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가 인테리어 한 호텔
템즈 강 전망의 루프탑 바
테이트 모던 도보 약 10분
일부 객실 발코니
호텔 지하, 영화관
2개의 튜브역 도보 약 10분
"런던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톰 딕슨'의 손길이 닿아 더욱 유명해졌으며, 호텔 곳곳에 설치된 독특한 조형물과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객실 또한 톰 딕슨이 직접 디자인 한 가구와 대리석으로 모던하게 디자인되었다. 일부 객실에는 템즈 강이 보이는 테라스도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12층에는 탁 트인 템스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바가 있다. 이곳 역시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젊은 층의 여행객들이 즐겨 찾으며, 특히 해 질 무렵 템스 강과 런던 시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외부에서도 즐겨 찾는 야경 명소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호텔 지하에는 매일 최신 영화가 상영되는 영화관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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