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리 왕복항공권(30일이내 출발지 또는 제3국행 항공권) 및 6개월이상 유효기간 남은 여권 기본 필수 2. 입국 전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항공탑승시간 72시간 이내 사전등록) ㄴ 세관신고서 작성 공식 사이트: https://ecd.beacukai.go.id클릭 3. 입국비자 - 최소 30일 체류 가능 ㄴ 입국전 '전자 도착비자' or 발리 공항 도착 후 '도착비자' 구매 및 발급 중 선택 가능 ★ 온라인 전자 도착비자 https://evisa.imigrasi.go.id/클릭 (519,000루피아) ㄴ 전자 도착비자 준비물 : 여권사진,증명사진,항공권 왕복티켓 PDF, 호텔주소&우편번호,신용카드 ★ 현지 공항 도착비자 비용 : 50만루피아 ㄴ 도착비자는 발리 공항 도착 후 VOA 표지 따라 도착비자 구매 및 발급 (준비물x) ㄴ 카드 또는 현금(루피아, 미달러 지불 가능) 4. 전자 건강 신고서 ㄴhttps://sshp.kemkes.go.id/클릭 ㄴ BY AIR 선택 후 정보 입력 ㄴ 항공편수, 좌석번호 기입 필수로 당일 수속 후 작성 가능 ㄴ 출발 전 건강상태질문서 양식에 맞춰 작성 후 QR코드 캡쳐하여 입국시 직원에게 제시 5. 관광세 ㄴ 비용 : 15만루피아 ㄴ Love Bali Website 방문 (https://lovebali.baliprov.go.id/클릭) 또는 Love Bali 어플 다운로드 ㄴ 출국 전 온라인 사전 납부 또는 현장 창구 납부 ㄴ 온라인 작성시 최소 정보만 입력하면됩니다. (영문명, 여권번호, 발리 도착날짜, 이메일)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가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호텔 정책에 따라 체크인시 데파짓 결제가 필요하여, 해외 사용이 가능한 본인 신용카드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객실내 미니바 사용이나 파손 물품 등이 없으면 체크아웃 후 자동 취소 됩니다. (약 한 달 소요)

'GWK 공원' 또는 '게웨까 파크'로 불린다. 거대한 가루다(독수리 형태의 신조) , 비수뉴(힌두교의 또 다른

'GWK 공원' 또는 '게웨까 파크'로 불린다. 거대한 가루다(독수리 형태의 신조)와 비슈누(힌두교의 주요 신 중 하나) 석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야외극장에서는 짧은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전경이 인상적이다.

숨막히게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인도양을 바라보고 지어진 사원은 발리 여행

숨막히게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인도양을 바라보고 지어진 사원은 발리 여행의 핫스팟으로 유명합니다. ※ 이곳은 관광지이면서도 신을 모시는 성스러운 사원이므로, 긴바지 또는 긴치마를 착용해야 합니다. 반바지를 착용한 경우, '싸롱'이라는 천을 허리에 둘러 치마처럼 착용한 후 입장해야 합니다.

블루포인트 지역에 위치한 에메랄드 및 바다와 산호로 이루어진 써퍼들의 천국

발리 최고의 석양을 자랑하는 낭만적인 짐바란 해변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식사메

발리 최고의 석양을 자랑하는 낭만적인 짐바란 해변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식사메뉴 : 생선구이, 랍스터 약 300g, 꼬치, 흰쌀밥 제공/메뉴는 현지 사정에 따라서 변경 가능)

※예정 항공편이며 예약 및 좌석 상황에 따라 항공 편수,시간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일 및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항공료 인상분이 추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힌두교 사원 중 최대 규모인 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프람바난 사원 가는방법 : 이 거대한 시바의 사원은 족 자카르타 최북단에 위치한 마을에서 이름을 따왔다. 지역적으로는 'Loro Jonggrang'사원, 또는 '날씬한 처녀의 사원'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힌두사원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표방된다. 족자의 동쪽 17km 되는 곳에 있는 이 절은 9세기 중반에 바리퉁마하 삼부 왕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8개의 사원단지중 3개는 시바, 비스누, 브라마를 모신다. 주사원인 시바의 사원은 높이가 130피트이며, 시바의 요정 Durga의 동상이 따로 지어져 있다. 이곳에는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자라는 100여종의 난초공원이 있다. 또한 새들이 자유롭게 노닐 수 있는 새공원도 있다. 매력적인 곳의 하나로 입체극장에서 나라의 경치와 사람들에 대한 '인도네시아 인다'를 IMAX 필름으로 정규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발생한 2006년 5월 27일의 지진으로 프람바남 사원의 석탑과 조각들이 크게 훼손되었다.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쌍벽을 이루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 보로부드르 불교사원은 세계7대 불가사이에 속하며 너무나 유명한 최대의 불교 유적지이로써 역사적인 가치는 캄보디아의 앙꼬르 와트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족자 시내에서 42km 떨어져 있는 이곳은 야자수가 펼쳐진 게도우 분지에 세계 최대 불교 유적으로 장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1814년 당시 자바를 점령하고 있던 영국의 충독 라플즈'에 의해 밀림 속에서 발견되어 10세기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다시 알려졌다. 불교법전의 내용을 조각한 2,000여개의 조각그림들이 쌓여있는 제단에 432개나 되는 불상들이 놓여있다. 놓칠수 없는 아시아 불교문화의 보고이다. 입장료 : 입장료/15$ (학생 8$) 개장시간 : 오픈/06:00~17:00 가는방법 : 발리섬에서 국내선을 이용하면 갈수 있으며 자카르타에서의 육료 이동은 거의 불가능하다. 족자카르타 시내에서는 차로 1시간 20분여분 이동하면 도착한다

자와섬에 있는 활화산으로 화산 주변을 4륜구동 JEEP 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투어

총 7개의 건물과 9개의 입구로 이루어진 술탄 왕궁 이슬람 왕국시절 궁전이었으나 현재는 족자카르타의 시청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적

아름다운 정원 이란 뜻으로 물의 궁전이라고도 불리는 따만 사리 왕궁 서남쪽에 있는 별궁으로 하멩꾸부워노 1세가 1765년에 지었다. 왕궁의 여성들이 목욕 하던 곳이라고도 하지만 지금은 물이 채워진 모습을 보기 어렵다. 원래는 훨씬 컸는데 지진으로 무너져 일부만이 남아있지만 예전의 모습을 상상하는데 지장이 없다. (따만 사리는 아름다운 정원 이라는 뜻으로 이곳의 아름다운 호수에서 유래한 것이다) 따만사리 옆에 새시장(Pasar Ngasem)이 있어 로컬 속으로 빠져들 수 있으며, 바틱 숍과 갤러리들이 근처에 많아 베짜 운전수들이 많이 권하는 명소이다. 입장료 : 요금/ 7천Rp 개장시간 : 오픈/ 09:00~15:00

족자카르타의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말리오보로 전통시장 개장시간 : 영국백작인 말로보(Duke of Malorough)의 이름에서 유래 된 말리오보로 거리는 족자카르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비즈니스 센터나 쇼핑몰, 은행, 호텔 등 모두 이 거리에 몰려있어 관광객들이나 쇼핑객들로 늘 북적거린다. 끝없이 이어지는 골목골목에는 족자의 노점상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거리에 위치한 브리 하르조 재래시장에는 전통 의상에서부터 음식, 향신료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물에서부터 아기자기한 기념품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출발일 및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항공료 인상분이 추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