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4층, 넓은 크기의 대욕장
라이브 쿠킹이 열리는 조식 뷔페
삿포로시 시계탑 도보 5분
19세기 빈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
도큐 백화점 삿포로 점 도보 4분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14층에는 시티뷰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대욕장이 마련되어 있다. 커다란 대욕탕을 비롯해 사우나, 암반욕, 마사지룸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1일 티켓 구매 시에는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온천을 마친 후에는 스파 전용 라운지에서 삿포로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호텔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60여 가지의 뷔페식 조식과 요일에 따라 다른 특별식도 맛볼 수 있다. 월요일에는 삿포로 된장 라멘, 화요일에는 아사히카와 바람 간장 라멘 등 매일 바뀌는 메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특별식 외에도 뷔페식 메뉴도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투숙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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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의 중저가 호텔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19세기 빈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로비서부터 샹들리에와 대리석 바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객실 역시 짙은 원목 가구에 베이지색을 사용해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욕실은 대리석 타일로 패턴을 주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