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 수상
전망 좋은 야외 수영장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
리버 뷰가 아름다운 레스토랑
출처 https://www.expedia.com/
2018년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럭셔리 아트 호텔'이라는 명예를 얻었다. 47개의 객실 모두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으로, 로맨틱한 신혼여행 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객실은 앤디 워홀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있어 예술적인 감각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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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의 시티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 수영하기에는 조금 작지만, 전망과 함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좀 더 제대로 피로를 풀고 싶다면 호텔 내 스파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고급스러운 퍼스널 바디 트리트먼트부터 저렴한 퀵 마사지까지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여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즐겨볼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도우루 강과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해물과 육류는 물론, 베지테리안 메뉴도 갖추고 있어 누구나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다. 특히, 저녁 7:30분부터 9:30까지는 60유로에 7가지 디너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