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옆,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판테온 인근
앤티크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전 객실 최대 3인 수용 가능
Barberini 역 도보 약 10분
출처 https://www.expedia.com/
5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앤티크한 매력의 게스트하우스이다. 주인 할머니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며 내부는 400년도 더 된 나무 천장과 옛 가구들로 멋스럽게 꾸며져 있다. 또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입구서부터 은은한 향기가 퍼지고 계단에도 먼지 하나가 없었다."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관리 상태 역시 훌륭하다. 이외에도 호텔 바로 옆에 트레비 분수가 있으며 스페인 광장, 판테온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