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라오스편 출연 호텔
전 객실 메콩강 전망
비엔티안에서 가장 큰 야외 수영장
인지도 높은 스파 서비스
출처 https://www.expedia.com/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라오스 방문 시 머물렀을 정도로 유명한 라오스 대표 호텔이다. 국내 TV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소개되어 그 유명세를 더했다. 모든 객실은 고급 원목을 사용하여 우아한 분위기가 감돌며, 메콩 강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일부 객실의 욕실에는 메콩강이 보이는 욕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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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지역 내에서 가장 큰 야외 수영장을 보유한 호텔이다. 수영장은 잘 가꾸어진 정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풀 사이드 바도 갖춰져 있어 칵테일, 핑거푸드를 맛보며 여유롭게 휴양을 즐기기 좋다. 수영장 한쪽에는 키즈풀도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투숙객들도 편리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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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에도 종종 소개되는 유명 스파 시설이 호텔 내에 있다. 이곳은 숙련도 높은 테라피스트들과 아늑하고 깔끔한 시설로 유명하다. 총 14개의 스파룸과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고 마사지, 스크럽, 페이셜 등의 스파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스파 패키지 상품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스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 투숙객들의 이용빈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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