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 항 국제 터미널 앞
한국인 직원 상주
2017년 11월 오픈
양실, 화실 보유
푸드코트 레스토랑 운영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바로 앞에 히타카츠 항 국제 터미널이 있어 여행객들의 위치적인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터미널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1분 거리로 찾아오는 길이 매우 쉽다. 또한 걸어서 약 10분 이내에는 작은 밸류 마트와 편의점, 식료품점 등이 있어 야식을 즐기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에도 좋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2017년 11월에 오픈하여 전체적인 시설이 매우 깨끗하다. 로비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다. 객실 크기는 기존 일본 호텔들과 비슷하며, 침대가 있는 양실과 다다미가 깔린 화실 2가지 타입이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서는 바다가 보이기도 한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음식점이 많지 않은 히타카츠 지역에 있는 호텔로 투숙객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이 호텔에서는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덮밥, 라멘 등의 일본식 메뉴와 파스타와 같은 양식 메뉴들을 판매한다. 프런트 한쪽에는 컵라면과 과자, 맥주 등을 판매하는 매대가 있어 야식을 구매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