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과 호텔을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
일본 다도를 경험할 수 있는 넓은 객실
양식과 일식을 제공하는 조식 레스토랑
부티크 숍, 기념품 숍 등의 부대시설 보유
호텔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다소 먼 거리에 있어 호텔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통해 가라스마오이케 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0분마다 운영하고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캐리어를 여러 개 펼쳐두어도 넉넉한 넓은 크기의 객실에는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돕는 고급 매트리스 '드림 저니 베드'와 웰컴 티, 다이닝 테이블, 소파, 공기청정기 등을 갖추고 있다. 특별히 웰컴 티로는 전통 말차와 말차를 만들 수 있는 도구까지 제공하여 일본의 다도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expedia.com/
교토 브라이튼 호텔에는 두 개의 조식당이 있으며, ‘FEERIE’에서는 양식 뷔페를, ‘호타루’에서는 일식 정식 또는 죽을 제공한다. 그날의 컨디션이나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다양한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조식을 놓치지 말자.