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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출발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1.규정 : 담배 1인 1보루 소지 원칙 / 규정 위반시 벌금부과 및 담배 전부 몰수 ★주류도 동일 적용 됩니다 (1인 1L 1병 원칙) 2.주의사항 : 차량에 탑승하기 전까지는 반드시 1인 1보루만 소지하셔야 합니다. 1인이 1보루를 초과 소지하시면 한사람이 모두 구매/소지한 것으로 판단하여 벌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3.전자담배, 아이코스, 히츠, 릴 등 태국내 반입 금지

※정해진 차량 탑승하여 호텔로 이동 후 개별 체크인 진행 하시면 됩니다. ※미팅장소: 수화물 수령 후 B게이트 4번회전문옆

※정해진 차량 탑승하여 공항으로 이동 후 개별 보딩을 받으시면 됩니다.

2022년 9월30일 부터 태국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방역&제한 조치를 모두 폐지 하였습니다.

※도착 당일 가이드와 상의하여 코사무이 선택관광 일정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태국의 선택관광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므로 선택일정 결정 후 당일 변경 및 취소는 불가능하며 이에 따른 패널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일정은 현지 사정과 기상 상태로 인해 대체 되거나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선택1. MK 수끼(태국식 샤브샤브) 선택2. 일식세트 디너 선택3. 삼겹살 BBQ or 한정식 선택4. 타이식 세트 디너 ※현지 상황에 따라서 레스토랑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선택1. 차웽 워킹스트리트 & ARK Bar (맥주 or 소프트드링크 1인 1잔 제공) 선택2. 보풋 피셔맨 빌리지 & CoCo Tam's (맥주 or 소프트드링크 1인 1잔 제공) ※정해진 시간동안 자유일정을 보내시면 됩니다 ※추가시간 원할시 개별 일정을 가지신 후 개별로 호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선택1. 코낭유안 투어(스노클링 포함/중식: 현지식 뷔페) 페리를 이용하여 낭유안섬으로 이동한 후 스노클링 및 자유시간 선택2. 코마숨(피그 아일랜드) 플로팅 선상 크루즈(스노클링 포함/중식 : 선상 뷔페) 선상 크루즈선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및 자유시간 선택3. 로맨틱 요트 투어(중식 : 선상식) 선택4. 목선 릴낚시 투어(중식: 현지식) 선택5. 코사무이 사파리투어 코사무이 명소 방문 (중식: 현지식) 선택6. 리조트 자유시간(중식: 리조트 세트식) ※ 동일한 일정을 타 날짜에 중복 선택 불가(날짜별로 다른 일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1. 비치 레스토랑 : 씨푸드 바스켓 선택2. PREGO 레스토랑 : 피자+파스타 선택3. STACKED 레스토랑 : 스테이크 세트 디너 선택4. MK수끼 : 태국식 샤브샤브 선택5. 일식세트 디너 선택6. 삼겹살 BBQ or 한정식 선택7. 타이식 세트 디너 ※현지 상황에 따라서 레스토랑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일정을 타 날짜에 중복 선택 불가(날짜별로 다른 일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리조트 특전으로 리조트 스파가 포함된 상품은 리조트 스파로 대체 됩니다. ※리조트 스파 진행 시간 및 코스는 상이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환불은 없습니다.

WHY 코사무이 인가? 쉽게 갈 수 있다면 코사무이가 아니다. 누구나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명품휴양지...... 1. 문제점 1) 인천 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직항편이 없어 방콕 또는 푸켓을 경유해야만 갈 수 있다. 2) 푸켓 및 파타야 등 직항편을 통해 쉽게 갈수 있는 태국의 휴양지들도 많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사무이를 선택하는 이유 1) 그 어떤 나라도 직항편이 없어 방콕 또는 푸켓을 경유해야 하므로, 쉽게 갈 수 있는 푸켓 및 파타야와는 물이 다르다. 2) 연간 방문하는 100만명의 관광객 가운데 80% 이상이 유럽인이므로, 태국임에도 불구하고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3)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 숨쉬고,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가 주변 섬들에 뿌려져 있다. 4) 마사지, 스파, 섬투어, 해양스포츠 등 호텔 주변만 나서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5) 섬 전체둘레가 100km가 되는 거대한 섬에 개성넘치고, 아름다운 비치로 이루어져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여행을 선택할 수 있다. - 고급스러운 해변휴양, 나이트 라이프, 번화가에서의 시티라이프 등 모두 다 놓칠수 없다면 차웽비치를.... - 고운 모래와 기다란 4km 의 해변에서 차웽보다는 좀 조용한 휴양을 원하지만, 적당한 유흥과 적당한 시티라이프를 놓칠수 없다면 라마이 비치를... - 옛스런 어촌 마을과 모던한 부티크 호텔, 트랜디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휴양을 원한다면 보풋 비치를... - 5km 에 이르는 긴 해변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양을 원한다면 매남 비치를...

코사무이는 태국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안다만해의 푸켓과 더불어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섬으로 저렴한 비치리조트부터 전세계의 유명 체인 풀빌라까지 다양한 숙박시설로도 인기가 많은 섬이다. 섬의 크기는 동서 21km, 남북 25km 이며, 섬 중앙에 635m 높이의 산을 기준으로 30여개의 크고 작은 산들이 숲을 이루고 섬 둘레에는 고운 백사장과 에메랄드빛을 띄는 해변이 자리하고 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은 차웽비치로 파타야나 푸켓의 파통비치에 버금갈 정도로 번화하였으며, 차웽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개발이 잘되어있는 라마이비치나 때묻지 않은 매남비치 및 보풋비치 등의 해변 또한 인기가 많다. 1년 중 코사무이를 가장 여행하기 좋은 적기는 4월 ~ 8월이며, 날씨와 관계없이 7월~8월, 12월~2월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므로, 호텔방 예약이 어렵다. 동양인보다는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연간 방문하는 100만명의 관광객 중 80% 이상이 유럽인이며, 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는 수요도 많지만, 코사무이 인근에 코따오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포인트를 찾아 방문하는 수요도 많은편이다. 가는방법 : 1. 날씨와 여행 옷차림 - 코사무이는 연중 100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섬으로서, 80% 이상이 유럽인들일정도로 유럽권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1년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비도 내리지 않고, 태양이 강한 2월~4월이지만 전체적으로 연중 여행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7월~8월과 1~2월은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기간이다. - 연중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연중 최고기온은 35도, 최저 기온은 25도이다. - 우기에 해당하는 10월 ~ 1월은 스콜현상이 이어진다. 2. 환전요령 - 태국의 화폐는 BAHT이며 1BAHT = 약 40원 - 인천공항에서 원화를 BAHT로 환전하는 것이 손해가 크니, 달러로 환전한 뒤 태국에 도착 후 바트로 환전하는것이 일반적이다. - 주요 해변 곳곳에 은행이 있어 환전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 - 뜻하지 않은 비상사태를 위해 신용카드를 준비하는것이 좋다. 3. 태국 입국시 유의사항 - 여권은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 태국 입국시 담배류는 무게가 250g을 넘지 않아야 하고 담배 갯수도 200개(1보루) 로 제한되며, . 와인 및 그 밖의 주류는 1리터까지만 무관세 반입이 허용된다. 4. 호텔 체크인시 주의사항 - 고객님의 여권 또는 호텔바우처로 체크인이 가능. - 호텔에 따라 체크인시 직원이 보증금(데포짓)으로 신용카드 및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고객님께서 호텔 숙박 중 발생할 수 있는 전화비, 미니바, 엑스트라 베드 비용 및 혹시나 있을 수 있는 파손 등 개인사용 경비에 대한 보증개념으로 사용내역이 없으면 청구 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 코사무이 주요 교통수단 ◈ 1. 썽태우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50~250THB / 소요시간 : 도착지마다 상이] 코사무이의 가장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주요 노션은 나톤 선착장에서 라마이, 차웽구간.매남, 보풋, 빅부다, 차웽, 라마이를 잇는다. 썽태우 정면 혹은 옆면에 영어로 경유 노선이 적혀 있으므로 확인, 흥정 후 탑승하면 된다. 목적지의 위치를 모르는 경우에는 운전수에게 미리 내릴 곳을 이야기 하면 된다. 썽탱우는 밤이되면 택시처럼 운행되며 요금이 대폭 인상되므로 주의해야한다.) 2. 오토바이 택시[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해변내이동 30THB] 해변 내에서 짧게 이동할 때 편리한 교통수단. 노란 조끼를 입은 오토바이 기사들이 곳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흥정은 필수. 3. 미터택시 [운행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썽태우보다비쌈(흥정필수)] 날씨가 무척 덥거나 짐이 많을 경우에는 노란색의 미터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이름은 미터 택시지만 대게 미터 요금을 지키지 않고 흥정을 한다. 4. 오토바이 대여 [이용시간 : 상시운행 / 요금 : 기종에따라 하루 2~300THB] 운전이 가능하다면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해변 곳곳에 렌트 업소가 있으며 각 숙소에서 대여 서비스를 하기도 한다. 3일 이상 장기 대여를 하면 하루에 20~50B정도 할인된 가격에 빌릴 수 있으나, 코사무이의 도로는 해변과 가깝고 이로 인해 커브길 등에 모래가 깔려 있어 사고의 위험이 높다.

코사무이 최고의 자랑!! 세계에서 유일한 삼각해변을 볼수 있는 곳으로 세개의 섬이 하나의 해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준 아름다운 모래사장에서는 앞뒤가 모두 바다인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코따오 낭유안섬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사무이에서만 볼 수 있는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열대어 니모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선택형 일정에 따라 이른 체크 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1. 코낭유안 투어(스노클링 포함/중식: 현지식 뷔페) 페리를 이용하여 낭유안섬으로 이동한 후 스노클링 및 자유시간 선택2. 코마숨(피그 아일랜드) 플로팅 선상 크루즈(스노클링 포함/중식 : 선상 뷔페) 선상 크루즈선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및 자유시간 선택3. 로맨틱 요트 투어(중식 : 선상식) 선택4. 목선 릴낚시 투어(중식: 현지식) 선택5. 코사무이 사파리투어 코사무이 명소 방문 (중식: 현지식) 선택6. 리조트 자유시간(중식: 리조트 세트식) ※ 동일한 일정을 타 날짜에 중복 선택 불가(날짜별로 다른 일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1. 리조트 자유시간 선택2. 허니문 스냅 촬영

*최대 4커플 행사 진행 *개별 의상 준비(별도로 환복할 시간은 없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미팅 후 호텔 또는 촬영장소 이동 (장소선택은 현지 상황에 따라서 결정되며 사전에 지정불가 합니다) *소요시간 20~40분 소요 *색감 보정본 10장/ 원본 20~30장 *완성본 4주 소요 (이메일로 링크 또는 원본 전송) *작가팁 $25/1인당 불포함 ※안내드린 내용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냅촬영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자유일정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스냅촬영 미진행시 환불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리조트별로 체크아웃 시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코사무이 공항은 시골의 작은 공항이나, 코사무이라는 섬을 대변하듯 아름다운 리조트스러운 공항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인천 국제공항 또는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처럼 웅장한 멋은 전혀 없지만, 코사무이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다. ◈ 코사무이 공항 도착 및 한국인 직원미팅 안내 ◈ 1. 비행기 착륙 후 활주로 대기중인 오픈형 버스 탑승 2. ARRIVALS HALL 건물 도착 후 BAGGAGE BELT 에서 수화물 픽업 3. 입국로비를 통해 나온 뒤 MEETING AREA 로 이동 4. 고객명으로 된 피켓을 들고 있는 한국인 직원 미팅 가는방법 : 한국에서 출발하는 코사무이 직항편은 없으며, 주로 방콕을 경유하는 방법이 대중적이다. 1) 방콕 → 코사무이 : 방콕에어와 타이항공 운항 2) 크라비 → 코사무이 : 방콕에어 운항 3) 푸켓 → 코사무이 : 방콕에어 운항 4) 파타야 → 코사무이 : 방콕에어 운항 ※ 시즌에 따라 운항하지 않는 구간도 있으나, 방콕과 푸켓에서는 연중 운영되고 있다.

국내선 인천 연결편으로 환승(짐찾고 개별보딩)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