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024년 11월 08일 ~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인 대상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 (사업, 관광, 친지 방문 및 국경 통과 목적으로 30일 이내 체류 가능) ② 무비자 입국자분들 중 중국 입국 불허의 사유가 있거나 심사를 해 볼 필요가 있는 분들은 중국 입국 시 입국이 불허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개인적 사유로 입국 거절될 경우에 여행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③ 무비자로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분들은 왕복 항공권을 꼭 소지해 주시고, 비행기 기내 또는 입국장에서 나누어주는 입국카드 작성 후 입국 하시면 됩니다. ④ 입국 심사시 방문 목적은 꼭 관광으로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⑤ 입국카드 작성 방법은 예시를 참고하시어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출발 2-3일전까지 확정됩니다]

[★담당자 추천 선택관광] #1. 발/전신마사지 (인/$30~50)

[★담당자 추천 선택관광] #2. 룽타워전망대 (인/$30)

안중근의사를 볼수있는 기념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현장인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 위치한 기념관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하여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해 하얼빈역에 잠입후 러시아 재무장관 코코프체프와 열차회담을 마치고 역에서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하던 이토 히로부미에게 3발의 총격을 가해 그를 사살했습니다.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와 당시 총성이 울렸던 역사적인 장소인 하얼빈역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대가 관광-하얼빈 도심부터 송화강 까지 이어지는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거리 하얼빈의 중심지로 약 1.5KM의 거리로서, 젊음을 느낄수있는 거리입니다. 도보를 걸으면 유서깊은 러시아 건축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거리 입니다. 하얼빈에서 마주하는 러시아, 유럽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빙등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얼음 조각들을 볼수있으며, 여름에는 음악축제를 하며 사시사철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있는 거리입니다. 특히 쇼핑할수있는 장소와 다양한 상점들이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장소입니다.

송화강철교 관광 송화강철교는 1900년에 러시아 인들에 의해 지어지기 시작하여 2014년에 사용을 중지했지만 2017년 관광용으로 다시 개발한 철교입니다. 비교적 하얼빈 중심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하고 다리위에서 보이는 송화강은 특히 노을진 하늘과 보았을때 그 아름다움이 배로 더해져 좋은 사진스팟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방홍기념탑은 하얼빈시 도리구 송화강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중앙대가 종점에 위치한 광장입니다. 1957년에 하얼빈시의 특대형홍수를 이겨낸것을 기념해 195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탑의 높이는22.5m로, 탑밑의 해발고도는 119.72m 입니다. 이것은 1932년에 발생한 대홍수 당시 하얼빈시의 최고 수위 높이이고 탑 상단의 해발고도 120.30m는 1957년 대홍수의 최고 수위 높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담당자 추천 선택관광] #3. 동북호림원 (인/$40) ★포함사항: 입장료+왕복픽업차량 **시티투어/역사탐방투어는 4인부터 출발 ,빙설대세계/동북호림원은 2인부터 출발가능합니다**

[★담당자 추천 선택관광] #4. 맥주박물관 (인/$40) 다양한 맥주들을 볼 수 있는 하얼빈 맥주박물관은 1900년 러시아 상인 우루프레프스키가 러시아 스타일의 맥주를 팔기 시작하면서 하얼빈 맥주의 시작을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내부에는 세련된 다양한 테마가 공존하며 눈과 입이 즐거운 관광명소입니다.

중국의 인사동이라 불리우는 바로크거리는 중화바로크양식이라는 새로운 건축양식이 탄생한 곳 입니다. 중앙대가 또한 이국적인 양식의 건축물을 느끼는 반면 바로크 거리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중국의 건축양식은 살린채 유럽풍의 외양만 모방을 한 바로크거리의 건축물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마치 새로운 세계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크거리에는 장바오푸라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두 맛집 또한 있습니다.

하얼빈 도리구에 위치한 소피아성당은 1907년 3월에 동 시베리아 제4보병사단이 건축한 동철로군의 군인 교회당 입니다. 원목으로 건설된 성당은 총면적이 721㎡ 총 높이는 53.35m, 평면은 라틴 십자모양으로 건축되었습니다. 현재는 소피아성당 전시관과 도시건축전시관, 건축예술광장, 문화광장, 지하 다기능전람관 등 총 5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러시아 군인을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이라 러시아 풍경의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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