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넓은 아파트먼트 호텔
전 객실 발코니 보유
타운 홀 역 도보 2분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
출처 https://www.expedia.com/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머물면 더욱 좋은 아파트먼트형 호텔이다. 가장 작은 객실조차도 28㎡로 넉넉한 객실 크기를 자랑해 다수가 머물더라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환기를 시키거나 전망을 내려다 보는 등 답답함 없이 머물 수 있다. 객실에 따라서는 스토브, 식기세척기, 식기류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주방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브랜드숍, 레스토랑 등 200여 개의 상권이 입점한 퀸 빅토리아 빌딩이 있다. 또한, 달링 하버, 차이나타운 등의 주요 명소를 도보 약 10분 이내로 모두 둘러 볼 수 있어 도보 여행객들의 선택지에 항상 오르는 곳이다. 이밖에도 타운 홀 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편리하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다양한 부대 시설이 마련된 아파트먼트 호텔로 장기 투숙객들이 머물면 좋은 곳이다. 수영장이 크지는 않으나 간단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외에도 온탕과 스팀 룸이 있는 사우나 시설이 있어 피로를 풀기 좋고, 피트니스 클럽도 마련되어 있어 운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