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영 숙소
달랏 야시장 인근
저렴한 숙박 요금
웰컴 바나나 제공
트리플 룸 보유
출처 https://www.expedia.com/
"깔끔, 친절의 끝판왕"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이용객에게 호평을 받는 곳이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겨울 시즌에는 전기담요를 대여해주어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라는 긍정적인 후기가 가득하다. 한국어 지도와 그룹 투어 서비스도 안내하고 있으며, 달랏 야시장과도 가까워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객실 요금이 3 - 5만 원대로 저렴하며, 여럿이 머물 수 있는 트리플 룸이 있어 우정 여행으로도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