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계열 체인 호텔
2-30대 추천 부티크 호텔
타임 스퀘어 도보 약 10분
메트로역, 기차역 인근
전망 좋은 루프탑 바
출처 https://www.expedia.com/
낡은 공장의 느낌을 센스 있게 재해석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부티크 호텔이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2-30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입구에 들어서면 기존 호텔들과는 다르게 힙한 음악이 흘러나오며 네온사인 조명을 활용하여 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객실 역시 모던하고 센스있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위 이미지처럼 2개의 침대가 서로 마주 보는 가구 배치로 기존 호텔들이 갖고 있는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깼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어른들의 놀이터'라는 컨셉에 맞게 힙한 부대 시설로 더욱 매력 있다. 남성 전용 헤어숍인 바버숍과 세계적인 타투이스트 존 보이가 운영하는 타투숍도 이 호텔 내에 있다. 존 보이는 저스틴 비버, 켄달 제너 등 셀럽들의 타투 시술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바버숍과 타투숍은 투숙객 우선 예약 시스템으로 이곳에 머문다면 숙련된 기술자들로부터 나를 가꿀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주변 많은 명소가 있어 자유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도보 약 10분 이내에 타임 스퀘어가 있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코리아 타운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낮과 밤 모두 활기찬 일정을 즐기기 좋다. 또한, 도보 5분 내로 메트로역과 기차역이 있어 뉴욕 관광은 물론, 근교 여행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