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무료 스낵바 서비스
MRT 시먼 역 도보 5분
까르푸 인근
게임 시설, 휴식 공간 보유
빈티지, 복고풍 인테리어
패밀리 룸 보유
출처 https://www.expedia.com/
숙박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레트로를 콘셉트로 하여 내부 곳곳은 재봉틀, 통기타, 꽃무늬 벽지 등의 복고풍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체크인 시에는 룸 키와 함께 엽서, 방명록 퍼즐 등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호텔 2층에는 7, 80년대 슈퍼마켓을 떠올리는 24시 무료 스낵바가 있어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의 다양한 간식거리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락기, 한국어 가이드북 등이 갖춰진 휴식 공간과 세탁 시설도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볼거리, 먹거리로 가득한 시먼딩 내에 위치한 호텔이다.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로 아종면선, 마라 훠궈 등의 인기 맛집들이 즐비해 있으며, 까르푸도 인근에 있어 식사, 쇼핑 모두 즐기기 좋다. 또한 MRT 시먼 역과도 가까워 중산 카페 거리, 용산사 등의 명소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객실은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화이트 톤으로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객실마다 독특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빈티지한 디자인의 조명들로 포인트를 주었다. 싱글 룸부터 3개의 싱글 베드가 갖춰진 트리플 룸, 2개의 더블 침대가 있는 쿼드 룸 등 객실 타입도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1박 평균 10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어 가성비형 여행객들이 즐겨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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