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미팅 후 관광 일정 ※대만 입국시 "입국신고서"를 반드시 작성해 주셔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입국신고서의 '대만 내 체류주소'는 여행일정의 "확정호텔"기입) 도착→ 입국장으로 이동(Arrival Hall또는 Baggage Claim 표지판방향)→입국신고[직원에게 출입국카드와 여권을 보여주면 확인도장을 찍어드립니다. 별다른 질문없이 통과]→모니터나 전광판에서 타고온 비행편수를 확인후 몇번 벨트에서 짐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입출국장을 나오신후 "NOL 인터파크투어"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 미팅 ▷타오위안 국제공항[KE,CI,7C,LJ,TW,IT,TR,ZE,CX,TG,RF-1청사]/[OZ,BX,BR - 2청사] ▷송산 국제공항, 타이중 국제공항, 가오슝 국제공항 청사구분 없습니다. [입국 시 유의사항] -대만 입국시 육류 가공품 반입금지 안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확산으로 대만 검역당국에서는 동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 가공품 (예: 햄,소시지,라면,통조림(스팸),베이컨,완자,닭고기,샌드위치 햄 등)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시 법률에 의거 100만 NTD이하(한화 3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만 방문시에는 육류 가공품을 소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의는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886-2-2758-8320 내선번호 15번 *홈페이지 : http://overseas.mofa.go.kr/tw-ko/index.do

가이드는 출발일 2~5일 전 확정될 예정입니다. ※피켓명 : 가오슝 패키지

[용호탑+춘추각] 녹색의 호수와 거울 같은 호반에 띄워진 연지담은 가장 대만다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반에는 용과 호랑이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7층 ＇용호탑(龍虎塔)＇과 4층 ＇춘추각(春秋閣)＇이 제 각기 쌍을 이루어 호수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이 4개의 탑과 호수에 떠 있는 중국식 정자 오리정(五里亭)과 백의관음상,그리고 뒤에 솟아 있는 반병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투영되는 모습은 한편의 풍경화라고 할 수 있다. 가는방법 : 까요슝 시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 관광 (40분 관광)

2시간 진행 (강의시간 포함) 포함사항 : 스노쿨링 장비(래쉬가드/수경/오리발/구명조끼) ,패들보트+ 강사 + 샤워실이용 포함 불포함 : 개인세면도구 / 수건 / 수영복*필수 *날씨나 추위로 인해 미진행시 관광일정으로 대체됩니다(환불불가)

가이드, 차량, 식사 불포함입니다.

타이완 최남단에 위치한 등대이다.

타이완 남부 핑동(?東)현에 위치한 타이완 해양생물박물관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 전세계적으로 드문 흰 돌고래로 유명한 곳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박물관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타이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바닷속 세계를 모두 들여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American 2001 Outstanding Engineering Award를 수상할 정도로 돋보이는 박물관 외부/내부 건축물의 디자인과 공학설계를 보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다. 타이완 물 박물관, 산호초왕국, 디지털 아쿠아리움, 고래장관과 대규모 야외수영장으로 나뉘며, 각 전시관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익하고 신비로운 테마 모험으로 가득하다.

대만 최대의 불교 성지다. 내부에는 백의관음과 1만체의 관음보살상을 안치한 만불대비전(萬佛大悲澱),대웅보전,높이 36m인 대만 최대의 접인대불이 있는 불상전이 있다. 불교 대학과 불교 문물 진열관이 있고, 사원 측에서도 자유로이 견학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불교 신자만이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찾아 볼 만한 곳이다. 또한 접인대불상의 근처에서 내려다보이는 하담수계(下淡水溪)의 전망도 훌륭하다. 가는방법 : 까오슝시에서 북쪽으로 29km, 마죽위(痲竹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