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시차 : 5시간 *전압 : 220V, 50Hz이지만 3구를 사용 멀티어뎁터 필요 *날씨 : 5-10월 : 20~30℃ 중반 6-9월 : 30~40℃ 중반 *종교 : 이슬람 *술1병 / 담배 2보루 가능 *화폐 : 달러 & 디르함 가능

부르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지역인 바스타키아 올드 타운의 역사는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근에 관광객들에게 이 곳에 거주하는 부유한 상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롭게 개발되었습니다. 바스타키아 올드 타운의 규모는 좀 작지만,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거닐다 보면, 전통 양식으로 만들어진 정원이 있는 가옥들을 볼 수 있으며, 현대적인 두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스타키아 올드 타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천연 에어컨 기능을 하는 바람 탑이며, 바스타키아 지역에서 개조된 대부분의 옛 가옥들은 상점과 까페, 갤러리로 주로 바뀌었습니다

♥ 특전 ♥ ▶런닝맨도 탔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교통수단 아브라 두바이 민속촌이 있는 바스타키야에 두바이 크릭(Dubai Creek)이 'L'자 모양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 '크릭'은 걸프만의 바닷물이 흘러 들어와 형성된 물길인데, 옛 시가지와 시장이 물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브라'는 나무로 된 나룻배로, 원래 진주 채집에 사용한 배였는데 지금은 동력을 달아 수상택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다른 도시에 비해 교통체증이 매우 심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두바이 시민들은 수상택시인 아브라를 자주 애용합니다.

두바이의 금시장(골드 수크)은 세계 금 거래의 10%가 이뤄지는 아랍 최고의 금시장이자, 세계 제 2위의 금시장으로 기상천외한 금 세공품이 판매된다. 금시장 중심부는 약 280m 길이의 아케이드로 되어 있는데 양옆으로 450여 개의 도매상과 300여 개의 소매상이 모여 있다. 세상의 모든 금붙이와 보석들을 죄다 모아 놓은 것 같은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풍경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가 되며, 관세가 붙지 않는 까닭에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 매력이 되기도 한다.

데이라(Deira)에 위치한 향신료 시장(Spice Souk)의 좁다란 골목길에서는 허브와 향신료로 가득한 바구니에서 풍기는 전통적인 향과 분위기를 거리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라의 향신료 시장에는 향신료, 인센스 스틱, 장미 꽃잎, 약초 등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프레임은 두바이의 관광산업을 증진 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두바이 2020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거대한 액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 특별한 건축물의 디자인은 두바이 포르쉐 디자인 타워(Porche Design Towers)와 두바이 르네상스 타워(Dubai Renaissance Tower)를 디자인한 건축가 페르난도 도니스(Fernando Donis)가 디자인했다. 두바이 프레임 1층에는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보여주는 역사 박물관과 현실 기동 스크린을 이용해 두바이의 미래를 보여는 Swirl tunnel 등 다양한 볼 거리로 가득해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에게도 좋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통유리로 되어 있는 야외 전망대인 Sky Deck에서는 두바이의 전망을 360도 뷰로 볼 수 있다. 개장시간 : 아침9시부터 저녁 9시

정식 명칭은 셰이크 모하메드 왕궁이며, 실제 두바이 국왕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두바이 왕궁 주변에는 약 200마리의 공작새들이 모여 잔디 위로 거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큰 야자수와 넓은 잔디, 광장 등이 있어 넓은 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두바이 최고통치자인 세이크 모하메드가 거주하고 있는 궁전. 세이크 모하메드는 2006년부터 두바이 최고통치자의 자리에 올라 두바이의 개혁을 주도하고있다.

아랍 전통 선박인 도우(DHOW)의 돗대 모양을 한 기하학적인 건물로써,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실과 침실이 복층구조로 분리된 초호화 호텔입니다. 1994년 해저 40m의 깊이로 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321m 높이의 버즈 알 아랍은 에펠탑보다 더 높고,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보다는 불과 60m 밖에 낮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빌딩으로 두바이 Skyline의 랜드마크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표면은 두겹의 테플론 코팅이 된 유리섬유 직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테플론 코팅된 표면은 낮에는 하얀 색으로 눈부시며, 밤에는 무지개 빛의 놀라운 빛을 발산하는 캔버스로 사용되어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수크는 아랍어로 시장을 의미합니다. '수크 메디나 쥬메이라'는 1000년 전 아랍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꾸며놓은 쇼핑몰으로, 시원한 실내에서 아랍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버즈알 아랍 호텔과 쥬메이라 비치 근처에 자리 잡은 수크 메디나 주메이라에서는 유니크하고 정교한 아랍 전통 공예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두바이의 인공섬들중 단연 돋보이는 곳은 팜 쥬메이라이다. 지름 5.5㎞, 면적 25㎢ 규모로 17개 원형으로 구성된 섬 안에 야자수잎 모양의 17개 섬으로 이어져있다. 원형의 섬은 야자수 형태의 본체 섬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웬만한 파도와 해일이 밀어닥쳐도 버틸 수 있도록 건설됐다. 각각의 야자수잎 해안선에는 고급빌라형 별장이 줄을 지어 건설되어 있고 야자나무 형태의 본체에는 대형 호텔과 상가들이 들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섬 맨 끝지점에는 2008년 개장한 열린 튤립모양의 세계 최고급 호텔 '아틀란티스'가 있다. 호텔내에는 초대형 워터파크, 수족관, 상점 및 레스토랑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호텔내에서 만으로도 충분한 관광과 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버즈 칼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있는 높이 829.8미터 의 마천루입니다. 162층의 버즈 칼리파는 북한산과 비슷한 높이이며, 바람에 정면으로 맞서는 사각 형태가 아니라 사막의 모래바람을 분산시키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 4'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국내 유명 TV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124층 전망대에서 두바이 도심 전체 감상 -약 1시간 소요 -최소출발인원 2명 -진행방법: 124층 & 125층 관람 ※버즈 칼리파 까지 가이드 동행으로 진행입니다. (전망대 미동행)

두바이의 지형은 보통의 아랍에미리트 지형과는 다른데, 보통 남쪽 대부분의 지형이 자갈 사막인데 반해 두바이는 모래 사막으로 이루어져있다. 모래로 이루어진 사막을 거침없이 달리는 두바이 사막 사파리는 다른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 본 옵션은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며, 현지 관광객들과 조인하여 7인 1조가 되어 진행됩니다 (약 6시간 소요) - 모래사막 드라이브 + 베드윈캠프체험 + 저녁식사

사막 자유시간, 모래사막드라이브, 베드윈캠프, 석식, 공연, 헤나 체험 등 일반 일정 -약 6시간 소요 (3pm-9pm) (모래사막 드라이브 + 베드윈캠프체험 + 저녁식사) ※진행방법 :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며, 현지 관광객들과 조인하여 7인 1조가 되어 진행됩니다.

'그랜드 모스크'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모스크로 축구장의 5배 크기와 비슷하며, 4만 명이 동시에 예배를 볼 수 있다. 82개 모로코 스타일의 돔이 있으며, 모든 외벽이 흰색 대리석으로 덮여있어 '화이트 모스크'라고도 불린다. 중앙의 샹들리에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으로 높이 12.2m, 폭 7m로 무게가 2.2톤에 달하며, 세계 최대 크기의 핸드메이드 카펫은 이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약 1,700평, 그 무게는 45톤에 달한다고 한다.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복장 규정★ 여성 - 살갗이 비치는 옷은 불가능 (팔토시 불가) 하오니 꼭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 주시고, 레깅스, 찢어진 청바지, 스키니진 불가 /// 머리를 감쌀수있는 스카프 1인 1개 지참 (대여불가) 남성 - 반팔 가능하고 긴바지를 착용해 주시면 됩니다. 부득이하게 복장을 갖추지 못하신 분든 입장이 불가능 하오니 이부분 꼭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부다비 본섬의 끝에 있는 해변으로 아부다비 사람들의 휴식 공간 같은 곳입니다. 아라비아 만에 접해있고 아름답게 정비된 총 길이 6Km 의 거리이며,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 새하얀 모래사장에는 이따금 해수욕을 즐기는 외국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석양이 깊어질 무렵의 풍경은 중동의 리비에라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아름답다.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폴워커가 슈퍼카를 몰고 뛰어내린 장면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에티하드 타워 전망대 74층에서 바라보는 페르시아만의 풍경이 압권이다.

'페라리 월드'는 이탈리아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놀이공원입니다. 드넓은 부지 위에 강렬한 빨강으로 시선을 잡는 인테리어, 가는 길목마다 세워진 페라리와 각종 놀이시설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페라리 월드의 상징인 빨간색 지붕은 부메랑과 비슷하게 생긴 대규모 건축물로 지붕 면적만 8만 6000㎡로 축구장 7개를 합쳐놓은 크기와 같고, 지붕의 가운데에는 '도약하는 말' 형상의 페라리 로고가 있는데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페라리 로고 중 가장 큰 로고입니다.

아라비아 만(Arabian Gulf) 해안 부근에 있는 Emirates Palace Hotel은 1.3km 길이의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천연 만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Emirates Palace Hotel은 아부다비 국제공항 및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리나 몰(Marina Mall) 및 헤리타지 빌리지(Heritage Village)까지는 차로 7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은 고급스러운 객실, 최신 기술 장비 및 14개의 레스토랑/바를 가지고 있습니다. Palace의 객실에는 고급스러운 침구 및 우아한 가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객실은 대리석 욕실, LCD TV 및 DVD 플레이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5월~9월 분수쇼 시설 정비예정으로 인하여 분수쇼 관람 일정은 두바이몰 추가 자유시간으로 대체됩니다. (정비 종료일 미정)

[05:15] 두바이 출발

*담배: 개비당 0.25센트 세금 부과(개비당 약 210원) // *주류: 술 2병과 맥주 12캔 면세 ※ 선택관광, 기가팁 등은 US 달러로 지불해주셔야하며, 기타개인경비는 싱가폴 달러로 준비 부탁드립니다. 입헌군주제

《필독》

●브루나이 항공, 해상, 육로 출입국 사무소 모든 곳에서 시행 되며, 브루나이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공항세 $20은 불포함이며, 브루나이 공항에 재입국시 지불하셔야 합니다. ※야경투어를 진행하지 않으실 고객은 공항에서 환승편 대기 (미진행시 환불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해당 상품은 브루나이공항에서 약 7시간을 대기하는 상품으로 대기시간동안 브루나이 야경투어가 기본포함이나 진행하지 않으실 분은 공항 라운지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가격 : 성인 : BND50 / 아동 BND40 (1BND=약 800원) *운영시간 : 매일 06:00 - 21:30 / 최대 3시간 이용 가능 (초과시 시간당 BND12) *위치 : 국제선 출발 2층 / 게이트 1-5 사이에 있습니다. *주의사항 : 만 2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금연 *시설 : 인터넷, 다과, 샤워실, 항공편정보 모니터, TV, 에어컨, 신문, 잡지, 전화, WI-FI

1. 반입주체가 만 17세 이상이면서 비무슬림이어야 합니다. 2. 반입주체가 브루나이에 합법적으로 입국한 자여야 합니다. 3. 마지막 주류 반입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상 지난 이후에 재반입이 가능합니다. 4. 주류는 개인적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 5. 술은 반입주체의 거주지 내에서만 보관 및 소비되어야 합니다. 6. 반입신고서를 세관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7. 주류 반입량은 병술 2병(2병 총량 2 리터 이하) 이하와 맥주 12캔 이하(캔별 330ml이하)로 제한됩니다. 8. 담배: 개비당 0.25센트 세금 부과(개비당 약 210원) // *주류: 술 2병과 맥주 12캔 면세

미정

브루나이사람들이 가장 사랑 하는 나이트 마켓,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었고 우리게에도 익숙한 사테, 나시고렝등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기업이 지어서 의미가 더 있는 브루나이의 랜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