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년 오픈한 전통 료칸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
금송 나무로 만든 인공 온천
지하철역 도보 2분
일본 정부에 등록된 국제 관광 여관
출처 https://www.expedia.com/
1831년에 오픈하여 메이지 시대와 다이쇼 시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일본 전통 료칸이다. 모든 객실에는 나무 목욕탕이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프라이빗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료칸에는 패밀리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내 식사가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더욱 좋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료칸 내에는 나무 연령 최고인 400년 이상의 금송 나무를 사용한 인공온천이 있다. 나무의 은은한 향과 몸의 피로를 풀어줄 뜨거운 물의 조화로 투숙객들은 지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다. 또한, 욕장의 의자 및 통 같은 소소한 소품 역시 가볍고 고급스러운 나무를 사용해 멋스럽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료칸에서 도보 5분 이내에는 2개의 버스 정거장이 있어 투숙객들은 캐리어를 끌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간사이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토 역은 물론, 청수사와 폰토초까지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걸어서 2분 거리에는 지하철역도 있다.
리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