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에 소개된 곳
넓고 쾌적한 다다미룸
비교적 저렴한 숙박비
24시 통유리 대욕장
삿포로 역 셔틀 서비스
뭉쳐야 뜬다 북해도 편에 소개되어 엄청난 유명세를 탄 호텔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석수정'이라 불린다. 유명세와 더불어, 매우 커다란 시설로 조용한 휴식보다는 패키지나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가격대 역시 저렴한 편이며, 가격대비 넓고 쾌적한 다다미 객실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 이용객들 모두가 만족하고 돌아가는 곳이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이곳의 온천 시설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당일치기 여행객들도 자주 찾을 정도로 유명하다. 온천 거리에 자리한 료칸 중에서도 고지대에 있어 노천탕에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층에는 통유리로 된 대욕탕이 있어 자연의 절경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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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역과 호텔을 오가는 송영 서비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삿포로 역 북쪽 중앙출구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은 오후 2시에 탑승 가능하며, 호텔에서는 오전 10시에 삿포로 역으로 가는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최소 30분 전 예약은 필수이다. 덧붙여, 신치토세 공항과 호텔을 오가는 셔틀은 일정 금액 지급 후, 사전 예약 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