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출입국시에는 출입국신고서 작성 없이 여권으로만 출입국심사 받으시면 됩니다. 입국시 리턴편 티켓을 보여달라는 세관원이 있으니 이티켓도 잘 보관해주세요. ◈ 공항 내 한국인 가이드 출입이 불가한 이유로 현지인 가이드와 먼저 만나 미팅을 한 후 공항 청사 외부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 하노이공항에서 출발할때도 한국인 가이드가 보딩을 도와드리지 못하오니 손님들께서 개별보딩을 받으셔야합니다. 베트남 입국 시 안내사항 하기 입국절차는 각국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경이 되고 있사오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출입국 신고서 작성없이 여권으로 출입국심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여권과 함께 E-티켓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E-티켓을 소지해주세요. 티켓이 없을경우 출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베트남 현지 공안 단속강화로 현지인 가이드와 먼저 만나 미팅하며, 한국인 가이드는 공항 외부 또는 차량에서 만납니다. 3. 리턴시에도 가이드의 공항 출입이 불가하므로 손님 개별샌딩 합니다.

"일주사"라고도 불리는 불교 사찰로 1049년 연꽃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어졌다. 불당은 작

"일주사"라고도 불리는 불교 사찰로 1049년 연꽃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어졌다. 불당은 작지만 대표적인 고찰로서 정방형 연못위에 떠 있는 자태는 자못 우아하다.

하노이의 중심 바딘광장은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지금은 국회의사당과 공산당 본부 건물 등 정부 행정 건물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호치민묘가 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위로 호치민 생가와 박물관 및 한기둥 사원을 볼수 있다. ※호치민묘는 월요일과 금요일은 개방하지 않으며 평일에도 오전에만 개방한다. ※방문시에는 어떤 소지품도 들고 갈수 없으므로 입구 보관함에 맡겨놓아야한다. ※일정상 방문 가능한날은 관광이 가능하다.

월/금요일은 호치민 생가 휴관일이므로 문묘 또는 옥산사 관광으로 대체 됩니다. 1954년~1969년에 호치민이 살았던 2층 고상식 주거와 관저의 터로 최고 지도자의 가옥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트릿카 (전동카) 포함 호안 키암 호수는 '되돌려 준 칼의 호수'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이다. 이 호수 주위에는 오래된 수목들이 늘어져 있어 하노이의 낭만을 더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북쪽으로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남쪽으로는 프랑스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찬 외교공관가를 이룬다.

승솟동굴 또는 메꿍동굴 관광

승솟동굴 또는 메꿍동굴 관광

하롱베이에 있는 3000여개의 섬 중 하나인 띠톱섬은 모래사장이 있고 섬 정상에 전망대가 있어 하롱베이 섬 중에서는 인기있는 섬 중 하나입니다. 400개의 계단을 올라 티톱섬 전망대에 오르면 하롱베이의 절경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쪽배투어 (정상운행) + 스피드보트 (안전 점검 시 대체일정 진행)

영화 '007 네버다이' 촬영장소로 유명한 하롱베이 안의 또 다른 명소이자 하롱베이의 최고의 절경인 “항루언”을 쪽배를 타고 감상 한 후 스피드보트를 타고 7대 비경인 “거북이바위+코끼리바위+ 사자바위+낙타봉+연꽃바위 하늘문+항쯩” 등의 하롱베이 섬들을 구석구석 관광하는 코스입니다.

★케이블카 + 대관람차 관광 2016년 6월 26일 썬월드 하롱테마파크(Sun World Ha Long Park) 개장 *케이블카 높이 기네스북 등재(188m) *하노이 인기 관광명소로 급부상 ! 장소이미지등록 - 장소이미지등록용 INFOTYPE : -

※ 중간항공 편수 및 출도착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항공편 및 시간은 수령하신 티켓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씨엠립 앙코르 국제공항 도착

◈ 캄보디아 국제공항에는 가이드의 출입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공항 밖에서 [NOL 인터파크투어] 미팅보드를 찾아주세요. ※ 캄보디아 급행비자 발급시 입국신고서외 서류는 수기로 작성하지않으셔도됩니다. ◎ 예약시 여권상의 정확한 영문이름,주민번호,여권번호,여권만료일을 알려주세요. ◎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여행상품 계약시 여행계약서, 여행약관, 여행일정표를 자세히 숙지하시고 예약여행사에 준비된 여행계약서를 필히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현지 단독행사가 아닌 패키지 상품인 경우 다른 호텔 등급과 또는 다른 상품과 현지에서 같이 행사할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호텔 등급 기준 : 호텔 등급의 표시 형식과 등급 결정은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 일정표 및 호텔 정보에 표기되는 호텔의 등급 표기는 현지 호텔측으로부터 받은 등급 기준을 반영하여 정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등급이 아니며, 고객님의 호텔 선택에 있어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 베트남 비자 관련정보 →베트남은 관광목적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은 1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단, 중국 국적, 미국 국적, 캐나다 시민권자 등은 별도로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최종 베트남 출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베트남 재 입국시 단수비자(1개월:한국,외국인공통)를 발급받으셔야합니다 ◎ 캄보디아 비자 관련정보 →도착비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30] →출발 전 캄보디아 대사관을 방문하셔서 비자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30+7] →캄보디아 외교부 홈페이지(http://www.mfaic.gov.kh/evisa/)에서 E-VISA를 신청 후 직접 출력해서 갈 수 있습니다. [$30] →현지 출입국관리국에서는 아동에게 관행상 성인과 동일한 비자비용을 요구하고, 미납경우 입국을 거절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캄보디아 VIP비자 입국절차 안내★ "더보기"클릭 출발 7일전 반드시 담당자에게 여권사본 제출 - 여권사본 전체가 선명해야함(빛번짐 또는 흐릿한 사진은 발급불가) - 여권사본 사진이 일부만 보이거나 얼굴을 가릴경우 발급불가 [입국방법] 1. 씨엠립 공항 입국 후 피켓을 들고있는 경찰확인 (피켓명:+손님이름) 2. 경찰에게 여권전달후 공항경찰이 가이드와 전화통화진행 -> 비자 발급 수속 후 여권을 가져다줄지 호텔로 배송해줄지에 대한 절차를 확인(공항경찰↔가이드) 3. 경찰과 협의 후 전화기를 손님께 바꿔주고 가이드가 직접 비자 진행여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안내드림 3. 짐찾고 공항밖에서 가이드미팅 ※ 여권을 공항에서 바로 수령할 경우 본인여권이 맞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 여권유효기간 만료 또는 여권사본 미제출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 당사 책임 불가합니다.

※ 캄보디아 국제공항에 가이드 출입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가이드 미팅은 공항 밖에서 이뤄지며 후에 샌딩시에도 가이드의 공항 출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개별 보딩을 받으셔야 합니다.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앙코르 지역에서 가장 인상 깊은 사원 중의 하나이다.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앙코르 지역에서 가장 인상 깊은 사원 중의 하나이다. 바이욘 사원의 특징은 200여 개의 얼굴로 구성된 54개의 탑들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얼굴들은 사임(Sand Stone)을 조각한 것인데 이제는 기후의 영향으로 회색 빛으로 바랬다. 초기에는 이 얼굴이 힌두교의 창조의 신인 브라마의 얼굴이라고 믿어졌으나,건립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불교를 국교로 하여 불교의 자비로운 보살의 얼굴로 간주되기도 하였고,최근에는 프레아 칸 사원과 타프롬 사윈의 의미와 연관하여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로 해석하기도 한다. 보조물의 내용은 톤레삽 호수의 생활 및 암족과의 전투을 묘사한 것으로 군인,가마병,음악가,코끼리 그리고 농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프온 사원은 왕성 안에 있지만 앙코르 톰의 건설 이전에 세워졌다. 지상으로부터 43m높이에있는 이 신성한 사원은 사암으로 된 회랑이 집중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되었다. 이 사원에는 황금의 '링가'가 모셔져 있고, 노예들의 반란을 진압한 장군이 이곳에 와서 왕에게 충성을 서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각종행사의 공공장소로 이용되었던 이 테라스는 높이 3m, 길이 300m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계단을 통해서 올라간다. 테라스의 벽면에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코끼리 상이 부조되어 있고, 테라스의 뒷면에는 다섯 개의 머리를 가진 말이 부조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왕이 등장하여 위치하는 곳은 코끼리 조각상이 아닌 가루다와 사자상들이 받치고 있으며, 승리의 문, 왕의 출입문 과 일직선상으로 형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건 립 :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 불교 스타일

왕궁 터에 남아 있는 건물이어서 인지 '천상의 궁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단과 상단의 건축양식이 달라 오랜 시간에 걸쳐 지어졌음을 추측하게 한다.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왕의 위엄과 관련된 건물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왕궁의 북쪽 코끼리단상과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레퍼왕의 단상은 7m의 단상 위에 조각상이 하나 있었는데 원품은 프놈펜의 중앙박물관 정원 한가운데에 있다. 우아한 수염을 가진 온화한 모습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레퍼(Leper)왕이란 ‘문둥병왕’이라는 뜻으로 전설에 의하면 한 승려가 왕 앞에서 엎들기를 거부하자 왕이 칼을 던져 그를 죽였는데 그의 침이 튀어 왕이 문둥병에 옮았다고 한다. 이 왕이 자야바르만7세라고 하며 조각상은 그를 의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 프놈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수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이다. 사암으로 된 단층의 건축물로 되어있고, 부분적으로 황토가 섞인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 달리 복원하지 않고 유지 보존만 하기로 결정해서 자연 상태 그대로 정글에 묻힌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곧게 솟은 이엥 나무와, 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고 뒤엉킨 뿌리가 사원을 들어올리는 스펑 나무가 울창한 이곳은 마치 지옥의 사원을 연상케한다. 울창한 수목과 이끼가 덮인 벽,뿌리가 파헤치며 들어 올려진 사원의 모습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문명의 흔적을 탐험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몇몇 곳의 붕괴의 위험이 있으므로 관광객들은 주의해야한다. 관광 소요시간 : 약40분 건 립 : 12세기 중반13세기 초반,자야바르만7세 ,불교 스타일

유의│안내사항 대부분의 사원이 동쪽을 향해 있는 반면 이 사원은 서쪽을 향해 있어 발견 초기 '죽음의 사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천문대 역할을 했음이 밝혀졌고,우주의 변화를 표현한 사원임을 알게 되었다. 1860년 프랑스의 동물학자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어 세계7대 불가사의로 알려져 있는 이 사원은 세계적 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하여 그 값짐을 더해주고 있다. 1km 의 면적에 사암으로 건설된 앙코르왓은 그 주변을 길이 1.3km-1.5km의 해자로 둘러쳐져 있다. 또한 중앙 입구에서부터 사원 내까지 355m의 긴 보도와 중앙 탑까지 세겹으로 둘러싸인 회랑은 해자와 더불어 앙코르왓이 사원이라기 보다는 동양의 왕성을 연상케 한다. 세계적인 석조 건물인 앙코르왓은 그 웅장함이나 건축물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함 못지 않게 세부적인 조각의 아름다움이 전체를 엮어 나아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힌두 전설인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우유의 바다 젖기, 마나수라, 신들과 악마의 전쟁, 그리고 건립자이던 수리야바르만 2세의 출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각 회랑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부조물들의 정교함과 현란함으로 그 당시 예술적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회랑은 이 사원의 주신인 비쉬뉴 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화와 역사를 정교함과 현란함, 조화된 균형이 당시의 화려했던 앙코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곳은 엄청난 위용과 섬세함,그리고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신비함이 앙코르를 더 매료시키고 있다. 5.2Km의 해자로 둘러싸여있으며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중 세계 최대의 사원 ☞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가 지은것으로 규모와 섬세함,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사원이다. 밀림속에 있다가 1860년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하나이다.

동양 최대의 호수로 불리는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인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면서 그 다양한 식물 및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 인에게 60%

동양 최대의 호수로 불리는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인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면서 그 다양한 식물 및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 인에게 60% 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톤레삽 호수는 건기인 10월에서 3월까지는 상류에서 호수의 물이 프놈펜 쪽으로 흘러 메콩강과 만나 메콩강 삼각주로 흐르지만, 우기인 4월에서 9월까지는 메콩강 물이 역류하여 이 호수로 흘러든다. 그 우기때 물고기들은 호수로 흘러 들어와 물 속에 잠긴 나뭇가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고, 호수의 수표면은 3배까지 넓어지며, 호수의 면적이 25,000㎦ 까지 이른다고 한다. 또한 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족의 생활 모습을 자연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은 대한민국만 가졌던 것은 아니다. 전세계 많은 관광객중 한국 관광객이 가장 가슴깊은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곳!! 킬링 필드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위해 지어진 사원으로, 당시 죽은 사람들의 사진과 당시 크메르 루즈군의 잔혹한 살인 현장을 볼수있다.

앙코르 시대에 만들어졌던 저수지 중 유일하게 물이 남아 있고 가로 2.2km 세로 8km 로 천년전에 만들어진 캄보디아 최대의 인공호수인 서쪽의 바레이호수

★'뭉쳐야 뜬다' 촬영지 [트릭아트 갤러리] 투어 캄보디아 최초의 3D 트릭아트 박물관으로 총 10개의 테마관에 286점의 다양한 그림과 조형작품을 활용하여 원하시는 상황을 연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10개의 테마관의 주제는 시크릿관, 오션관, 동물관, 명소관, 이집트관, 세계 7대 불가사의관, 환타스틱관, 명화관, 앙코르사계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특히 앙코르 사계절관은 캄보디아에서 볼 수 없는 겨울의 앙코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중간항공 편수 및 출도착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항공편 및 시간은 수령하신 티켓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 [TRANSFER]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주세요. - 항공편명과 게이트를 확인하고 게이트 앞에서 대기해 주세요. ※ 주의 : 공항 밖으로 절대 나가시면 안됩니다. 공항 밖으로 나가면 비자 문제로 재입국이 거부되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