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출발

◈ 치앙마이 국제공항 ◈ ※ 홈페이지 : http://chiangmaiairportthai.com/th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주도, 치앙마이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태국 북부지역의 주요한 관문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항공으로 대한항공과 진에어, 그 밖의 에어아시아, 만달레이항공, 방콕항공, 실크항공, 타이항공 등 여러 항공사들이 취항한다. 치앙마이 중심부와의 거리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다면 15~2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 공항 → 치앙마이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 ① 택시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15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공항 청사 내부에 마련된 택시 예약 카운터에서 돈을 미리 내고 택시를 기다리면 된다. 택시는 미터 요금으로 운행한다고 적혀 있으나 시내 주요 호텔까지 150THB을 받고 운행한다. ② 썽태우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약 70~10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공항 청사 밖으로 나오면 썽태우를 탈 수 있다. 썽태우는 특정한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곳을 말하고 기사와 요금을 흥정하면 된다. 빠뚜 타패 주변의 숙소까지 70~100THB 정도가 적당하다. 참고로 빨간색 썽태우는 치앙마이 시내를, 빨간색 이외의 썽태우는 치앙마이 주변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처럼 쓰인다. ③ 툭툭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50~6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썽태우가 합승 택시라면 툭툭은 전세 택시다. 정해진 요금은 없으며 탑승하기 전에 흥정해야 한다. 단점은 썽태우에 비해 바가지가 심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금액을 높게 부르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자. ◈ 방콕 →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방법 ◈ ① 항공 [운행시간 : 각 항공스케쥴 참고 / 요금 : 타이항공 편도 2,700~3,700THB, 방콕에어 편도 900~2,400THB / 소요시간 : 약 1시간 15분] ※홈페이지 : www.thaiair.co.kr(타이항공), www.bangkokair.com(방콕에어) 방콕-치앙마이 구간은 타이 항공과 방콕 에어가 매일 운항된다. 타이 항공은 1일 11~13편이 직항해 자리 확보가 쉽고 이동이 편리하다. 반면에 방콕 에어의 운항 편수는 1일 1~3편으로 요금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불편하다. ② 기차 [운행시간 : 08:30~22:00 / 요금 : 1,200~1,500THB / 소요시간 : 약 12시간] 방콕 후알람퐁 역과 치앙마이 역에는 하루 7대의 기차가 운행된다. 방콕-치앙마이 구간의 기차는 보통 버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2등석 침대칸 이상의 등급은 버스보다 훨씬 편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성수기 때에는 물론이고 보통 때라도 매진되는 경우가 간간히 있으므로, 원하는 좌석으로 여행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③ 버스 [운행시간 : 05:40~21:00 / 요금 : 400~800THB(등급에 따라 상이) / 소요시간 : 약 10시간] 방콕의 북부 버스터미널인 머칫 마이에서 치앙마이행 버스를 탈 수 있다. 등급에 따라 VIP, 1등석 에어컨, 2등석 에어컨 버스로 나뉜다. VIP 버스는 21:00 1회, 1등석 에어컨 버스는 21:40 1회, 2등석 에어컨 버스는 05:40~19:50까지 약 1~2시간 배차간격을 두고 운행된다. ☞ 치앙마이 자유여행 TIP ■ 날씨와 여행 옷차림 - 제일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건기인 10월~2월이고 5월 중순~10월까지는 우기에 해당됩니다. 연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하므로 옷차림은 한여름 복장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에어콘이나 일교차로 인해 얇은 긴팔옷도 여벌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환전요령 - 태국의 화폐는 BAHT이며 1BAHT = 약 40원 -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원화를 BAHT로 환전하는 것이 손해가 적습니다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작성 안내■ 태국 입국시 디지털 입국 카드 필수 작성 안내 (25.5.1부터 시행) 미 작성시 태국 입국이 불가합니다. 하기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개별적으로 반드시 작성해 주셔야합니다. O 작성 및 제출 방법 1. TDAC 홈페이지 접속한 후 우측 상단 언어 변경을 통해 한국어로 전환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등록 링크로 접속하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클릭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방법(PDF) [여기를 클릭해주세요]☜클릭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방법(동영상) [여기를 클릭해주세요]☜클릭 2.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 입력(상기 작성방법 참고!!) - 성명, 국적,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여권정보 - 항공편 정보, 여행목적, 태국 내 숙소(호텔) 주소 등 입력 3. 입력 사항 확인 후 제출->이메일로 발송되는 접수 확인 메일 수신 4. 이메일로 전달 받은 첨부 파일 확인 및 QR코드 포함된 파일 다운로드 - 다운받은 파일 캡쳐하여 휴대폰 보관 권장 - 휴대폰 미소지하신 분 및 휴대폰 조작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QR코드 포함된 파일 출력하여 소지하실 것을 권장 드림 5. 태국 입국시 입국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작성하신 디지털 입국 카드 파일 함께 제시 O 작성 시점 태국에 입국하는 날을 포함하여 입국 전 3일 이내에 작성 및 제출되어야 합니다. 예시: 5월 4일 태국 입국 시 → 5월 2일 ~ 5월 4일 사이에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참고 : 한국 출발 기준이 아니며 현지 입국일을 기준으로 3일전 부터 작성이 가능합니다. ★TDAC 작성 시 별도 비용은 없으며, 제출한 이후 여행 일정이 연기된 경우 및 입력하신 정보를 변경하셔야 하는 경우 수정을 해주셔야하며 수정이 불가한 항목일 경우는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주셔야합니다. ■ 대행 서비스는 유료 진행 가능 - 개별로 작성하시기를 권장 드리지만 대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시 예약담당자에게 대행서비스 요청을 해주세요!! 1. 대행서비스 비용 : 1만원 (성인, 아동 구분없이 1인당 1만원) 2. 요청 방법 : 예약시 예약 담당자에게 요청 3. 출발 2일전까지 손님께 서류 전달(메일 또는 고객님 휴대폰) ■ 주의사항 - 입국심사 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신된 파일(QR코드)을 별도로 소지(출력 또는 캡처 등)하시기 바랍니다. - 입국신고는 비자와는 별개의 제도이므로 비자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됩니다. ※ 출입국 절차 및 내용은 태국 정부 및 국내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옛 란나 왕조의 납골탑이 있는 왓 수완덕 관광 화원사원으로 불리는 왓 수안독은 1383년 쿠에나 왕에 의해 세워진 후 1932년 복구 확장된 사원으로 태국의 3대 명찰 중의 하나로 역대 란나타이 왕조의 유골을 모신 하얀 체디(불탑)가 있는 사원이다. 성벽의 서문인 수안독 문에서 서쪽으로 수텝 거리를 따라 약 70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엄청난 규모의 본당에는 태국내에서도 가장 큰 불상 중의 하나인 2채의 청동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높이 6m의 이 거대한 청동불상은 등을 마주한 채 서 있으며 치아센 양식으로 500년전에 만들어졌다. 특히 일몰이 매우 아름다우며 본당의 지붕 위에 작은 크기로 동물장식들이 늘어 서 있는 지붕의 장식미가 인상적이다. 또한 화원사원이라는 뜻처럼 아름다운 꽃과 수목들로 장식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일출부터 일몰까지 개관,연중무휴 가는방법 : 구시가지에서 차로 5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진 치앙마이 황금 사원 관광 해발 1,080m의 도이수텝 산 정상에 지어진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치앙마이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치앙마이 시내가 먼 곳까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을 이룹니다. 시내에서 서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태국에서 추앙받고 있는 코끼리에 의해 사원의 자리가 정해졌다고 전해지는 이 사원은 1383년 쿠나 왕이 건립되었으며 태국 신화에 나오는 두마리의 뱀신 나가(Naga)가 조각된 290개의 돌계단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가면 황금사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입장료 : 무료 관광포인트 : 걷는 것이 싫다면 5바트에 정상까지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 중앙에는 부처의 사리를 모신 높이 22m의 황금빛 불탑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태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참배객들의 숭배를 받고 있습. 본당 회랑에는 금박을 입힌 황금 불상이 늘어서 있어 사원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본당을 둘러싼 종을 모두 치면 복을 받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내에 대웅전이 동쪽과 서쪽 두 군데에 위치한 것이 특징으로 경내로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벗어야 하며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 - 왕궁/궁전/사원입장시 뒷끈없는 신발, 민소매옷, 반바지 입장불가 복장은 소매있는 옷과 긴바지 (여자의 경우는 반드시 무릎아래 긴치마), 구두(샌들)로 준비해주세요. ※태국은 왕궁/궁전/사원 관광시 한국인 가이드의 인솔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인 가이드가 동반합니다. ※ 주말 및 연말연시, 명절 등 특정기간에는 행사차량의 진입이 금지되므로 산 아래에서 쏭태우로 환승하여 진행됩니다. 개장시간 : 연중무휴 가는방법 : 구시가지의 북문인 창 푸악 문 밖 서쪽에서 도이수텝행 미니버스를 타면 3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최고의 체디가 있는 왓 체디루앙 관광 성벽 안의 구시가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왓 프라싱과 함께 치앙마이 최고의 사원이다. 왓 체디 루앙은 ＂큰 불탑 사원＂이라는 뜻으로 1411년에 건립된 사원으로 본당 안에는 8m의 금빛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불상은 실론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태국 북부에서는 매우 신성시 되는 것이며 본당 내부의 벽화는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남아 있다. 또한 경내에는 시가지를 건설할 때 시가지 중심이 되는 최초의 기둥인 치앙마이시의 시주가 자리잡고 있으며,한 때 방콕의 에메랄드 불상도 이곳에 안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원의 뒷편으로는 큰 불탑 사원이라는 이름 그대로 커다란 불탑 체디 루앙이 있는데 흙과 돌로 만들어졌으며 1391년 만들어질 당시에는 86m였으나 1545년 지진으로 현재는 42m 정도만 남아있다.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연중무휴 가는방법 : 구시가지의 성벽 내부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관람할 수 있다.

왕실에 물건을 납품하던 수공예 단지 수공예로 유명한 치앙마이 산캄팽은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쇼핑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동쪽으로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양쪽 길가에 수공예 생산 공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특히 태국산 실크와 면제품, 견직물이 유명한데 실크팜(Silk Parm)에서는 누에에서 실을 뽑아 염색하여 제품이 생산되는 공정을 견학 할 수도 있습니다. 넥타이와 손수건 같은 면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관광포인트 : 우산 마을(Umbrella Village)이라고도 불리는 보상(Bo Sang)은 치앙마이에서 산캠팽 방면으로 약 9k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대나무와 종이로 치앙마이의 특산품인 수공예 우산을 만드는 공방이 모여 있는 마을로 거리 양쪽 2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우산가게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우산은 20cm 미니우산에서부터 5m짜리 대형 우산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우산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견학할 수도 있는데 우산에 그려진 색과 그림들이 매우 예쁘고 소박합니다. 원하는 우산을 주문제작 할 수도 있으며 매년 1월에는 보상 우산 축제가 열려 치앙마이 미인을 뽑는 대회도 열립니다. 산캄팽에서 북동쪽으로 20km 정도 더 들어가면 유황 온천물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산캄팽 룬아룬 유황 온천장(San Kamphaeng Roon Arun Hot Spring)이 있습니다.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공원안에 위치한 온천장은 온천 계란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온천 지역 내에 방갈로 많이 들어서 있어 그 안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 치앙마이 국제공항 ◈ ※ 홈페이지 : http://chiangmaiairportthai.com/th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주도, 치앙마이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태국 북부지역의 주요한 관문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항공으로 대한항공과 진에어, 그 밖의 에어아시아, 만달레이항공, 방콕항공, 실크항공, 타이항공 등 여러 항공사들이 취항한다. 치앙마이 중심부와의 거리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다면 15~2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 공항 → 치앙마이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 ① 택시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15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공항 청사 내부에 마련된 택시 예약 카운터에서 돈을 미리 내고 택시를 기다리면 된다. 택시는 미터 요금으로 운행한다고 적혀 있으나 시내 주요 호텔까지 150THB을 받고 운행한다. ② 썽태우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약 70~10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공항 청사 밖으로 나오면 썽태우를 탈 수 있다. 썽태우는 특정한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곳을 말하고 기사와 요금을 흥정하면 된다. 빠뚜 타패 주변의 숙소까지 70~100THB 정도가 적당하다. 참고로 빨간색 썽태우는 치앙마이 시내를, 빨간색 이외의 썽태우는 치앙마이 주변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처럼 쓰인다. ③ 툭툭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50~60THB / 소요시간 : 약 10분] 썽태우가 합승 택시라면 툭툭은 전세 택시다. 정해진 요금은 없으며 탑승하기 전에 흥정해야 한다. 단점은 썽태우에 비해 바가지가 심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금액을 높게 부르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자. ◈ 방콕 →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방법 ◈ ① 항공 [운행시간 : 각 항공스케쥴 참고 / 요금 : 타이항공 편도 2,700~3,700THB, 방콕에어 편도 900~2,400THB / 소요시간 : 약 1시간 15분] ※홈페이지 : www.thaiair.co.kr(타이항공), www.bangkokair.com(방콕에어) 방콕-치앙마이 구간은 타이 항공과 방콕 에어가 매일 운항된다. 타이 항공은 1일 11~13편이 직항해 자리 확보가 쉽고 이동이 편리하다. 반면에 방콕 에어의 운항 편수는 1일 1~3편으로 요금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불편하다. ② 기차 [운행시간 : 08:30~22:00 / 요금 : 1,200~1,500THB / 소요시간 : 약 12시간] 방콕 후알람퐁 역과 치앙마이 역에는 하루 7대의 기차가 운행된다. 방콕-치앙마이 구간의 기차는 보통 버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2등석 침대칸 이상의 등급은 버스보다 훨씬 편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성수기 때에는 물론이고 보통 때라도 매진되는 경우가 간간히 있으므로, 원하는 좌석으로 여행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③ 버스 [운행시간 : 05:40~21:00 / 요금 : 400~800THB(등급에 따라 상이) / 소요시간 : 약 10시간] 방콕의 북부 버스터미널인 머칫 마이에서 치앙마이행 버스를 탈 수 있다. 등급에 따라 VIP, 1등석 에어컨, 2등석 에어컨 버스로 나뉜다. VIP 버스는 21:00 1회, 1등석 에어컨 버스는 21:40 1회, 2등석 에어컨 버스는 05:40~19:50까지 약 1~2시간 배차간격을 두고 운행된다. ☞ 치앙마이 자유여행 TIP ■ 날씨와 여행 옷차림 - 제일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건기인 10월~2월이고 5월 중순~10월까지는 우기에 해당됩니다. 연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하므로 옷차림은 한여름 복장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에어콘이나 일교차로 인해 얇은 긴팔옷도 여벌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환전요령 - 태국의 화폐는 BAHT이며 1BAHT = 약 40원 -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원화를 BAHT로 환전하는 것이 손해가 적습니다

김해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