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 인테리어
채광이 좋은 통창 객실
만족도 높은 조식 뷔페
궁원안과 도보 약 10분
패밀리 룸 보유
출처 https://www.expedia.com/
1969년에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한 숙소로,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1,000세(살)의 벽이라고 불리는 호텔 입구 벽면에는 약 198개의 빈티지 캐리어로 가득 채워 꾸몄다. 캐리어 러기지 택에는 호텔 방명록을 적을 수 있어 센스 넘치는 기록을 남기기 좋다. 객실은 클래식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커다란 창문 덕에 채광이 좋아 만족도가 높다. 조식은 에피타이저부터 현지식, 양식 등 다양하게 구성된 뷔페 퀄리티에 대한 후기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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