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부티크 호텔
전 객실 마룻바닥
바트 파웰 스트리트 역 도보 1분
밤 늦게 다니는 것은 위험, 주의 필요
출처 https://www.expedia.com/
그림 액자와 책장, 책들로 가득한 서재 분위기의 로비를 시작으로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헬스클럽, 자유로우면서 품격이 느껴지는 레스토랑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사진을 남겨도 좋을 만큼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시설과 대형 스크린이 갖춰진 공간도 있어 호텔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예약 사이트, 블로거들 사이에서 '무엇보다도 깔끔해서 좋았다'라는 후기가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객실은 모던하고 차분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카펫이 아닌 마룻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먼지 날림 걱정 없이 머물기 좋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이 호텔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는 훌륭한 교통편이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트 파웰 스트리트 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통해서는 롬바드 거리, 피셔맨스 워프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뮤니 메트로와 뮤니 스트리트카 탑승 장소도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무척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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