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 그라나다 대성당
그란 비아 거리 도보 1분
널찍하고 깔끔한 객실
일부 객실 그라나다 대성당 전망
누에바 광장 인근
출처 https://www.expedia.com/
그라나다 주요 명소 대부분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어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이다. 호텔 바로 앞에 그라나다 대성당이 있으며, 왼쪽으로 1분만 걸어가면 그란 비아 거리가 펼쳐져 저녁 늦게까지 돌아다니기 좋다. 또한 누에바 광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그라나다 관광 안내소와도 가까워 편리하게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미국, 유럽 곳곳에 체인 지점을 보유하여 믿고 머물 수 있는 호텔이다. 가장 작은 더블룸조차 25㎡로 넉넉한 편이며, 데일리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하다. 또한 모든 객실에 마룻바닥이 깔려 있고, 개방형 창문이 나 있어 환기를 시키기에도 좋다. 이외에도, 일부 스위트룸에서는 그라나다 대성당이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