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출발

◈ 베트남 출입국심사시에 여권과 함께 E-티켓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E-티켓을 소지해주세요. 티켓이 없을경우 출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현지인 가이드와 먼저 만나 미팅하며, 한국인 가이드는 차량에서 만납니다. (공항내 한국인 가이드/현지인 가이드 출입불가/공항규정변경) ◈ 리턴시에도 가이드의 공항 출입이 불가하므로 손님 개별샌딩 합니다.

본 상품은 단체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관광에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인 활동을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여행 상품으로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지에 사전 통지없이 합류자가 발생할 경우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발생함으로 일정 합류가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통일궁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당시에 프랑스 총독부 건물로 최초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그 이후에 남부 대통령이 살던 대통령 궁으로서 역할을 했으며 베트남 통일 이후에는 그 명칭이 통일궁으로 지정되어 베트남 근대사의 변천을 그대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쟁범죄 박물관으로도 불리며 전쟁의 잔혹성을 고발하고 있다. 주로 사진만을 전시하고 있지만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충분하다. 미군이 양민을 집단 학살하는 장면, 베트콩을 고문하고 목을 자르는 장면 등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미국측이 가해자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호소하고 있다.고엽제로 인한 피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눈뜨고 보기 어려운 여러 기형아들의 사진, 팔이 네 개 달린 아이를 포르말린에 넣어 전시하고 있다. 정원에는 각종 헬기, 대공포, 포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베트남전 당시에는 미국정보사가 위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주소 : 28 Vo Van Tan St. 전화/팩스 : 290-325 개장시간 : 08:00~11:30, 14:00~17:00 (월요일 휴관)

유니콘섬 관광 - 과일농장 관광 및 시식, 양봉장 꿀차 시음 및 베트남 전통 악기 상점 등 관광

미토는 호치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망고, 람브탄 등 열대과일의 산지로 유명하다. 대부분 메콩강 크루즈를 하기위해 방문하는 곳이며 메콩강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미토나 칸토에서의 크루즈 투어가 그만이다.

메콩강 일대를 배를타고 관광

# 오늘의 스트릿 푸드 (카페쓰어다)

껀저 생물권 보전지역 "원숭이섬 투어" 관광포인트 : 껀저는 맹글로브 숲과 수천 종의 야생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보금자리로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유명하다.

★필수옵션포함★ 호치민 시티투어 버스

석식 후 부이비엔거리 관광

# 오늘의 스트릿 푸드 (반미)

전쟁 당시 해방전선의 거점으로 사용 된 구찌터널 관광 호치민에서 7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쟁당시 해방전선의 거점으로 사용되었다. 거듭되는 공습과 엄청난 양의 고엽제가 살포되어 사람들은 땅속으로 숨어들어 터널을 건설하였다. 구찌터널은 그 길이가 약250km 정도로 20여년 동안 만들어졌으며 지하 30m의 터널을 거미줄 같이 파놓아 이곳에 수십 명이 생활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식당, 숙소,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있다. 베트공들은 이 터널에 칩거하며 미군과 대치하며 신출귀몰하게 게릴라전을 전개 미군과 월남군에게 막대한 타격을 주었다고 한다.

노틀담 성당은 동커이(Dong Khoi)거리의 북쪽 끝에 중앙 우체국과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1877년에서 1883년 사이에 세워진 프랑스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신로마네스크 양식의 철탑이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어 호치민시의 프랑스 건물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평가된다.

프랑스 통치시대인 1886~1891년에 설립된 중앙우체국은 정문입구 상부에 큼지막한 시계가 시간을 알리고 있다. 노틀담 성당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베트남에서 가장 큰 우체국이다. 우편업무뿐만 아니라 국제전화,팩스,전보,탤렉스가 가능하고 공중전화 카드나 시내 지도도 구입할 수 있고 기념 우표도 판매하고 있다. 개장시간 : 06:30~20:00

1876년 12월 15일에 완공된 떤딘 성당은 사이공(호치민)에서 가장 일찍 건설된 종교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프랑스 건축양식과 베트남의 건축양식이 결합된 이성당은 둥근 천장이 정교함을 이루고 있고 종탑과 그 주변에 배치된 작고 예쁜 철탑들이 핑크색과 어울려 디즈니 동화책에 나오는 ' 공주가 사는 성' 을 연상 시키고 있습니다.

호치민시를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902년에서 1908년에 걸쳐 당시 호찌민의 옛 이름인 사이공(Saigon)의 시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프랑스 스타일로 지어졌다. 건물 정면에는 호치민 동상이 있어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이다.

# 오늘의 스트릿 푸드 (코코넛 아이스크림)

김해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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