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비자 사우디아라비아 입국을 위한 관광비자 (프린트 필수) 관광 E-VISA 구비서류 - 출발 확정시 개인별로 E-VISA신청 (https://visa.visitsaudi.com) 또는 비자 대행 신청 문의 요망 ※사우디 비자대행 : ▶비자발급 비용 23만원 (대행료 포함) (출발일기준 부터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여권용 사진 이미지 (200 x 200px) / "흰색배경 / 안경 착용 불가" / "여권과 동일하지 않은 6개월 이내 사진" (여권 또는 신분증 발급일이 출발일 기준 6개월 이내 발급된 경우는 무관.) ▶e-Visa는 1년간 유효한 복수 입국 비자로 관광객은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사우디비자 관련 서류는 출발일 기준 10일전까지 취합이 되어야 하며 출발 10-7일 사이 발급 되며, 발급 후 비자비 23만원 환불 불가※ ▶사우디비자 발급 소요시간 : 신청후 48시간 이내 완료 ** E-비자접수 진행 ** - *신청양식 / *동의서 손님에게 전달 - 담당자 ( 최상현1 대리) 에게 메신저로 전송 ※ 추후 모두웨어 양식다운로드 및 파일 첨부 구현 예정 ※ 비자발급 : e-Visa 포털 https://visa.visitsaudi.com

정식 국명은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Kingdom of Saudi Arabia)'이며, 국토의 총면적은 남한 총면적의 약 22배에 달하며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사우디는 주류가 불가한 국가로 한국에서 구매한 주류도 반입 절대 불가 / 돼지고기류도 또한 반입 불가 입니다.

☞ 복장 : 사우디 에서는 남녀 모두 외출시 몸에 달라붙는 옷이나 이슬람을 모독하는 글, 그림이 있는 옷을 입어서는 안됩니다 여성 :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정도의 단정한 복장을 해야하며 히잡을 반드시 쓸 필요는 없으나, 현지 정서상 히잡을 착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긴치마는 입어도 되나 안전상 되도록 긴바지를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남성 : 반바지는 안입는 것이 좋으며 반팔은 허용됩니다. 편안한 운동화를 추천드립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국가로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으며, 음주에 대한 강력한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주류 및 돼지고기 가공식품을 소지시 입국이 거절될수 있습니다. ☞ 현지 여성들에 대해 허락없이 사진촬영을 자제 바라며, 관광지 이외의 관공서, 군사, 산업 시설등에 대한 사진 및 영상촬영은 주의해야합니다. ☞ 환전은 US달러로 해주십시요. ☞ 여권분실, 중도귀국등에 의한 항공권 미사용분에 대한 환불여부는 항공사 규정에 따릅니다. ☞ 관광도시로서 치안에 대해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어, 개별 활동에 따른 문제 소지가 적긴하나 늦은시간 인적이 없는 곳으로 이동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차는 한국보다 6시간 늦으며, 전압은 220V사용하나 멀티아답터 필요합니다.

SV1459편 06:55 리야드 출발 08:30 메디나 도착

가이드 정보 :

무슬림 성지인 메디나 지역의 관광시 여성분들은 신체 노출이 없는 옷차림과 머리를 가릴수 있는 스카프를 필수로 착용하셔야합니다.

무슬림의 성지 메디나 시내 투어

무슬림 외 출입불가-조망관광으로 진행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가 묻힌 안식처는 10개의 첨탑이 있는 놀라운 모스크이며 이곳은 매년 100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수용하며 24시간 문을 연다. 예언자의 무덤은 남동쪽 모스크의 유일한 녹색 돔 아래에 있습니다. 메디나에 도착한 후 예언자 무함마드는 원래 야외 건물이었던 모스크 건설을 도왔습니다. 이 사원은 이후 도시 통치자들에 의해 여러 번 확장되었습니다. 이곳은 무슬림이 아닐 경우 입장이 불가하여 외관만 볼 수 있습니다.

알울라의 랜드마크인 코끼리 바위 (자발 알 피일)

12세기에 알울라 구시가지는 다마스쿠스에서 메카까지의 순례길을 따라가는 이들의 기착지가 되어 20세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이곳에는 900채의 집, 400개의 상점, 5개의 마을 광장이 있었으며, 예전의 석조 및 진흙 벽돌집들의 일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현재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이곳에 들어서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 유적지

바위산들 사이에 붉은 사막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신비로운 장소로, 영화 마션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와디 럼은 가상의 화성으로 등장하는데, 울퉁불퉁 솟아오른 바위산과 붉은 사막은 사진으로 본 화성과 꼭 닮았다. 여러 모양의 바위산들이 기이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사막을 장식하고 있으며,사막용 JEEP을 이용하여 관광하면 무척 기억에 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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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시간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미빛 같은 붉은 도시'라고 영국의 시인 존 버곤 신부는 페트라를 묘사하였다. 현대의 수수께끼 유적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은, 페루의 마추픽추, 멕시코의 치첸이사 등과 더불어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영화 '인디아나 존스-마지막 성배'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수영을 못해도 몸이 떠오르는 사해에서 수영 체험 성경에는 사해라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는다. 사해라는 말은 주후2세기 후반부터 생물이 살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성경은 “염해”, “아라바 바다” 라고 불렀다. 사해는 남북의 길이가 75km 동서의 넓이가 평균 15km가 되며 해발 약 -400m에 위차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특히 이곳의 바닷물 염도는 25%로 매우 높아 (보통바다의 5배) 동식물이 살 수 없으며 사람조차도 그냥 물 위에서 둥둥 떠 있을 수 있다. 사해 물은 피부병에 특수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며, 검은 진흙은 신경통, 피부에 굉장히 좋다고 한다. 세계 각국에서 치료차 사해에 오는 사람들이 있고 사해 주변에는 이들을 위한 특수 병원도 있다.

고대 그리스-로마 도시 '제라사(Gerasa)'의 유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유적의 보존 상태, 발굴 범위, 규모의 수준으로 보아 '중동의 폼페이'라고도 불린다. 기원전 300년경 알렉산더 대왕 때 세워졌으며, AD 1-3세기에 로마의 통치하에 번영을 누렸던 도시이다.

암만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암만 성채는 암만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지이다. 이곳에는 헤라클레스 신전을 비롯하여 비잔틴 양식의 건물을 증축해서 만든 우마이야 궁전, 비잔틴 교회터, 청동기 시대의 동굴 등이 흔적으로 남아있으며, 암만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장소이기도 하다. 헤라클레스 신전에는 거대한 헤라클레스 동상의 주먹 한 부분이 남아있는데, 그 손으로 미루어봤을 때 원래 동상의 크기는 9미터가 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마다바는 1500년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서 모자이크 지도로 인해 '모자이크 도시'로 유명하다. 이 지도에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중근동 지역의 성지와 주요 도시를 200여 만개 이상의 다양한 색상의 돌을 이용하여 16 x 6m짜리 지도를 제작하였는데, 지도의 가장 중심점인 위치에 예루살렘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해, 요단강, 예수님 세례터, 아르논 강, 세렛강, 시내산, 나일강 등이 선명히 남아 있어 성서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한 지 40년 만에 이 산에 당도하여 이곳에서 120세의 나이로 죽었다고 한다. 모세가 요단 강 건너편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산으로, 북쪽 기슭에 ‘모세의 샘’을 비롯하여, 동방정교회 건물, 비잔틴 시대의 수도원 등 많은 유적들이 있고, 여러 민족들의 무덤과 비문 등 유품들도 많이 발굴되었다. 또한, 모세의 기념 성당 앞마당에는 뱀이 감고 있는 모세의 지팡이를 표현한 조각품이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세워져 있는데, 이는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뱀에 물린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해 만들었다는 놋뱀과, 인류 구원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복합시킨 의미 깊은 작품이다.

QR401 20:30 암만 출발 23:10 도하 도착

QR858 02:40 카타르 출발 17:35 인천 국제공항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