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모티브로 한 호텔
일부 객실 마룻바닥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Wynyard 역 도보 4분
야외 정원이 있는 다이닝 바
출처 https://www.expedia.com/
유명 디자이너가 자연을 테마로 인테리어 한 세련된 분위기의 부티크 호텔이다. 유리로 지어진 독특한 외관으로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특하게도 이곳의 로비는 나무 바닥을 사용하여 쾌적하며 아늑한 느낌이 든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을 많이 사용해 시크한 분위기가 감돌며 곳곳에 장식품 대신 식물이 놓여 있다. 일부 객실은 마룻바닥으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 역시 식물 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푸른 초목으로 둘러싸인 야외 아트리움 공간이 이색적이다. 이곳에서는 현지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장미, 레몬 머틀 잎을 활용한 칵테일과 파인애플, 코코넛으로 만든 럼 등 독특한 주류를 맛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로, Wynyard 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트레인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여객선 터미널과도 매우 가까워 페리를 타고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하기 좋다. 이밖에도, 퀸 빅토리아 빌딩과 시드니 타워를 도보 약 10분이면 방문할 수 있어 쇼핑과 먹거리, 전망 모두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