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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비자 - 여권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비자 : 일본 관광비자 불필요 (단, 장기체류 및 유학/기타 목적 따른 입국시 해당 비자 필요) * 여권/비자의 경우 경미한 훼손이라도 출입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국 관련사이트] - 주 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바로가기 - 주 대한민국 일본 대사관 ☞바로가기 -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 ☞바로가기 *출입국관련 제한 사항은 사전 안내없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외국/이중국적자 주의사항] - 외국/이중국적자의 해외여행은 도착지국가(경유국가 포함)의 출입국정책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여행자본인이 해당국의 대사관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비자 대행 불가) - K-ETA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개별 준비 부탁드리며, 아래 홈페이지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 K-ETA 홈페이지 ☞바로가기 ■ 일본 입국시 금제품 반입 주의 최근 일본세관의 강화된 심사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국민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입국 시 세관 단속 관련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오며, 평소 착용하시던 고가의 금제품은 한국에 보관하시고 오시기를 권합니다. [일본 세관의 금 또는 금제품 관련 신고기준] - 순도와 중량, 사용(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금 또는 금제품을 휴대하여 반입하는 경우에는 「휴대품·별송품 신고서」에 해당 물품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신고(금지금 또는 금제품 란에 있음으로 체크)하여야 하며, 면세범위(20만엔)를 넘는 경우 해당 물품에 소비세 등이 과세됩니다, 또한 이를 신고하지않고 반입할 시, 일본 관세법상 허위신고로 처벌 및 물품 압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오누마코,고누마코,준사이누마 등 3개의 호수와 늪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오누마공원. 호수위에 떠 있는 작은섬 126개와 호수 너머로 보이는 해발 고도 113m의 고마가다케가 빚어내는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

1864년 지어진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성곽 공원 막부가 북변 방위를 위해 7년에 걸쳐 축성한 일본 최후의 내전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이기도 하였던 일본 최초의 서구식 성곽으로 별모양이라 고료가쿠라고 불립니다. 공원 입구에는 높이 약 60미터의 전망대가 있어 고료가쿠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음은 물론 하코다테산이나 시가지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1910년에 세워진 르네상스 비잔틴 양식의 목조 건물

1910년에 세워진 르네상스 비잔틴 양식의 목조 건물 관광의 마을 하코다테에서도 명소 중의 명소 하리스토스 교회. 원래 건물이 불에 타서 1916년에 러시아 풍 비잔틴양식으로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하코데타에서도 가장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건물로 유명하고 밤에 조명을 쏘는데 그 역시 멋지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외관으로, 크리스트교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1910년에 세워진 르네상스 비잔틴 양식의 목조 건물 1910년 일본인 기사에 의해 세워진 명치를 대표하는 목조 서양식 건축물로, 내부는 대리석 응접실, 호화로운 샹들리에 등이 훌륭한 품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이기도 하며, 외관 색깔이 인상적으로 2층 베란다에서 보이는 하코다테만의 모습 또한 훌륭합니다.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유일한 언덕 하코다테의 서부지구에는 언덕길이 많다. 이국적인 정서가 물씬 뭉치는 납짝돌이 깔린 언덕길은 바다까지 연이어 있다. 그 중에서도 1879년까지 언덕위에 하치만구가 있었던 하찌만언덕은 항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좋은 곳으로, 많은 텔레비젼이나 잡지에 소개되고 있다.

하코다테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원 관광의 마을 하코다테에서도 명소 중의 명소 하리스토스 교회. 원래 건물이 불에 타서 1916년에 러시아 풍 비잔틴양식으로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하코데타에서도 가장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건물로 유명하고 밤에 조명을 쏘는데 그 역시 멋지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외관으로, 크리스트교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일본 개항시대를 대표하는 창고 건물의 쇼핑몰 메이지 말기에 세워져 항구의 상징적 존재로서 오랜역사를 간직해 온 창고거리다. 현재는 외관은 그대로 유지한 채, 안에는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고 있는 거대한 쇼핑가로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비어홀과 유리세공 전시점 등이 있으며, 하코다테 히스토리 플라자와 이벤트 등이 개최되는 가나모리홀, 20채이상의 기념품 판매소가 모여있는 가나모리 양물관, 인기 라면집 등이 있는 베이하코다테는 항구에서 이어지는 운하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데 밤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하코다테 로프웨이 탑승 하코다테야마로프웨이는, 프랑스의 포마가르스키사와 안젠 삭도 주식회사와의 기술 제휴에 의해 태어난 최신 테크놀로지와 오스트리아의 스보보다 사제의 대형 곤도라를 도입한, 125인승의 로프웨이입니다. 해발 334m의 산정까지 약3분에 도착하며, 이탈리아의 나폴리, 홍콩과 대등한 세계3대야경의 하나로 "100만달러의 야경"으로서 불리며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는방법 :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로 유명한 하코다테 해발 334미터의 하코다테 산은 해상에 돌출한 멋진 해상 전망 장소입니다. 일몰과 함께 떠오르는 거리의 가로등이 차츰 밤하늘에 빛나기 시작하는 모습은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이곳에서는 홍콩, 나폴리와 함께 세계 3대 야경이라고 일컬어지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오누마 프린스 호텔' 으로 수배 될 경우, 현지식으로 석식 진행 됩니다. ※ 근로노동법 강화되어 버스 기사님 근무시간이 단축 되어 야경 시간상 하계시즌에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송영버스로 호텔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43년 화산폭발 이후 약 2년간 화산활동으로 지반이 올라와 만들어진 활화산 우수잔 옆에 조그맣게 자리한 쇼와신잔은 1943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용암돔입니다. 사시사철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작은 화산이 파란 호수며 하늘과 근사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도야에 오면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답니다.

도야호는 섬안에 네개의 섬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북해도 최대규모의 칼데라호수입니다. 2000년에 분화한 유수산(有珠山)의 새로운 분화구에서는 지금도 활발하게 분화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유람선 탑승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가는방법 : -JR도야호역에서 버스로 약20분

도야호수 및 주변 전경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도야호는 둘레 약 43km, 최대 수심 179.7m로 약 11만 년 전에 화산 분화로 생긴 칼데라 호수입니다. 크고 작은 4개의 섬이 있고 호수를 따라 멋진 호텔들이 들어서 있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어요. 여름에는 불꽃놀이,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 등 연중 이벤트도 끊이지 않죠. 도야 전망대에 올라 이 멋진 호수마을의 비경을 감상해 보세요.

홋카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마을인 노보리베쓰의 지옥계곡은 끓어오르는 온천과 유황 냄새가 어우러져 악마와 도깨비 테마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김이 펄펄 나는 물웅덩이 사이로 유황 냄새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이곳의 독특한 분위기를 감상해 보세요.

오도리공원 근처에 위치한 삿포로 시계탑은 북해도 개척의 상징인 북극성과 붉은색 지붕, 하얀색 목조건물의 조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학교 초대 교감인 클라크 박사에 의해 1878년 건설되어 농학과 행사에 활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 모이와야마 로프웨이 탑승 로프웨이를 타고 손에 잡힐 듯한 숲길을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삿포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만나실 수 있어요. 이곳 정중앙에 위치한 ‘행복의 종’에는 연인들의 소망이 담긴 하트모양 자물쇠가 빼곡히 걸려있답니다.

시코츠호는 삿포로에서 차로 1시간 떨어진 국립공원으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깊고 얼지 않는 호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름다운 산과 호수의 조화로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호수 주변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음식도 즐길 수 있답니다. 연중 계절별 이벤트가 열리는데, 특히 1월 말에서 2월 한 달여에 걸쳐 열리는 얼음축제가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