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편집숍 입점
복합 문화 시설 운영
호텔 내 스텀프타운 커피
가라스마오이케 역 직결
객실 내 LP 턴테이블 비치
출처 https://www.expedia.com/
옛 교토 중앙 전화국 건물을 1932년 파리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개장한 곳이다. 새롭게 신풍관으로 리모델링한 건물은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다양한 편집숍이 입점해 건물 자체로 볼거리가 많다. 호텔 내 미국 3대 커피로 불리는 스텀프타운 커피가 있으며 니시키 시장, 블루 보틀 커피 등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객실마다 LP 턴테이블이 있어 교토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