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 출발(제1터미널)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도착

* 필리핀 여행전 준비사항 * 1. 이-트래블(전자여행신고서) 'e-Travel' : 항공탑승시간 72시간 이내 사전등록 필수 * https://etravel.gov.ph/ ㄴ - 이트래블 대행 신청 가능(예약시 문의) : 2만원/1인 2. 6개월이상 유효기간 남은 여권 기본 필수 3. 왕복항공권(이티켓) 출력본 또는 파일 - 공항 출입시 필요 4. 세관신고서도 이트래블과 함께 미리 작성(가족당 1개) 5. 소아입국 주의사항 참고(필수) * 상기 입국절차는 각국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경이 되고 있사오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미팅/샌딩 및 골프장 핸들링은 현지인 가이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 카톡 연결 후 전체 행사 핸들링 ※짐을 찾으시고 공항 외부로 나오셔서(공항 외부로 나오는 출입구는 한개입니다) 오른쪽 횡당보도로 건너서 오른쪽 터널로 내려오시면 횡단보도 건너편에 드라이버가 피켓을 들고 서있습니다.

※ 티옵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옵시간 지정불가) ※ 골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일차별 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하이랜드는 12시 이후 티옵만 가능이며 오전라운딩 요청시 인당 5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주소 : Tagaytay Kalamba Road, Brgy. Calabuso, Tagaytay City, Cavite, Philippines 규모 : 18 Holes / Par 72 / 6,960 Yards 휴무일 : 화요일 기타안내 : 요금 - 회원 : 설계 : 리차드 비글러(Richard Bigler) 소개 : 하이랜드 골프장은 따가이따이 화산지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발 5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아주 시원하다. 특히 새벽 티오프때 그린에 닿을듯한 구름과 석양은 그야말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골프장이 고산 지대에 있으므로 업-다운이 심해 티업 장소에서 그린이 보이는 곳이 몇군데 되질 않는다. 그래서 특이하게 이곳은 깃대(방향 표시)를 들고 다니는 캐디가 한명 더 골퍼를 따라 다닌다. 코스 전체의 특징은 걸어다닐 수 없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전동차를 타야 된다. 또 하나 특징은 골프장에 케이블카 설치되어 있음에 따라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경치가 주는 여흥은 골프의 또다른 재미거리가 아닐수 없다. 또한 자연적인, 인공적인 위험지대는 골퍼들로 하여금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게 만드는 요소를 만들어 준다. 전체적으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코스를 만들다 보니 도그렉 코스와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많다. 모래 함정과 5개의 인공 호수가 골퍼들의 정확성을 테스트하기에 좋다. 그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언덕과 산맥이 있어 골퍼들의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데, 이는 동시에 치는 데 있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11번홀은 45도 경사의 급한 내리막인데다 심한 도그렉 코스로 웬만하면 드라이버는 가방 깊숙히 짚어넣은 것이 O.B를 면하는 방법이다. 아웃코스는 인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밋밋하지만 코스에 가파른 경사면이 있는 고산지역의 골프장에 적응하기는 딱이다.

규모 : 주요특징 : ◈스플랜디 골프장 특징◈ 스플랜디도의 코스는 산중턱에 자리잡은 것을 감안한다면 꽤 완만하다. 대체로 산 아래로 내려가며 치는 홀이 많지만 그리 업 다운이 심하지도 않으며, 난이도도 무난해서 18홀을 끝내고 스코어 카드를 받아 들 때면 얼굴에 모두들 미소가 어린다. 하지만 오히려 싱글 이상을 치는 고급 자 들은 어렵다는 평을 한다. 그린은 느린 편이며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고 워터 해저드 보다는 샌드 벙커가 많다. 벙커들이 많은 이유로 안전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의 비결이다. 대부분의 홀들은 호수를 바라볼 수 있게 설계 되어서 굳이 좋은 스코어가 안 나와도 마음이 상쾌해 질 수 밖에 없다. 기타안내 : 스페인풍의 클럽하우스와 골프장 외관은 골퍼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기타요금 - 카트 : 스플렌디도 골프장은 따알 호수와 따알 화산이 보이는 따가이따이 고산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타알호수의 경사면에 지어져서 마치 호수를 향해 공을 치는 듯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뛰어난 전경을 가진 골프장이다. 한국의 골프 코스와 가장 비슷한 곳이어서 최근 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고산지대에 있지만 경사가 완만해 라운딩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산중턱의 시원한 바람이 플레이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코스가 타알 호수를 바라보며 플레이 하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잔디 상태가 아주 양호하고 번잡하지 않아 여유 있는 라운딩을 하기에 적합하다. 클럽 하우스는 지중해 풍으로 굉장히 멋스럽게 설계되어 골프장 용도 외로 주말에는 결혼식이나 특별행사 등에 사용되고 있다. 설계 : * 코스 규모: 18홀 파 72 소개 : 필리핀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고원지대라 시원한 바람에 열대기후마저 물러가게 하는 따가이따이에 위치해 있는 스프랜디도 C.C는 따알 호수의 경사면에 지어져서 마치 호수를 향해 공을 치는 듯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뛰어난 전경을 가지고 있는 골프장이다. 마닐라에서는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크래스트 골프 리조트 에서는 단 5분밖에 걸리지 않아 교통도 편리하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아 크게 번잡하지 않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필리핀 골프장이다

규모 : 36홀의 코스 Couples 코스 : PAR:72 YARD:6,953 HOLE:18H Langer 코스 : PAR:72 YARD:7,057 HOLE:18H 주요특징 : 최고의 그린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페어웨이의 UP,DOWN이 적절이 조화된 맴버쉽 골프장입니다. 지역적인 특성으로 소나기가 한차례 퍼붓다가 멈추기도 하고 해발 1000m의 위치하기 때문에 바람이 특히 많습니다. Fairway주변에는 여름나라의 상징인 Coconut나무로 병풍을 이루고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코스같으나 green에 Up, Down이 심해서 3putt, 4putt을 자주 범하게 됩니다. 소개 : 넓고 시원하고 깨끗한 곳 버뮤다 잔디로 이루어진 7000야드의 페어웨이와 길이가 잘 정리된 그린은 그림 같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야자수가 가득한 코스가 특징이다. FairWay 주변으로는 코코낫 나무와 망고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그린은 높낮이가 있어 퍼터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특히, 9홀에서의 라운딩은 그린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한층 그 재미를 더해 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이다. 부대시설 :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추가요금 :

※ 티옵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옵시간 지정불가) ※ 골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일차별 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하이랜드는 12시 이후 티옵만 가능이며 오전라운딩 요청시 인당 5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티옵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티옵시간 지정불가) ※ 골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일차별 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하이랜드는 12시 이후 티옵만 가능이며 오전라운딩 요청시 인당 5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와 제2터미널대로 446에 건설되어 운영 중인 대한민국의 중추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 공항이자 한반도 최대 규모의 공항이며, 해외 국가와 한국 간 왕래가 이루어질 때 대부분의 국제선 여객기가 이착륙을 해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