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 ① 2024년 11월 08일 ~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인 대상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 (사업, 관광, 친지 방문 및 국경 통과 목적으로 30일 이내 체류 가능) ② 무비자 입국자분들 중 중국 입국 불허의 사유가 있거나 심사를 해 볼 필요가 있는 분들은 중국 입국 시 입국이 불허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개인적 사유로 입국 거절될 경우에 여행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③ 무비자로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분들은 왕복 항공권을 꼭 소지해 주시고, 비행기 기내 또는 입국장에서 나누어주는 입국카드 작성 후 입국 하시면 됩니다 ④ 입국카드 작성 방법은 예시를 참고하시어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서커스, 단원들의 다양한 기예와 차력 및 변극등을 볼 수 있습니다.

CA4125 북경 07:40 - 라싸 12:10 * 위 항공은 예정시간이며 국내선 편수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가이드는 국내선을 탑승하지 않습니다.

※고산 반응으로 인해 도착후 충분한 휴식 후 일정이 시작됩니다.

달라이 라마의 여름별장 포탈라 궁에서 남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민 공원 안에 있습니다. 티벳어로 "보석섬" 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곳은 18세기 중엽 7대의 달라이 라마가 지었습니다. 원래 달라이 라마가 4~9월 경에 정무를 보던 곳이자 여름 별장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인민 공원에서 쉬면서 바라보는 포탈라 궁의 경관이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야경 감상 라싸의 중심에 높이 솟은 언덕 위에 세워진 포탈라 궁은 달라이 라마가 거처하던 곳으로,정치와 종교 권력의 중심지였으며 성스러운 곳으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현재의 포탈라 궁은 1645년부터 1693년 사이에 5대 달라이 라마가 개축한 것으로, 원래는 티벳을 최초로 통일한 송첸 감포왕이 당나라로부터 맞아들인 문성공주를 위해서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궁안은 1,000개가 넘는 방들로 구성되어 있는는데 역대 달라이 라마들이 살았던 막사를 비롯하여 그들이 묻힌 화려한 무덤과 정부 관청,불교 경전을 손으로 목판 인쇄하였던 인쇄소, 달라이 라마를 직접 보필하는 최고 지위에 있는 승려들이 운영하는 정부관리 교육 학교, 화려하게 장식이 된 수백개의 회당과 성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 외에 거대한 홀과 복도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처, 보살, 성인 그리고 악마 등 티벳의 전설에 전해져 내려오는 만신전 상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궁 바깥으로는 원형의 하얀 탑들이 서 있는데, 원래 방어 시설이었던 것으로, 전설에 의하면 미래의 엄청난 홍수로부터 포탈라 궁을 안전한 곳으로 날려 보내기 위한 날개였다고 합니다. 왕궁의 건물 밑에는 승려들과 시중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라싸의 보물과 국보 등을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포탈라 궁을 돌아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시계방향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으며, 현재 이 곳은 승려들이 관리하는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라싸의 중심에 높이 솟은 언덕 위에 세워진 포탈라 궁은 달라이 라마가 거처하던 곳으로,정치와 종교 권력의 중심지였으며 성스러운 곳으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현재의 포탈라 궁은 1645년부터 1693년 사이에 5대 달라이 라마가 개축한 것으로, 원래는 티벳을 최초로 통일한 송첸 감포왕이 당나라로부터 맞아들인 문성공주를 위해서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궁안은 1,000개가 넘는 방들로 구성되어 있는는데 역대 달라이 라마들이 살았던 막사를 비롯하여 그들이 묻힌 화려한 무덤과 정부 관청,불교 경전을 손으로 목판 인쇄하였던 인쇄소, 달라이 라마를 직접 보필하는 최고 지위에 있는 승려들이 운영하는 정부관리 교육 학교, 화려하게 장식이 된 수백개의 회당과 성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 외에 거대한 홀과 복도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처, 보살, 성인 그리고 악마 등 티벳의 전설에 전해져 내려오는 만신전 상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궁 바깥으로는 원형의 하얀 탑들이 서 있는데, 원래 방어 시설이었던 것으로, 전설에 의하면 미래의 엄청난 홍수로부터 포탈라 궁을 안전한 곳으로 날려 보내기 위한 날개였다고 합니다. 왕궁의 건물 밑에는 승려들과 시중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라싸의 보물과 국보 등을 보관되어 있는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포탈라 궁을 돌아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시계방향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으며, 현재 이 곳은 승려들이 관리하는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티벳 순례자들의 영적 중심지이자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꼽는 티벳 불교의 중심 사원입니다.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몇 달에 걸쳐 오체투지를 하며 조캉 사원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팔각가 대소사를 나오면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아가며 온갖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이 라싸에서 가장 크고 번화한 재래시장이며 과거 티벳 최대 무역 집산지이자 라싸 역사의 축소판이라는 바코르시장으로 라싸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생활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연풍경조망

티벳 3대 성호 티벳의 3대 '성호'중 하나인 암드록초 호수는 해발이 4000미터에 형성된 푸른빛의 호수이며 티벳인들에게 하늘 호수라고 불릴정도로 평온하고 깨끗함을 자랑합니다.

해발 5560미터에 위치한 만년설살인 카루라 빙천은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새하얀 만년설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합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만년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CA4126 라싸 13:10 - 북경 17:10 * 위 항공은 예정시간이며 국내선 편수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가이드는 국내선을 탑승하지 않습니다.

항상 NOL 인터파크투어를 사랑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