 또는 메꿍동굴 관광

하롱베이에 있는 3000여개의 섬 중 하나인 띠톱섬은 모래사장이 있고 섬 정상에 전망대가 있어 하롱베이 섬 중에서는 인기있는 섬 중 하나입니다. 400개의 계단을 올라 티톱섬 전망대에 오르면 하롱베이의 절경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하롱베이 유람선 에서 즐기실 수 있는 싱싱하고 푸짐한 해산물

# 오늘의 스트릿 푸드 (코코넛 아이스크림)

*시내 관광시 슬리퍼, 민소매, 반바지 입장은 불가합니다. 소매있는 옷과 무릎 아래 길이의 바지(치마)를 입어주세요. *월/금요일은 호치민 생가 휴관일이므로 문묘 또는 옥산사 관광으로 대체 됩니다.

하노이의 중심 바딘광장은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지금은 국회의사당과 공산당 본부 건

하노이의 중심 바딘광장은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지금은 국회의사당과 공산당 본부 건물 등 정부 행정 건물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호치민묘가 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위로 호치민 생가와 박물관 및 한기둥 사원을 볼수 있다. ※호치민묘는 월요일과 금요일은 개방하지 않으며 평일에도 오전에만 개방한다. ※방문시에는 어떤 소지품도 들고 갈수 없으므로 입구 보관함에 맡겨놓아야한다. ※일정상 방문 가능한날은 관광이 가능하다.

"일주사"라고도 불리는 불교 사찰로 1049년 연꽃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어졌다. 불당은 작지만 대표적인 고찰로서 정방형 연못위에 떠 있는 자태는 자못 우아하다.

월/금요일은 호치민 생가 휴관일이므로 문묘 또는 옥산사 관광으로 대체 됩니다. 1954년~1969년에 호치민이 살았던 2층 고상식 주거와 관저의 터로 최고 지도자의 가옥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호안 키암 호수는 '되돌려 준 칼의 호수'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이다. 이 호수 주위에는 오래된 수목들이 늘어져 있어 하노이의 낭만을 더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북쪽으로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남쪽으로는 프랑스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찬 외교공관가를 이룬다.

# 오늘의 스트릿 푸드 (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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